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과스토리텔링

이름이 꽃이 되다.

문촌수기 2017. 7. 27. 07:41
박석신의 화씨화담.
김춘수의 꽃 시를 그리는 사람이 계시네요.
이름을 꽃으로 그려주는 예술가시군요.

시가 그림이 되는 화중유시

나도 나눈다.
삶ᆞ사람ᆞ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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