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ㅡ 영원한 이야기

인문학과스토리텔링 2016.07.17 13:24 Posted by 文 寸 문촌
하늘이 아름다운 건 어디엔가 어린왕자가 있는 B612별이 있기 때문이다.
깊은 밤이면 더 아름답지만, 비가오나 눈이오나 눈부시게 밝은 한낮에도 어린 왕자와 그의 장미가 있기 때문이다.
어린 양이 들어가 있는 상자를 열었을까?
올 여름에는 어린 왕자와 보내야 겠다.

아저씬 왜 술을 마셔요?
잊기위해서 마시지.
뭘 잊기 위해서죠?
부끄러운 것을 잊기 위해서야.
뭐가 부끄러우셔요?
술 마시는게 부끄러워.

장사익 씨의 노랫말을 좋아했다.
노래 한 곡이 딱 3문장(2문장이라 해도 되겠다.)
"나에게 꽃이 있었지.
어느 별  어린왕자처럼.
매일 매일 물을 주고,
항상 바라봐 줘야하는 꽃 한송이 있었지."

'사랑의 듀엣'이라는 낯선 이름의 가수가 부른 [꽃과 어린왕자]라는 노래말이 참 예쁘고 영상이 사랑스럽다.
꽃과 어린왕자

EBS 방영된 애니메이션도 있네.
이것도 봐야겠다.
EBS-어린왕자 시간의 여행1
어린왕자ㅡ시간의 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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