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11 인왕산 숲길 이야기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서 서시비를 지나 서시정으로 내려오면 인왕산 자락길이 시작된다. 여기서 왼쪽 갈래길이 인왕산 숲길이다. 인왕산 숲길은 나무계단으로 오르락 내르락 하며 인왕산 자락의 인문학 이야기를 전해준다. [http://inwangsansupgil.com/인왕산 숲길 이야기] 윤동주 문학관ㅡ영혼의 가압장 시작부터 끝까지 걸어가는데 1시간 30분 이상이 걸린다. 나막신과 거문고 대금명인 정약대와 나막신 이야기 인왕산의 어진 호랑이 이야기 이빨바위~위턱의 튼튼한 이빨을 보는 듯하다. 오복의 하나인 치복을 빈다. 인왕산 자락에서 꽃피운 위항문학 잠시 머물러 다과담소 나누기 가온다리~가온은 중심을 뜻한다. 흔들리는 다리, 흔들리는 세상 위에서 중심을 잡다. 시인 이상과 화가 구본웅 이야기 QR코드영상>이상.. 2017. 1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