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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그리기-통일로 가는 길50

17-DMZ-철원두루미-철원 평화전망대-월정리역 걸어서DMZ탐방 철원 철새도래지 관광, 철원 통일전망대, 월정리역사, 둘째날ㅡ오전 철원 평화전망대 월정리역사 2017. 8. 11.
도라산역에서 맞이하는 통일상상 도라산 역에서 ㅡ독일통일 과정 통일의 시계 도라산 안보관광 2017. 8. 9.
17-DMZ-경순왕릉-호로고루성-승일교-고석정 서해에서 동해까지 걸어서DMZ탐방 첫째날ㅡ2 신라경순왕릉 호로고루 성 승일교 승일교 모형ㅡDMZ박물관에서 임꺽정ㅡ고석정 2017. 8. 8.
17-DMZ탐방-임진각ᆞ도라산역ᆞ전망대 2017 경기도교육청 서해에서 동해까지 걸어서DMZ탐방 임진각에서 도라산역 도라산전망대 통일촌 2017. 8. 8.
2011통일안보현장탐방 > 경기 중부 지역 2011 시도교육청 통일안보교육담당관 워크숍 > 경기 중부지역 통일안보현장 탐방 중앙정부청사-철원 철의삼각지(고석정) - 제2땅굴-철원 평화전망대-백마고지 - 경기도 연천, 김신조 침투로 - 상승전망대 -중앙정부청사 2017. 8. 7.
통일 안보 현장 탐방 > 경기 서부 : 판문점-임진각-덕진진-광성보-애기봉 2008년 통일 안보 현장 탐방 > 경기 서부지역 임진각>도라산>판문점 -강화 덕진진-광성보 -김포 애기봉 판문점 [板門店 ] 경기도 파주시 진서면(津西面)의 군사분계선상에 있는 취락. 널문리라고도 한다. 8·15광복 이전 행정구역으로는 경기도 장단군 진서면 어룡리이다. 서울에서 통일로를 따라 북으로 약 50km, 개성 동쪽 10km 지점으로 북위 37° 57' 20″, 동경 126° 40' 40″에 있다. 6·25전쟁 전만 해도 지난날의 의주가도(義州街道)와 사천(砂川)내가 만나는 지점의 이름없는 한촌(寒村)으로 초가집 몇 채뿐이었으나 1951년 10월 25일 이곳에서 휴전회담이 열리면서 세계 뉴스의 초점으로 떠올랐다. 마침내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이 이곳에서 조인되면서 이곳 명칭은 UN측과 .. 2017. 8. 7.
2017 DMZ탐방-서해에서 동해까지 / 2008 통일안보현장탐방 2017 서해에서 동해까지 맨발로 걷는 DMZ 탐방 경기도교육청에서 2017년 통일시민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교과서를 개발하고 선도해나갈 교원들을 양성하기 위해 DMZ현장 탐방연수 프로그램도 개발했습니다. 민주시민교육과 □ 근거 ○ 2017 민주시민교육 기본 계획 /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 2017 공감 학교평화통일교육 지원 계획 □ 목적 ○ 통일시민교육의 이해와 현장 실천을 선도해 나갈 핵심 인력풀 구성 ○ 통일시민교육 선도교사 활동사례 공유 및 교사연구회 활동 지원체제 강화 □ 연수개요 연수 장소 파주, 연천, 철원, 양구, 화천, 인제, 고성 등 연수 대상 초중등 교원, 전문직, NK교사 연수 일시 2017. 8. 8.(화) ~ 8. 10.(목) 연수 인원 38명 연수 강사 김OO(통일교육원 교수) .. 2017. 8. 7.
아시안 하이웨이를 달리자 - 스토리텔링 활동지와 예시 아시안 하이웨이를 달리자 - 스토리텔링 활동지와 예시 답안가상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기 > 상상하기 - 그리워하기(그려보기) 교수·학습 팁 > 가능한 통일한국의 밝은 미래를 전망하며 상상하는 이야기를 만들어 본다. 통일한국 시대의 모습도 좋지만 남북한이 통일을 준비하면서 평화적인 교류가 활발한 시기를 가상해도 좋다. 아시안 하이웨이 뿐 아니라 대륙횡단철도도 소개하면 활동의 효과를 더 높일 수도 있다. 이야기를 구성하는 역량을 길러간다면 금상첨화겠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의 생각을 대륙과 세계로 넓혀나가며 통일한국의 밝은 미래로 확장해나가는 것이다. 아시안 하이웨이와 대륙횡단 철도 가상의 이야기 통일(2026년)이 된지 20년이 되었다. 통일한국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세계인들에게 전할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 위해 .. 2017. 6. 17.
아시안 하이웨이 (Asian High Way) - 평화와 통일로 가는 길 우리나라 부산에서 유럽까지 내 차를 몰고 달릴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안타깝게도 그렇게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시안 하이웨이(AH)' 고속도로 이정표에서 볼 수 있다. 경부고속도록 서울요금소를 지나자마자 보이는 판교분기점 이정표, 판교IC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일산 구리)가 분기되는 지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벅찬 기대로 휴대폰 영상으로 담아보았다. 지금 이 노래를 들으면서 계속 직진, 직진하면 평양을 지나 중국으로 그리고 아시아대륙을 지나 유럽으로 가게 된다. 이정표 안내가 많이 아쉽다. 왜 북한(평양)은 적어놓지 않았을까? 그래도 일단 꿈이라도 꾸자. 언젠가는 이 길을 달릴 것이다. "길은 언제나 어디에나 있다." "걸어야 길이 된다." 나의 길 명언으로 주문을 외운다. 우리나라를 지나는 아.. 2017.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