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테이블 셋팅ㅡ스크랩

음악이야기 2018.05.06 21:31 Posted by 文 寸 문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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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하늘이 내려 준 최고의 선물

음악이야기 2018.04.30 11:43 Posted by 文 寸 문촌
음악! 그것은 늘 경이롭다.
신비하다.
베토벤, 모짜르트 등 작곡가들은 이 세상 사람들이 아닌 것 같다. 하늘의 소리를 인류의 귀로 들을 수 있게 해준 그들은 하늘의 전령이지 않을까? 그들에게 경탄하며 음악의 세계에 가슴 두근거리며 삶을 찬미한다. 이걸 들을 수 있다니! 내 삶에 감사한다.

요제프 칼 슈타이어가 그린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초상화(1820).

천상의 소리를 인류가 들을 수 있게 기록으로 남겨 둔 악보를 보라. 이 수많은 음표와 줄 속에 소리를 기록할 수 있다니?
높이, 길이, 빠르기, 세기, 음색, 조화, 그리고 쉼. 놀랍지 않은가?

베토벤 9번교향곡, 합창

두분의 음악 선생님을 찾아 귀찮게 묻는다.

ㅡ 왜 피아노 건반에 미ᆞ파 사이에는 검은 건반이 없는가?
ㅡ 그렇다면 계단에 비유할때, 도ᆞ도# 사이의 계단 높이와 미ᆞ파 사이의 계단 높이가 똑 같은가?
ㅡ 왜, 그렇게 만들었는가?
즉 똑같은 높이의 12음계라 하지않고, 계단 높이가 반으로 줄어든 미ᆞ파 사이와 시ᆞ도 사이의 계단을 만들었는가?
ㅡ 도ᆞ레ᆞ미ᆞ파ᆞ솔ᆞ라ᆞ시를 7음계을 하는가?
ㅡ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는데도 문외한에 바쁘고 짧은 대화라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다만 나름대로 결론 내리면, 약속이란다. 즉, 에스컬레이트 같이 무수하게 지금은 음계를 나눌 수 있지만(현악기, 바이올린) 지금 12반음계는 약속일 뿐이다. 우리의 전통음계는 궁상각치우 오음계도 약속이다.
ㅡ 참으로 수학적이다. 하지만 머리를 어지럽게 하고 어렵게 하는 수학이 아니라, 눈물나도록 감동하고 행복하며 경이로움에 빠지게하는 음악 세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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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River

음악이야기 2018.04.29 17:34 Posted by 文 寸 문촌
Moon River 달빛어린 강

Moon river, wider than a mile.
I'm crossing you in style some day.
Oh, dream maker, you heart breaker.
Wherever you're goin',
I'm goin' your way
달빛 어린 강, 엄청 넓은 강.
언젠가 멋지게 너를 건너리.
나를 꿈 꾸게하고,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너.
그대 가는 곳마다 나도 너의 길을 가네.

Two drifters, off to see the world.
There's such a lot of world to see.
We're after the same rainbow's end,
waitin' 'round the bend
My huckleberry friend,
moon river, and me.
두 방랑자, 세상을 보기위해
세상에는 볼거리가 너무 많다네.
우리 똑 같이 무지개 끝을 찾으리라.
강굽이를 돌아가길 기다리면서.
나의 허클베리 친구,
달빛 어린 강. 그리고 나.

 


문리버ㅡ오드리 햅번ㅡ티파니에서 아침을

앤디 윌리암스 ㅡ 문리버

문리버ㅡ팝 잉글리쉬

이 악보를 들고 나도 불러보았다. 감사하게도 집에 영화음악 LP판 속에 가사 없이 Moon River 연주되는 곡이 있었다. 반주를 넣고 폼을 잡고서 불러보았다. 몹쓸 갱상도 발음은 나도 모르게 섞여 나오고....나중 다시 녹음해 봐야지..."그래도 나름 괜찮네"라고 여겨 아내에게 보내주었다.

"당신 가는 곳마다 나도 가리라. 당신의 길을.....
우리 두 사람의 방랑자, 무지개 저 끝에서 서로..." 가사가 참 좋다.  MP3로 변환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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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에 제 소리를 내는 LP

음악이야기 2018.04.05 22:38 Posted by 文 寸 문촌
어디서 왔는지?
내게 온 LP
뜯어보니 1968년에 제작된 LP판이다.
50년 만에 빛을 보고 제 소리를 들려준다. 당시로는 최신 기술이지만  음질은 고풍스럽다.
반갑다. 학창시절 배운 세계적 애창 명곡ㅡ민요, 가곡, 오페라 아리아 들이다.
'산타루치아, 돌아오라 소렌토로..이히 리베 디히'... 오랜만에 학창시절로 돌아가 노래를 따라부른다. 행복하다.
반가움과 즐거움을 여기에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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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ㅡ운명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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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볼레나

음악이야기 2017.01.30 13:23 Posted by 文 寸 문촌

턴테이블 셋팅ㅡ톤 암 침압조절 등

음악이야기 2017.01.08 15:43 Posted by 文 寸 문촌
1981년 독일산
THORENS TD 105 MK II 구조
그런데, 이건 무슨 말이지?
  ㅡ TD105II(m.Endabschaltung)

<턴테이블 ㅡ 톤암 조절법>
1) 턴테이블의 수평 ㅡ 아쉬운대로 스마트폰 앱으로 수평맞추기

2) 바늘 침압알기 ~
바늘, ORTOFON 520MkII 침압부터 알아야 한다. 처음엔 바늘의 무게를 측정하는 정밀 저울이 있나보다 생각했는데, 아니어서 다행이다. 지금 달려있는 바늘의 모델명을 입력하니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었다.

침압세기 범위(Tracking Force Range)가 1.25~1.75g이며 권장 침압이 1.5g였다.
3) 톤암의 수평맞추기~
무게추를 돌려가며 톤암 수평맞춘다. 참고로 무게추가 뒤로 빠지면 무게중심이 뒤로 쏠려서 헤드쉘부분이 위로 뜬다.

4)0점 잡기 ~
수평을 맞춘 상태에서 무게추의 눈금자(까만색 원 눈금자)만 돌려 0점을 맞춘다.

5)권장침압맞추기 ~
무게추 (뒤)를 잡고 돌려서 권장 침압 1.5에 맞추기보다 최대범위 1.75g에 맞춘다. 무게 중심이 헤드쉘(바늘)에 그만큼 더 쏠려 소리가 미끄러지지 않았다. 바늘이 레코드판의 소리골을 충분히 눌러서 미세한 먼지에 영향을 적게 받는 느낌이 들었다.
6) 안티스케이팅~
아직 안티스케이팅의 기능은 잘 모르겠다.
침압과 같은 1.75에 두는게 좋다하니 그렇게 한다. 1또는 1.5에 두었을 때 소리가 미끄러지고 LP 안에서 끝났을 때 바늘이 레이블 안쪽까지 미끄러지는 사고가 있었는데 최대 침압치를 맞추니 톤암이 미끄러지지 않았다.

침압과 안티스케이팅을 1.5에 두었을 때,
1분 14초, 1분30초 부분에서 순간 바늘(연주)이 미끄러지는 소리를 확인할 수 있다.
소리미끄러짐ㅡ권장침압 확인
소리 미끄러짐 방지ㅡ1.75g 최대참압과 안티스케이팅

턴테이블 플래터 드라이브 벨트 교체
턴테이블 벨트구입ㅡ교환

오래 사용해서인가 탄력이 없다. 생각보다 폭이 좁다. 4밀리 밖에 안된다. 좀 더 넓어도 좋을 것 같다. 길이는 반 접었을 때, 28센티였다.

벨트를 새로 구입하여 교체해야겠다.
늘어진 28센티보다 1센티 줄인 27센티, 폭은 5밀리 짜리를 주문했다.
드디어 배달되어 온 벨트. 이 고무줄 하나 구입하는데 25,000원 정도 들다니?

그래도 LP연주가 끝나고 톤암이 제자리로 돌아가는게 힘이 없어보인다. 톤암 회전부에 윤활유라도 좀 뿌려야 되나?
아직 잘 모르겠다.
교체한 벨트는 비닐 속에 넣어서 냉동고에 넣어둔다. 나중에 약품처리라도 하면 늘어난 고무줄에 탄력이 생기려나 싶어서...  이것도 미련인가?

아날로그 오디오의 기초 (셋팅편)
- ② : http://m.blog.naver.com/nano0201/60063181301

아직 모르는게 있다.
● 오버행 : 톤암을 플래터축(중앙)에 놓았을때 바늘과 플래터축의 거리를 오버행이라고 합니다.
● 아지무스 : 아지무스는 바늘의 수평을 맞추는 작업입니다. 바늘을 LP에 올려놓으면 삐딱한지 아닌지 육안으로 식별이 가능합니다.

비틀즈의 예스터데이

음악이야기 2015.08.29 19:16 Posted by 文 寸 문촌

http://blog.naver.com/kurtcobain__/220455045176

비틀즈(The Beatles) - Yesterday  /예스터데이 듣기

Yesterday I lost my lover never had it so good
now you've gone and left me I've been alone all night long
and this morning I find myself waiting for u...
I want you to tell me baby why you left me
oh for so long I was so afraid in side to open up and let love have a chance
and then you appeared and u knocked down my defence
you touched my soul and reached inside
and change my world with your love
oh please let me love u more and more
you're the reason that I live. the only one I want is you
baby I love you don't say goodbye
what you've given me I'm gonna give back to you
I'm gonna give u baby what you've given me oh~love
what you've given me I'm gonna give back to you



말이 필요 없는 비틀즈의 명곡 예스터데이(Yesterday)


존 레논(보컬,기타),폴 매카트니(보컬,베이스)

조지 해리슨(하모니 보컬,기타),링고스타(하모니 보컬,드럼)


비틀즈 폴 매카트니의 이 위대한 발라드는 음악과 관련된 기네스북 기록을 가지고있다.

1972년까지 'Yesterday'의 버전은 모두 1186개였고 이 음악을 리메이크한

뮤지션은 한두명이 아니다.


 


그러나 1965년 6월14일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녹음된

폴매카트니의 오리지널 버전은 여전히 가장 아름다운 버전으로 남아있다.



비틀즈의 Yesterday는  우아함과 후회에 관한 아름다운 시이다.




폴매카트니는 꿈에서 영감을 얻었다.

"우리 아버지는 재즈를 많이 아셨는데 그중 하나를

내가 기억한것같다"



1964년 미국에 진출하기 전에 파리의 한 호텔에서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는 scrambled egg 라는 제목으로 프로듀서에게

연주를 들려주었지만  그후 1년반 넘게

녹음을 하지는 않았다.



폴 매카트니에 따르면

"그건 좀 챙피한 일이었다 비틀즈는 로큰롤 밴드였으니까"



그러나 그가말했듯 Yesterday는 그가쓴 가장 완벽한 곡이었다


음악과 偈頌이 만나면....

2015.08.26 종이신문 A28면 - 

비틀스 명곡 넷과 ‘法句經’
과거·현재·미래 속박 벗고 平和 얻으라는 공통점 있어
스트레스 유발하는 이 사회…
佛敎 교리 담은 音律 들으며

심신을 治癒함이 어떠할까

[ESSAY] 월호 스님·행불선원장

 

요즘 한 방송국에서 늦은 저녁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면서 불교 게송(偈頌)에 음악을 접목해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많은 분께서 긍정적 메시지를 보내주고 지속적인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현재 한국사회는 스트레스로 열병을 앓고 있다. 메르스와 같은 전염병이 사회 전반을 강타하는가 하면, 남북 간의 긴장, 일본과의 불화, 경제적 난국과 사회 현상의 급속한 변화 등이 가뜩이나 심각한 개인적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불교의 핵심을 시구 형식으로 표현한 게송은 커다란 마음 치유 효과가 있다. 듣는 사람의 마음을 전환시켜주는 것은 물론, 때로는 깊은 영감을 주기도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좋은 음악 또한 사람의 마음을 편안케 해준다. 때로는 위안을, 때로는 행복감을 안겨주기도 한다. 이러한 게송과 음악 두 장르가 합쳐지니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더욱 큰 치유 효과를 갖게 되는 것이 아닐까?

 

예컨대 BBC가 선정한 20세기 최고 팝송인 비틀스의 ‘예스터데이(Yesterday)’는 헤어진 연인과의 이별을 고통스러워하며 지난날을 그리워하는 내용으로 돼 있다.’예전에 모든 나의 고통은 멀리 떨어져 있는 듯했지요. 지금은 모든 고통이 가까이에 머물러 있는 듯합니다. 오! 나는 지난날이 그립습니다.’

 

또한 ‘헤이 주드(Hey! Jude)’는 비틀스의 멤버 폴 메카트니가 존 레넌의 아들인 줄리안 레넌을 위로하기 위해 작곡한 노래이다. 존 레넌이 줄리안 레넌의 생모인 신시아와 이혼하고 일본의 전위예술가 오노 요코와 재혼할 당시 천진난만한 줄리안 레넌의 장래가 걱정됐던 것이다. ‘헤이, 주드! 그다지 나쁘게 생각하진 마. 슬픈 노래를 좋은 노래로 만들어 보자고. 그녀를 자네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걸 기억해. 그러면 넌 더 좋아질 수 있을 거야.’

 

비틀스 최고 인기곡인 ‘렛 잇 비(Let it be)’는 ‘그냥 내버려두라’는 뜻이다. 폴 매카트니는 멤버들 간의 불화로 해체 위기에 빠진 그룹으로 인해 번민이 많았다. 그렇게 노심초사하던 어느 날 밤 꿈속에 어머니가 나타나 그에게 말했다. ‘렛 잇 비’ ‘그냥 내버려두라’. 이 말을 듣고 매카트니는 홀연 마음의 안정을 찾았고, 곧바로 곡을 썼다. 그 곡이 바로 ‘렛 잇 비’인 것이다. ‘내가 고통의 시간 속에 있을 때 어머니 메리가 내게 다가와 지혜의 말씀을 던져줍니다, 렛 잇 비. 나의 어둠의 시간에 그녀는 내 앞에 서서 지혜의 말씀을 던져줍니다, 렛 잇 비.’

 

마지막으로 존 레넌의 대표적인 곡인 ‘이매진’이 있다. 종교가 없고, 국가도 없고, 소유도 없는 이상적인 세상을 상상해보라는 의미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하나가 돼 바로 오늘만 생각하며 평화롭게 나누고 사는 세상. 한낱 몽상에 불과할 뿐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내 마음부터 시작한다면 그리 어려운 것만도 아니다. ‘국가란 게 없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랍니다. 누군가를 죽여야 할 일도, 무엇인가를 위해 죽어야 할 이유도 없는, 그리고 종교란 것도 없는, 모든 사람이 평화롭게 사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요약하자면 ‘예스터데이’에서는 지나간 과거에 대한 회한을 노래하고,

 ‘헤이 주드’에서는 아이의 앞날을 걱정하고 있다.

 ‘렛 잇 비’에서는 ‘내버려두라’고 말하고,

 ‘이매진’에서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이러한 네 가지 내용을 모두 포괄하는 게송이 있다. 갑자기 돌연사한 애인을 보고 슬픔을 주체하지 못하는 산따띠 장관을 위로하고자 부처님께서는 ‘법구경(法句經)’에서 다음과 같은 게송을 읊어주신다.

 

“지나가버린 과거를 붙들고 근심하지 말고/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지도 말라./

지금 이 순간에도 머무르지 않는다면/

그대는 평화롭게 살아가리라.”

 

이 네 구절의 게송과 비틀스의 노래 네 곡이 만나면 내용이 상통하여 더욱 깊이 와 닿는다.

 

 ‘지나가버린 과거를 붙들고 근심하지 말고’는 ‘예스터데이’와 유사한 내용이며,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지도 말라’는 ‘헤이 주드’와,

 ‘지금 이 순간에도 머무르지 않는다면’은 ‘렛 잇 비’와,

‘그대는 평화롭게 살아가리라’는 ‘이매진’과 상통(相通)하는 바가 있다.

 

그래서 이 게송과 함께 비틀스의 대표적인 네 곡을 소개하니 대부분 감명 깊게 받아들였다.

 

식사를 할 때도 적합한 음악을 들으면 훨씬 미각을 살리게 된다고 하며, 판매장에도 손님들의 구매 의욕을 자극하는 음악이 있다. 태교에 좋은 음악과 명상에 좋은 음악도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붓다의 게송을 음악과 함께 음미하다 보면 내용이 훨씬 실감 나고 심신 치유 효과가 극대화되지 않을까?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로하고자 전법(傳法)을 시작했던 산따띠 장관과 같이 음악으로 꽁꽁 얼어붙은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열어주고, 게송으로 마음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 줌으로써 세상이 좀 더 밝고 아름다워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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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메라이]는 ‘꿈’을 의미하는 독일어 ‘트라움’에서 나온 말이다.  

어떤 이는 아주 행복하고 달콤한 꿈을. 어떤 이는 가슴저리게 아픈 꿈을'

 

 

 슈만의 [트로이메라이]는 모두 13곡으로 이루어진 피아노 모음곡 [어린이 정경] 중에 나오는 곡이다.

제목에 ‘어린이’라는 말이 들어 있지만 사실 이 작품은 어린이를 위해 작곡했다기보다 어른인 슈만이 자신의 어린 시절을 돌아본 일종의 추억 노트라고 할 수 있다. [술래잡기], [조르는 아이], [만족], [트로이메라이(꿈)], [난롯가에서], [약이 올라서] 같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본 어린 시절의 기억들이 소박하고 단순한 멜로디 속에 오롯이 담겨 있다.

‘트로이메라이’를 해석하자면 ‘꿈을 꾸다’ 정도가 된다.

꿈?????????????????? - 가장 먼저 장자의 호접지몽이 연상된다.

장주나 나비나 모두가 꿈이며, 꿈이라고 말하는 지금 순간도 꿈이다.

그래, 차라리 모두 꿈이었으면.... 

 

http://blog.naver.com/justcoin03?Redirect=Log&logNo=206110830

 

슈만과 클라라  그리고 브람스 : 그 지고지순한 삼각관계 이야기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504&contents_id=81280

 

슈만이 자살하기 위해 라인강에 투신했다. 실패한 슈만은 정신병원에 입원했고 2년후 정신이상으로 세상을 떠났다.

슬픔에 젖은 클라라를 위해 브람스는 ...... 클라라는 슈만의 아내 였으며, 슈만은 브람스의 스승과 같은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