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첫날, 추사가 경계지은 '시의 나라', '시의 경지'인  '시경(詩境)'을 찾아 갔다.
천축고선생댁에 시의 나라를 새겼다니,
이 땅이 온전히 시의 천지인가?
시의 나라가 천축고선생댁인가?

충청도 예산의 추사고택에서 안쪽으로 1킬로 미터 정도 너머 떨어진 곳에 화암사가 있다. 추사의 증조 할아버지이자 영조의 사위인 월성위 김한신 때부터 집안 대대로 물려진 사찰이다.
세월을 견디다 허물어질 듯 낡아버린 요사채 뒤로 새로 지은 대웅전이 있고 대웅전 뒤 뜰에 병풍같이 드리운 바위에 천축고선생댁과 시경이 새겨져 있다.

화암사 요사채ᆞ화암사 현판은 추사 증조부 김한신의 글씨이고,
추수루ᆞ원통보전 현판은 추사의 글씨이다.
'춘풍대아능용물ᆞ추수문장무염진' 대련에서 '秋水'를 갖고 왔다.

병풍바위ㅡ천축고선생댁

병풍바위ㅡ시경

화암사 대웅전 뒤의 병풍바위

천축(天竺)은 인도를 가리키고, 고선생(古先生)은 석가모니이며 그 분의 댁(宅)이니 곧 절집이다. 부처님 모신 절집을 '천축고선생댁'이라 부르니, 그의 유불회통(儒佛會通)하는 학자적 자세와 호방한 대인의 기질을 읽을 수 있다.

천축고선생댁을 지나 왼쪽 암벽을 찾아가니 '시경(詩境)'에 이르게 된다.
넉넉하고 바른 예서체로 천년 만년 마모되지 않을 만큼 바위에 음각하였다. 어떤 이는 옹방강에게서 선물받은 탁본글씨라고도 하나, 나는 추사의 글이라 여긴다. 추사의 정기가 서렸기에 손바닥을 대어본다. 어디에서 이렇게 추사를 친견하듯 체득할 수 있겠는가.

애써 이곳까지 왔으니, 소금강산을 구경하지 않을 수 없다. '시의 나라'에서 2-300미터 숲길로 들어가면 추사가 암벽에 새긴 소봉래(小蓬萊)를 찾을 수 있다. 소봉래는 추사가 서울에서 내려와 화암사에서 공부하던 젊은 시절에 사용한 아호이다. 금강산을 일러 봉래산이라한다. 추사는 이곳을 작은 금강산이라 여기며 고향의 산천을 사랑했다. 내포 땅 너른 평야와 숲길은 이 곳 사람들 같이 넉넉하고 조용하다.

여기인가? 저기인가? 숲길 군데 군데 글을 새겼을 만한 암벽이 나타난다.

ㅡ 소봉래 추사제

마음 같아서는 추사의 '문자향(文字香)과 서권기(書卷氣)'를 얻고자 탁본이라도 떠고 싶지만 생각뿐이고, 다만 손바닥을 펼쳐 '추사(秋史)'를 오른손 한 뼘에 담아본다.
  돌아나오는 길에 절룩거린다. 신발 밑창이 떨어지는 줄도 몰랐다. 신발 밑창을 들고 숲을 나온다. 머리 속에서 죽은 달마가 신발 한짝은 제 무덤에 둔 채 한 짝은 머리에 이고 고향 천축국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떠올려졌다.

추사의 '천축고선생댁ᆞ시경'이 암각된 화암사 병풍바위

ㅡㅡㅡ 
중앙교육연수원 원격연수프로그램
<문ᆞ사ᆞ철 인문학 여행> 내용집필자로 보낸 원고 속 문제를 사족으로 붙인다.
문제>
아래 글은 제주도 유배길에 나선 김정희가 해남의 두륜산 어느 절에 잠시 들렀을 때의 일화이다. 이 절의 이름은?
ㅡㅡㅡㅡㅡ
대웅전에 걸린 당대의 명필 원교 이광사가 쓴 ‘대웅보전(大雄寶殿)’ 현판을 보고 초의 스님에게 “글씨를 안다는 사람이 어떻게 저런 것을 걸고 있는가?”라고 나무라며 스스로 ‘대웅보전’을 써주고서는 바꿔서 걸라고 했다. 붓을 잡은 김에 ‘무량수전(無量壽閣)’이라는 글을 하나 더 써주었다. 훗날 유배에서 풀려나 돌아오는 길에 다시 이곳에 들러 원교의 현판을 다시 걸라고 하였다. 세상 사람들은 그의 오만함이 유배지의 고난 속에서 원만한 인품으로 다듬어졌다고들 한다.
ㅡ ㅡㅡㅡ
1) 대흥사        2) 백련사
3) 수덕사        4) 화암사

ㅡㅡㅡㅡㅡㅡㅡ답 2 대흥사
추사는 만년에 서울 강남의 봉은사에 출가하여 스님이 되었다 한다. 이래저래 선생은 유불의 경계를 초탈하였다.
'시의 나라'에서는 경계가 없다.

제주 추사관에서

저 고졸한 '판전(板殿)' 현판글이 서울 봉은사에 걸린 추사 최후의 글씨이다.
천 개의 붓을 몽당으로 닳게하고, 열 개의 벼루를 구멍을 내었던 그였지만 마지막 글은 힘과 인위를 모두 버린듯하다.
낙관으로 '71살 과천의 늙은이가 병중에 쓰다(七十一果病中作)'라 쓰고 붓을 놓았다.
사흘 뒤에 선생은 '말씀의 사찰,  시(詩)의 나라'를 떠나 무언적멸(無言寂滅)의 세계로 들어갔다.

돌아와 탁본한 명선(茗禪)을 붙여놓고 차를 마시며 애써 선정(禪定)에 들어본다.

한반도 팩트 체크

통일그리기-통일로 가는 길 2018.07.28 20:54 Posted by 文 寸 문촌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분위기가 달아 오른 이 시점에,
현실은? 앞날은?
한반도의 팩트를 체크해보는 6개 강좌가 서교동 창비카페에서 지난 주 토요일, 오늘 열렸다.

"한반도 비핵화,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다.
불안하다고 섣불리 뚜껑을 또 닫아버리지  말아야 한다. 또 다시 희망만 상자 속에 남겨두고 원점으로, 아니 더 악화되어서는 안된다."
"김정은의 선택? 요단강을 건넜다."
???
 나는 묻는다.
"요단강인가? 루비콩 강인가?
요단강은 어쩔 수 없이 죽음으로 끌려가는 강이며, 루비콩 강도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결단을 내리고 살 길을 선택하는 강이지 아닌가?"

북핵문제ᆞ한반도 비핵화 문제
테이블 위에 흩어진 암나사ᆞ수나사 서로 짝을 찾아 끼어 맞추는 일이 중요하다.
다만 마이클 프루트스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한말 처럼, "새로운 길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을 새로운 눈으로 보는데 있다."
한미의 정치 시계는 짧다. 그러나 북중의 시계는 길게 보고있다. 정권의 속성이 그렇기에..
~김정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송민순, '거대한 빙하의 흐름'
~트럼프, '빙벽에 붙은 고드름' 정도로 여겼나? 지금은 아니다는 것을 안 것같다.
한반도 비핵화는 이중적인 개념이 있다. 우리는 '북한의 핵폐기'만을 엄두에 두지만, 북한은 남한의 핵우산을 걷어내는 일에 비중을 두고 주한미군철수까지 테이블 위에 올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념의 정의와 합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ᆞᆞᆞ

한반도 신경제 벨트ㅡ남북 DMZ벨트, 남북중 동북아벨트(?), 일ᆞ미ᆞ러 포함 환태평양 벨트 ㅡH자형 경제벨트
자국 중심성 외교정책
~한반도 비핵화 우리 정부 '운전대론'
김대중의 '도랑 둑 속에 든 소' 공감??
화(和)-먹거리, 돈, 경제 지원ㅡ평화!
나도 공감!
그렇지만, 나는 운전자론!
조수석에 누굴 앉히느냐의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
상황에 따라 파트너를 교체해야 한다.
처음에는 미국ㅡ다음 북한ㅡ또 미국ㅡ중국의 가로막이  딴지와 북한의 승하차 들락 ㅡ이제 중국의 동승!
어디에 앉힐 것인가가 문제이다.
과감하게 지금은, 중국을 조수석에 앉히고 가야 할 상황은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운전대론은 운전자론으로 수정되어야 한다.
운전대를 잡았다고 해서 운전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그것도 안전ᆞ행복 운행을 하려면.
자칫 잘못하다가 미국으로부터 못믿을 남한정부, 중국으로부터 손 좀 봐야 될 대상, 북한의 호구가 되고 만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DMZ 이제,
꿈이 영그는 지대(Dream Making Zone)
평화를 만드는 지대(Peace Making Zone)를 희망하면서
매력홀릭, 길 위의 학교가
여름방학에도 DMZ에서 개학했습니다.
임진각ᆞ통일촌ᆞ도라산역ᆞ도라산전망대ᆞJSA 판문점을 다녀왔습니다.

참조1>준비과정ㅡ자료집> http://munchon.tistory.com/1170
참조2>수업과정ㅡDMZ문자도> http://munchon.tistory.com/1173

여기 사진 속에는 작년의 "한반도의 허리, DMZ 서에서 동으로"여행에서 가져온 사진도 있습니다.  http://munchon.tistory.com/976

<임진각>

통일대교 검문소

통일촌

도라산역

(도란산 역은) "남한의 마지막역이 아니라 북으로 가는 첫번째 역입니다."

통일시간의 벽 ㅡ 독일분단의 시계는 베를린 장벽의 붕괴와 통일로 멈추었지만, 우리 분단의 시계는 계속 흐른다. 언제 멈출 것인가?

도라산전망대

제3땅굴과 DMZ표지판

JSA 전시관

판문점 회담장
회담장안 테이블 위의 놓인 마이크 줄이 군사분계선을 대신한다. 예전에는 이 마이크 줄도 넘지 못했는데 분위기가 달라졌다.

친구와 함께
평화와 통일 염원하는 한 컷 과제 수행!

비무장지대ㅡDMZ,
이제 '꿈이 영그는 지역'(Dream Making Zone)으로,
'평화지대'(Peace Making Zone)로 만들어 갑시다.
방학 사흘째, 우리 아이들과 드디어 오늘 DMZ 속으로 들어 갑니다.
내일 모레면 휴전협정 65주년.
이제 종전을 선언하고 평화협정을 선언할 때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만든 <DMZᆞ평화문자도>


비주얼싱킹

비주얼씽킹+맵수업 2018.07.23 13:57 Posted by 文 寸 문촌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충북 도덕ᆞ역사선생님들과 싱킹맵 했어요.

싱킹맵(서클맵)ㅡ 키워드 세개로 소개하는 나

비주얼싱킹 연습 ㅡ 공간적 배경, 시간적 배경 ~ 바다ᆞ하늘ᆞ여름ᆞ밤
그리고 사유거리를 위한 문장 만들기
@삼간일체(三間一體)~인간ᆞ시간ᆞ공간.
의심할 수 없는 진리 하나!  "나, 지금 여기에 있다!"

캠스캐너 앱으로 이미지 보정했죠.

네임텐트ㅡ네임 두들링

더블버블맵ㅡ이미지 카드
'때문에' 보다 '덕분에' 행복한 선생님


다시, 추사고택ᆞ기념관으로 갔어요.
탁본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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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같이 따뜻하고 다정한 선생님들이 계신 부천의 어느 학교 선생님들과 비주얼 씽킹+맵 공부를 했습니다.
<선생님들의 모둠 활동>
@모둠이름:가~차로 시작하는 3,4음절
@활동내용
1)씽킹맵-더블버블맵ㅡ비교ᆞ대조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2)비주얼 씽킹(도넛맵?)
   *스몸비 예방- stop. look. listen. think
~ 기말고사 후 방학전 수업활동거리
~ 무엇보다 아이들 안전교육(교통사고 예방)
~ '이제 그만' 하며 그쳐야 할 것은?
~ 스마트폰 보다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듣어야 할 것은?
~우리 아이들, 논어08-비주얼싱킹 공부법에서도 활동해보았습니다.
디자인에 추가하여 지도해보셔요.
제도적 개선과 과학기술책 예방책을 더해서 제시해보라고 해보셔요. 자연과학도들에게도 의미있는 활동이 됩니다.
http://munchon.tistory.com/1153

바로지금!ㅡ 모둠

위의 결과물은 캠스캐너 앱을 활용하여 이미지를 보정했습니다.

일단, Play Store에서 'CamScanner'를 찾아 설치하셔요.

활동지 사진을 찍고,
a.캠스캐너에 사진선택 하시고(복수선택가능)
b.가져오기
c.그리고 자르기, 회전하기 등으로 스캔하시고
d.마무리 선택하시면 됩니다.

a.

b.자동스캔 중

c.하나씩 수동으로 세부 보정

d. 스캔 결과 ㅡ 최하단 우측 선택단추 눌러 결정

캠스캐너에서 스캔된 이미지 "선택"("사진선택"이 아니고 하단의 "선택"하기)하여ㅡ
"갤러리에 저장"하면, 폰 "갤러리"에 저장됩니다. 공유하기ㅡ하나의 pdf파일로 저장하여 카톡으로 보낼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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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 평화와 통일의 인문학 산책을 떠납니다.
아이들이 친구와 함께 주제를 선정하고 조사하고 자료집을 만들었습니다.

2018 1학기 2차 인문학 산책 자료집(판문점).hwp 

학교에서 목적지까지 두시간 동안 버스에서 발표하며 공부합니다.

담당 부서에서 준비물과 유의사항을 나눠 주었네요.
선생님들과 함께 교실 밖, 세상 속의 공부방으로 출발합니다.

인문사회부장님이 교내 메신저를 보내셨어요. 꼼꼼하게 준비하시고 친절 단호하게 안내주시는 선생님이 참 고맙답니다.
........................................
선생님들도 꼼꼼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출발시간 엄수. 8시 칼같이 출발합니다. 교사도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 신분증 지참 : 신분증 미지참시 통일대교에서 하차하셔야 합니다. 반드시 지참바랍니다.
- 복장 : 규정이 깐깐하니 사전교육 자료 꼭 읽어주세요.
- 음주자 견학 금지 : 음주자(몸에서 술 냄새가 나는 경우 포함)는 견학이 금지되니 되도록 전날 과음 자제 부탁드립니다.
1차때도 그러했지만 선생님들이 많은 배려와 도움이 큰 힘이 됩니다. 이번에도 든든한 매홀선생님들을 믿고 용기있게 산책을 떠나보려 합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2018학년도 1학기 2차 인문학 산책 사전교육.hwp


<작년 길 위의 통일인문학 산책 화첩>

따로 / 다르게 가본 DMZ
1) 2008년 경기 서부지역 DMZ(판문점, 김포, 강화) http://munchon.tistory.com/962
2) 2017년 한반도의 허리 DMZ 서에서 동으로 http://munchon.tistory.com/976

 

오늘부터 저희 매홀고등학교 인문학 산책 프로그램이 교육부 - 중앙교육연수원 http://www.neti.go.kr
- 원격연수프로그램(15차시)을 통해 소개되네요.
제가 1, 2부 11차시와 우리학교 인문사회부장이 제3부 4개 차시 원고를 작성하였습니다.
<문학, 역사, 철학을 찾아 떠나는 인문학 여행> 원격직무연수(휴대폰 수강 가능)도 이수하시고, 가족 친구들과 힐링 인문학 여행길도 떠나보셔요.

*수강신청은 수시이며, 연수기간은 20일 정도
*교육대상 : 교원, 교육일반직, 일반국민 포함
*15개 차시 구성 및 자세한 사항                    

1부 > 한양도성의 길을 걷다.
++++++++++++++++++
1
인문학 산책, 길을 걷다가 길에게 묻다.
2 목멱산 길을 걷다
3 안중근의 삶과 논어
4 인왕산 길을 걷다
5 백악산 길을 걷다
6 낙산 길을 걷다

2부 > 겨레의 스승에게 길을 묻다.
++++++++++++++++++++++
7 원효에게 길을 묻다
8 퇴계에게 길을 묻다
9 율곡에게 길을 묻다
10 다산에게 길을 묻다
11 추사에게 길을 묻다

3부 > 사제부 행복동행, 교실 밖 인문학 여행
+++++++++++++++++++++++
12 (학교사례1)인문학에서 찾는 나의 진로와 미래
13 (학교사례2)한양도성 길에서 찾는 나의 과거-현재-미래
14 (학교사례3), , 부 행복 동행
15 (학교사례4)별 헤는 밤, 시 읽는 밤

*이 연수의 일부(인왕산자락 서촌마을, 백악산자락 성북동)는 지난달 16일 제주도 탐라교육원에서, 30일 운암고 등에서도 오프라인으로 강의하였습니다. 
*저의 블로그 ‘문촌수기’-‘길 위의 인문학’ 카테고리를 통해 본래 원고 내용과 사진 및 제게 의미깊은 식당과 카페 등도 소개됩니다.
*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과 인문학 오프라인 강의한 경험도 나눕니다.
군포 산본고-‘인문학 고전 통통’(6강, 12차시) 강의 및 활동장면
http://munchon.tistory.com/1086
http://munchon.tistory.com/1138 ~ 1142
http://munchon.tistory.com/1143 ~ 길 위의 인문학 마무리(내 마음 속 한장면 한문장

비주얼싱킹맵, 스몸비예방

비주얼씽킹+맵수업 2018.07.09 17:43 Posted by 文 寸 문촌
비주얼 싱킹+맵 활동
~ 선생님들과 함께 한 비주얼 싱킹맵
전학공 연수 실습 결과입니다.

1.더블버블맵 - (학생들) 덕분에 vs 때문에
~ 아이들 덕분에 더 행복한 학교생활
~ 선생님이 행복해야 교실이 행복해집니다.
~ 가능한 '덕분에'를 더 많이 찾아보시라 주문드립니다.

2.스몸비 예방 - stop. look. listen. think
~ 기말고사 후 방학전 수업활동거리
~ 무엇보다 아이들 안전교육(교통사고 예방)
~ '이제 그만' 하며 그쳐야 할 것은?
~ 스마트폰 보다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듣어야 할 것은?
~우리 아이들, 논어08-비주얼싱킹 공부법에서도 활동해보았습니다.
http://munchon.tistory.com/1153

풀코스 모둠의 '때문에'는 입꼬리를 내리고, '덕분에'는 입꼬리를 올리며 표현했네요. 좌우로 돌려서 보셔요.
비주얼 싱킹의 묘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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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씽킹  (0) 2018.01.17
사고의 논리적 구조화와 창의성을 위해
먼저 비주얼 싱킹맵 공부법을 훈련하고
개인활동ㅡ모둠활동ㅡ그런 다음에 서ᆞ논술형 글쓰기(2차 평가지 첨부)로 평가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 자연계열, [생활과 윤리] 수업이라서 대입-수능에서 다소 자유롭고, 또한 필수 이수 과목도 아닌 선택과목이라서 어렵지 않게 / 흥미롭게 과학기술도로서의 우리 사회의 윤리문제에 고민하면서 문제점을 제시하고 해결책을 제시해보는 수준으로 공부했습니다.

*싱킹맵은 핵심 개념, 핵심 가치에 대한 이해에 큰 도움이 됩니다.
*비주얼 싱킹은 수업활동에 흥미를 더하고, 창의적 표현력을 높여줍니다.

1. 비주얼 싱킹맵 노트필기, 활동지ㅡ자기생각 만들기ᆞ표현하기
2. 비주얼 싱킹맵으로 모둠활동ㅡ생각나누기와 사고의 확장

*예>윤리문제에 대한 의무론적, 공리주의적 접근 ~ 수행평가 [수업과정-개인] 평가

3.교과 수업과 모둠활동과 연계된 서ᆞ논술형 평가
1차ㅡ낙태 또는 생명실험에 대한 찬반 의무론적ᆞ공리주의적 접근

2차ㅡ환경윤리(인간과 자연에 대한 네가지 관점)에 대한 나의 주장

2018-1-2차논술.hwp

 

(차기 학기에서는 수업과정의 자연스런 글쓰기-소감문, 감상문, 자문자답, 토론에서의 반박과 주장 등을 서논술형 글쓰기에 반영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