휴일이지만 교과서 통일 단원을 집필에 어깨가 무겁다. 머리를 달래려 애장 음반을 골라 틀었다.
2014년 10월. 독일통일의 현장을 탐방하며 들렀던 라이프치히를 그리워 하며 잠시 눈을 감고 감상하고 있다.
독일통일의 물꼬를 튼 성니콜라이 교회와 게반트하우스가 무척 그립다.
교회에서 오래 머물며 통일과 평화를 기도했더라면....
도시에 오래 머물다 게반트하우스의 연주회를 감상할 수 있었더라면...
다시 가고 싶다.
오래 머물고 싶다.
다행히도 게반트하우스에서 구입하여 가져온 음반이 그때의 라이프치히와 지금의 나를 이어주고 있다.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2악장에 젖어들고 있다.

게반트하우스 이야기(go classic 동호회에서)
http://www.goclassic.co.kr/club/board/viewbody1.html?go=&code=diary&page=12&group=620&number=857&keyfielda=&keyfieldb=&keya=&keyb=&andor=
1800년대 (Alte)게반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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