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오늘은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이다. 그리스도교의 근본 교리인 '성부, 성자, 성령이 한 분이신 하느님'임을 기념하는 축일이다. 부활 시기의 마지막인 성령 강림 대축일 다음 주일(부활절 후 50일째 되는 날)에 지낸다. 올해는 카톨릭 전례력 기준으로는 성모성월 말일, 31일이다.이 축일의 의미는 성부(하느님), 성자(예수 그리스도), 성령의 위격은 다르지만, 본질은 하나이신 하느님을 고백하고 찬미한다.초기 교회 때부터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어 왔으며, 14세기 요한 22세 교황에 의해 보편 전례력으로 제정되었다.삼위일체 교리를 받아들이면서, '하나이면서 둘이고, 둘이면서 하나'라며 학생들에게 퇴계와 율곡의 이기론을 가르쳤었을 때 아이들은 얼마나 어려웠을까, 돌아보게 된다.성삼위일체론을..
2026.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