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모당 야경

인문학과스토리텔링 2017.07.28 14:09 Posted by 文 寸 문촌
이곳은 대구 중구 골목투어, 근대로의 여행 제5코스ㅡ남산 100년의 향수길이다. 택시타고 '성모당'으로 가자하면 된다. 가톨릭대구교구 주교관이며 개방되어있다. 낮에는 성 유스티노 신학교(옛날에는 내가 졸업한 대건고등학교이다.) 정문에서 허락을 받고   들어가도된다. 정면에 보이는 김대건신부동상 왼편으로 성모당으로 들어가는 쪽문이 있다.

대구 성모당 야경 ㅡ프랑스 루르드 동굴 성모 마리아 발현지 모형.
1858년 2월 11일부터 7월 16일까지 열여덟 차례에 소녀 베르타네트에게 성모 마리아께서 발현하였다.  프랑스에 있는  루르드 동굴에서 성모는 흰옷에 푸른 색  허리띠를 두르고 오른팔에 묵주를 늘어 뜨리고 양손을 가슴에  모은 모습으로 나타나시어 자신을 '원죄 없이 잉태한 자'라고 밝히면서 회개를 촉구하며 기도와 보속 행위 그리고 묵주기도를 권하였다. 그 후 수백만 명의 순례자가 루르드를 방문하였고 기적도 자주 일어났다.
대구의 성모당은 성모발현 기적의 동굴을 기념하며 건축되었다.
위에 써놓은 연도 ‘1911'와 '1918’의 1911은 대구대교구가 설립된 연도이며, 1918은 드망즈 주교께서 교구를 위하여 하느님께 청한 3가지 소원이 다 이루어진 해를 가리킨다. 가운데의 라틴어 'EX VOTO IMMACULATAE CONCEPTIONI’는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께 바친 서원에서’라는 뜻이다.
<밤과 낮의 성모당 모습>

대구 성모당ㅡ인터넷 가톨릭 뉴스ᆞ굿뉴스에서

성직자 묘소 저녁과 밤의 모습
ㅡ HODIE MIHI, CRAS TIBI.
오늘은 나, 내일은 너

마태오 24:30 "그때 하늘에 사람의 아들의 표징이 나타날 것이다."
<더읽기>
오늘은 나, 내일은 너 (호디에 미히, 크라스 티비) http://munchon.tistory.com/668

성 유스티노 신학교, 김대건 신부상

성 유스티노 신학교ㅡ가톨릭인터넷 Goodnews

대구 골목투어 - 5코스 > 남산100년 향수길(가톨릭의 길) http://munchon.tistory.com/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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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담쟁이, 청라언덕은 대구 관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 할 만하다.

동무생각 가곡의 현장, 우리나라 사과 재배의 효시, 대구 중심의 영남 기독교 선교의 시작 지점이며 근대 의료, 근대 교육의 출발지로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다. 그리고 청라언덕에서 동으로 3.1운동길 90계단을 내려오면 계산성당, 이상화고택, 서상돈 고택, 약령시장 등 명소를 관광할 수 있다. 대구를 관광하고자 하는 이에게 가장 먼저, 최고로 추천하는 곳이 바로 이 길이다.
이곳은 [대구 근대로의 여행, 제2코스ㅡ근대문화골목]의 출발 지점이자 핵심이다.

아래의 사진들은 2016. 2월 겨울 오후 우리 학교 선생님들, 그리고 2017. 7월 여름밤 몇 분의 수석선생님들과의 나들이 사진들이다.

청라언덕 야경 ㅡ 2017. 7. 27
청라언덕의 동무생각 노래비.
 그 앞에서 함께 노래 부르다.
 "봄의 교향악이 울려퍼지는
청라언덕 위에 백합 필적에~"

청라언덕을 오르는 3.1만세 운동계단.

청라언덕 3.1운동만세 길 계단 아래에 고딕양식의 계산성당이 보인다.

챔니스주택(의료박물관)
챔니스 목사의 집으로 1911년 계성학교 2대교장인 레이너와 챔니스, 샤워택 선교사 등에 이어 동산병원을 크게 발전시킨 마펫 병원장이 거주했던 곳이다.
지금은 마펫병원장의 생활공간이 그대로 전시되어 있고, 1900년대  전후의 동서양 의료기기 등이 전시되어 근대의학의 발전과정을 볼 수 있다.

<동무생각>과 <오빠생각>을 노래하고 작곡가 박태준을 돌아본다.

은혜정원 안의 선교사들의 무덤 비석들.
"그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잠들어 있을 뿐이다.(She is not dead but sleepth)"라고 새겨진 제일교회 설립자 아담스 목사의 부인 넬리 딕 아담스(Nellie Dick Adams)의 묘비를 비롯해 14개의 묘석이 있다.

맨뒤의 묘비가 넬리 딕 아담스의 묘비이다. ㅡ 그녀의 이야기 더 읽기

스윗즈 주택(선교박물관)
마르타 스윗즈 선교사를 비롯, 계성학교 4대교장인 핸더슨, 계명대학장인 캠벨 등의 선교사들의 거주사택이다.
대구읍성 성석을 주춧돌로 사용하여 문화재로서  큰 의미가 있다. 개신교회사에 관한 사진ᆞ사료ᆞ유물들이 전시되고 있다.

[답사코스]신명학교 정문쪽으로 오르며, 오른쪽의 옛 구암서원을 내려다본다.
(구암서원에서 한옥 숙박도 가능하다.)
사과나무 자손ㅡ스윗즈 주택ㅡ챔니스 주택ㅡ청라언덕ᆞ동무생각 노래비ㅡ블레어 주택ㅡ은혜정원(선교사들의 묘비)ㅡ3.1운동 만세길 90계단ㅡ계산성당ㅡ서상돈ᆞ이상화고택ㅡ계산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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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ㅡ다르게 생각하라!

인문학과스토리텔링 2017.07.27 13:56 Posted by 文 寸 문촌
"다르게 생각하라(Think different.)"
스티브 잡스의 말이다. 그런데 이 말을 먼저 한 사람이 있다. "신은 죽었다"고 선언한 프리디리히 빌헬름 니체이다.

"젊은이들을 타락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보다는 똑같이 생각하는 사람을 존경하라고 가르치는 것이다." ㅡ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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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꽃이 되다.

인문학과스토리텔링 2017.07.27 07:41 Posted by 文 寸 문촌
박석신의 화씨화담.
김춘수의 꽃 시를 그리는 사람이 계시네요.
이름을 꽃으로 그려주는 예술가시군요.

시가 그림이 되는 화중유시

나도 나눈다.
삶ᆞ사람ᆞ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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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 노래하다

안중근과 윤동주 2017.07.26 22:45 Posted by 文 寸 문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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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전시관

교단 이야기 2017.07.24 23:15 Posted by 文 寸 문촌
중앙교육연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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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형인재란?~~수업이란?

교단 이야기 2017.07.24 23:09 Posted by 文 寸 문촌
좋은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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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과 교육과정자료들.

교단 이야기 2017.07.24 23:07 Posted by 文 寸 문촌
교육과정 재구성을 위한 연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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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이구나. 몰랐다.
미안하다. 뭐가? 누구에게?
그냥 미안하다.
의왕에 있는 백운중학교에 인문학 강의를 나갔다. 중앙현관에서부터 아이들의 교육활동을 전시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
인문학 강의를 들을 필요 없을만큼 인문학 수업을 잘 하고 있는 것을 볼 수있다.
화장실도 특별했다. 교직원 화장실은 물론 학생들 화장실도 깨끗하고 명화액자와 해설판이 전시되었다.
해우소에다 명상의 갤러리가 되었다.
이것이 사람다운 살이요. 사람다운 가르침이다.
인문학이 별건가?!
이것이 인문학이다.

이런 게시판을 매쉬망이라 하던가?

독후활동표현하기도 글, 그림 선택이다.
아이들 다양한 재능을 존중하고 역량을 길러 가고있다.

갤러리가 된 화장실.
교직원화장실과 나란히 있는 학생화장실
그리고 배려의 의자!

이런 변기도 있구나.
자동물내림 ㅡ 남자소변기에는 당연한 기술인데 이것을 대변기에도!
누가 먼저 생각하고 만들어 내는가에 달려있다. 게으른 생각 엉뚱한 생각이 돈을 만들어내고, 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다. '손 안대고 코풀기'가 당연한 시대가 온다.

나의 인문학 강의 ㅡ '다르게 바라보기'에서 변기가 뒤상에게는 작품이 되는 이야기를 전했는데, 이곳의 화장실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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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guitar) 줄 6개를 칼라로

인문학과스토리텔링 2017.07.17 20:23 Posted by 文 寸 문촌
클래식 기타를 치며 노래 부르다. 6번줄이 끊어졌다. 다행히 어쿼스틱 기타줄로 갈아 키우고 놀았다.
어? 이것봐라. 6번줄만 티가 난다.
이때 나의 생각!
기타줄 6개 현을 모두 다른 색으로 만들어 연주하면 참 예쁘고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괜한 생각이라할지라도 나의 엉뚱함에 재미가 난다.
누가 그렇게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만들어 볼까?
오행(목화토금수)의 오방색(청,적,황,백,흑)으로 할까?
그렇다면 6번 줄은 무슨 색으로 하지?
보라색으로 할까?
숫자에도 색깔의 상징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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