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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살이17

부천중앙공원, 동산에서 시를 읽다. 집에서 공원로를 따라 십분만 걸으면 부천중앙공원이다. 아침이면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히 담긴 등굣길이기도 하다. 차도가 가로막지만 신호등이 자주 바뀌어 편하게 중앙공원을 찾는다.여름철을 식히는 쿨링포그(cooling fog)길을 지나면 오른편에 좌상의 동상이 나타난다. 부천을 빛낸 인물, 유한양행창업주 유일한 박사님이시다.https://munchon.tistory.com/m/2092 부천을 빛낸 사람들부천 중앙공원, 늘 자주 걷던 길이었지만 걸음을 멈추고 찬찬히 읽어보기란 처음이다. ■ 부천을 빛낸 인물유한양행 창업주유일한 박사님부천을 빛낸 인물 - 유일한유일한 박사는 1926년 '건강한munchon.tistory.com박사님의 동상 옆으로 시인 정지용의 시비가 있고 그의 고향 충북 옥천의 동산 표지석이 .. 2025. 10. 11.
부천중앙공원 속의 정원들 부천중앙공원 안에는 매력적인 볼거리가 있었다. 아담하지만 생각거리를 주는 여러가지 정원들이 있다. 2018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서 조성된 작은 정원들이다. 여러 주제와 콘셉트를 가진 정원들이 있어 여유있게 산책하며 다양한 풍경을 즐기며 추억을 떠올리며, 영감을 얻기도 한다.긴 추석연휴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데 혼자서 조용히 정원들을 찾아 거닐었다. 낡은 정원 속에 고운 주인들이 있었다. 비에 젖고 추운 꽃들이었다.공원 속 정원은 부천시청에서 중앙탑으로 공원을 반으로 나눌 때, 동쪽에 위치해있다.골목굽이경기 정원문화 박람회 2018Designed by 류광하Sponsored by 스튜디오키에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그 시절 골목길 사이, 이웃과의 담향(淡香)을 회상하는 공간. "골목굽이" 거주자 스스로 세.. 2025. 10. 10.
부천 무지개공원 우리 손녀의 어린이 놀이터부천 이사와서 이곳 무지개마을 자이아파트에 살며, 바로 뒷문으로 이어진 공원이다. 손녀가 걸음마를 배워고 엄마를 떠나 처음 어린이집에 가며 자주 들러, 아빠랑 놀고, 할머니 할아버지랑 놀고, 선생님이랑, 친구들과 놀았던 곳이다. 기사를 찾아보니,2022년 10월에 새 단장을 한 공원이었다. 그러고보면 모든 게 우리 가족을 위해 준비해주신 것 같아 모든 게 감사하다.ㅡㅡ부천 무지개공원놀이터 무장애 통합 놀이공간 새단장 :: ibs뉴스 https://share.google/83tdmQhovMWtndbIt 부천 무지개공원놀이터 무장애 통합 놀이공간 새단장 :: ibs뉴스 위 기사 응원! (후원)농협356-0018-3278-53 저작권자 IBS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m.. 2025. 7. 10.
능소화, 하늘 향해 울리는 팡파레 능소화와 능마강소가소롭구나. 네 감히 하늘을 넘보다니. 가상하도다. 꽃길 사다리 높혀 하늘까지 닿는구나네 이름이 능소화(凌霄花)라지?업신여길 릉(凌)에 하늘 소(霄).하늘을 능가한다,하늘을 업신여긴다.대체 누가 너에게 이런 건방진 이름을 지었는가? 나 너를 보며 한 여름의 무더위도 견디며 웃을 만 하니, 너를 능소화(能笑花)라 부르고 싶구나.네 이름 능소화(凌霄花)는 필히 '능마강소(凌摩絳霄)'에서 왔으리라. 북해의 큰 물고기 곤(鯤)이 하늘을 넘보며 변하여 붕(鵬)이 되고 붉은 하늘로 올라 한번 날개짓으로 구만리를 날으는구나.능소화,붕이 승천하는 날, 녹의의 아기 천사들이 나팔을 불며 하늘 향해 울리는 주황색 팡파레같구나.+ 유곤독운 능마강소https://munchon.tistory.com/m/17.. 2025. 7. 7.
부천을 빛낸 사람들 부천 중앙공원, 늘 자주 걷던 길이었지만 걸음을 멈추고 찬찬히 읽어보기란 처음이다. ■ 부천을 빛낸 인물유한양행 창업주유일한 박사님부천을 빛낸 인물 - 유일한유일한 박사는 1926년 '건강한 국민만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민족기업 유한양행 을 창립하고, 이곳 부천시에 근대적 제약공장과 유한대학을 설립하였습니다.박사는 1971년 76세를 일기로 영면하면서 개인 재산전부를 사회에 환원하였습니다.평생을 참 기업인, 교육가, 독립운동가, 그리고 사회사업가로서 우리 역사에 위대한 족적을 남긴 유일한 박사의 높은 뜻을 기려 여기에 영원히 담고자 합니다. 2020년 3월 1일■ 부천대학 설립자 봉당(夢堂) 한항길(1897-1979)또 한명의 부천을 빛낸 인물상.그동안 이 길을 다니지 않은 것도.. 2025. 7. 2.
반대방향 걷네요. 아침, 아이들은 학교로 나는 병원으로, 녹내장 검사하러 갑니다.서로 맞 보며,반대 방향으로 걷네요.희망과 추억이 교차하는 묘한 기분.... 2025. 7. 2.
부천 지양산 숲길 부천 까치울역 1번출구로 나와서 부천자연생태공원 정문과 까치울 정수장 입구를 지나고 작동터널 오르편으로 난 길로 산을 올라갔다. 비온 뒤의 숲길 산길이라 좀 미끄러웠지만, 녹음은 더욱 깨끗하고 짙다. 부천의 끝인 줄은 알지만, 산 속의 숲 길은 '구로올레길'이기도 하고 '양천둘레길'이라는 안내판이 보였다. https://maps.app.goo.gl/zHHzcEYDVDiXoKWq5?g_st=akt 지양산 숲길 · 구로구, 서울특별시www.google.com 2025. 6. 26.
부천 자연생태공원 부천자연생태공원, 하나의 공간 안에 자연생태박물관, 부천식물원, 부천 무릉도원수목원, 농경유물전시관..무슨 이름이 이리 많은지?농경유물전시관은 민속촌의 초가집 처럼 조성되었지만 지금은 출입이 금지되어 있고, 자연생태박물관과 부천식물원은 실내공간이며 입장료가 별도로 요구되어서 다음에 들리기로 하고 녹음이 우거진 수목원으로 들어갔다. 무장애 '누구나숲길'을 산책하기로 했다.부천무릉도원수목원은 2012년 10월 개원하였으며, 총 면적은 210,298㎡에 1,334종의 수목을 보유하고 있다. 수목원 입구에 있는 오리연못에는 무릉도원수목원의 상징인 절리석의 기암절벽과 폭포가 있으며, 현실의 온갖 고민과 더러움을 연못과 폭포를 통과하며 정화시키고 현실세계로부터 이상세계인 무릉도원으로 들어가면 수목원이 펼쳐진다.수목.. 2025. 6. 24.
부천중앙공원 부천에서 가장 큰 공원은 아니지만, 동서로 500미터, 남북으로 300미터 크기로 도심 한가운데있는 제법 큰 공원이다. 출입문이 따로없고 사방에서 발걸음으로 누구나 쉽게 찾아오고, 경사진 도로가 없어 장애인의 휠체어도 어렵지않게 접근이 가능하다. 에서 소개한, 부천중앙공원은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위치한 근린 1호 공원으로서 북쪽으로는 시청과 (부천아트센터, 동쪽으로 미리내마을, 남쪽으로 무지개마을, 서쪽으로 포도마을 아파트단지) 인접해 있으며, 중앙에 큰 연못과 분수가 있어 주변 경관이 우수하고, 변영로 '논개' 시비와 황명(복동) 시비가 있는 시비 공원이다. 또한, 부천시 상징탑, 게이트볼장 등이 있어 스포츠와 여가를 즐길 수 있고 오래된 나무들이 많아서 수목공원이라는 특색을 가지고 있다. 정중앙에는 .. 2025.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