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독립운동가 안창호

도덕윤리+철학 공부방 2019.03.31 21:54 Posted by 문촌수기
4월의 독립운동가, 안창호

안창호와 흥사단, 낙산 인문학 산책길 >  4월의독립운동가 안창호와 흥사단.pdf

 


국가보훈처ᆞ4월의 독립운동가 안창호에서 (더읽기 클릭!!)
"묻노니 여러분이시어, 오늘 대한사회에 주인 되는 이가 얼마나 됩니까 … 어느 집이든지 주인이 없으면 그 집이 무너지거나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그 집을 점령하고, 어느 민족 사회든지 그 사회에 주인이 없으면 그 사회는 망하고 그 민족이 누릴 권리를 다른 사람이 취하게 됩니다 … 이와 같이 자기 민족사회가 어떠한 위난과 비운에 처하였든지 자기의 동족이 어떻게 못나고 잘못하든지 자기 민족을 위하여 하던 일을 몇 번 실패하든지, 그 민족사회의 일을 분초에라도 버리지 아니하고 또는 자기 자신의 능력이 족하든지 부족하든지, 다만 자기의 지성으로 자기 민족사회의 처지와 경우를 의지하여 그 민족을 건지어 낼 구체적 방법과 계획을 세우고 그 방침과 계획대로 자기의 몸이 죽는 데까지 노력하는 자가 그 민족사회의 책임을 중히 알고 일하는 주인이외다." -『동아일보』1925. 1.25일자 「주인(主人)인가 여인(旅人)인가」중에서.
----------------------------------
안창호(安昌浩, 1878년 11월 9일 ~ 1938년 3월 10일[1])는 대한제국의 교육개혁운동가 겸 애국계몽운동가이자 일제 강점기의 독립운동가, 교육자, 정치가이다.
<아래, 이승만과 김구ᆞ안창호>, 2019.3.26 조선일보, 4.11, 임시정부 100년 에서 (더읽기 클릭)

안창호 安昌浩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제6대 국무령
1926년 5월 3일 ~ 1926년 5월 16일
부통령
전임: 이동녕(제5대)
후임: 이동녕(제7대)
출생일 1878년 11월 9일
출생지 조선 평안도 강서군 초리면 초리7리 봉상도(도롱섬)
사망일 1938년 3월 10일 (59세)
사망지 일제강점기 조선 경상남도 부산부
학력 1896년 구세학당 보통부 졸업
정당 무소속
부모
안흥국(부), 제안 황씨 부인(모)
배우자
이혜련(영어명:헬렌리 Helen Lee)
자녀 아들 필립 안, 안필선, 안필영(영어명: Ralph Ahn), 딸 안수산, 안수라
종교 유교(성리학) → 개신교(장로회)
별명
자는 치삼, 호는 도산 (島山), 산옹(山翁), 섬메, 신도생(新島生), 별명은 안광택(安廣宅), 안창호(晏彰昊)
도산 안창호 기념관
서훈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그의 사후 1988년 3월 21일, 대한민국 서울 경신중학교에서 그에게 명예 졸업장이 추서되었고 사흘 후 1988년 3월 24일, 대한민국 서울 경신고등학교에서 그에게 명예 졸업장이 추서되었다.
평안남도 강서군 출신이며, 본관은 순흥, 호는 도산(島山), 종교는 개신교이다. 구한 말 만민공동회에서 강연을 하였으며, 배워서 익히는 것의 중요성을 설파하였다. 그러나 일본 제국의 영향력이 강대해지자 미국으로 망명, 이후 미국 사회에서 활동하였으며 1919년 상하이에 임시의정원과 임시정부가 수립되자 임시정부에 참여하여 활동했다. 또한 실력양성론과 함께 교육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실력을 키우는 것이 독립의 발판이라 생각하여 1899년(광무 2년) 점진학교, 1908년(융희 2년) 대성학교, 1926년 중국 난징에 동명학원을 설립하였다.

대한의군 특파독립대장 겸 아령지구사령관을 지낸 항일 독립운동가 안중근(安重根) 선생과는 동성동본 친족척이기도 하며 1938년 경상남도 부산에서 간경화를 비롯한 폐렴과 만성기관지염 및 위하수증· 복막염 및 피부염과 소화불량 등의 합병증으로 타계한 그는 생전에 흥사단, 대한인국민회 등 재미한인단체를 조직, 주관하였고, 1919년 4월부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참여, 주도하였다. 1921년부터는 임시정부 창조론과 개조론이 나뉠 때 개조론을 주장하였으며, 국민대표자회의가 강제 해산된뒤 미국으로 건너가 독립운동을 하였다. 미국의 한인 교포사회의 지도자였던 그는 박용만, 이승만, 서재필 등과 경쟁, 갈등관계에 있기도 했다. 1932년 윤봉길의 훙커우 공원 폭탄투척 사건 이후 일본 제국 영사관 경찰의 불심검문에 체포되어 송환, 서대문형무소에 투옥되어 형문을 받았고, 고문 후유증으로 경성제국대학 병원에 입원했으나 소화불량과 간경화, 폐질환을 비롯한 여러 질병의 합병증으로 출옥 직후 사망한다.

일제 강점기 당시 독립운동 방법을 놓고 무력투쟁론, 민족개조론, 외교독립론으로 나뉠 때 민족개조론을 주창하였으며, 민족개조론의 대표적 인물이었다. 그에 의하면 스스로 힘과 실력을 키우고 그 실력을 기반으로 할 때만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다고 봤던 것이다. 또한 실력 양성론을 주장하여 경제적, 사회적인 실력을 길러야만이 독립이 가능하다고 보았다. 이어 교육을 통한 교육 입국론을 제창하여 각종 학교의 설립과 양성에 노력하였다. 일제 강점기 후반의 그의 실력 양성론은 윤치호, 이광수, 최남선, 송진우, 안호상, 조병옥, 김성수 등에게 두루 영향을 주었다.

웅변술에 뛰어났으며, 연설과 웅변에 두루 능통하였다. 여러 청년들을 감화시켜 독립운동에 투신하게 했다. 한편 그는 이상적인 정치인으로 유길준을 지목했다. 다른 이름은 창호(昌鎬)이고, 자는 치삼, 호인 도산(島山), 산옹(山翁), 섬메, 신도생(新島生), 별명은 안광택(安廣宅), 안창호(晏彰昊)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도산대로(島山大路)와 도산공원은 그의 호를 따서 이름 지었다.

청산에 살으리라.

음악이야기 2019.03.31 19:52 Posted by 문촌수기

청산이 부른다.
그 소리를 듣는다.
눈을 감고 청산을 그린다.
붓을 들어 청산을 그린다.
그리고 몇 번이나
'청산에 살으리라'를 부른다.

            ㅡ 김연준 작사ᆞ작곡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으리라/
이 봄도 산허리엔 초록빛 물들었네/
세상 번뇌 시름 잊고 청산에서 살리라/
길고 긴 세월 동안 온갖 세상 변하였어도/
청산은 의구하니 청산에 살으리라.

유투브ㅡ청산에 살으리리. 

 



ㅡ청산별곡ㅡ고려가사.
살어리 살어리랏다 쳥산(靑山)애 살어리랏다
멀위랑 ᄃᆞ래랑 먹고 쳥산(靑山)애 살어리랏다
얄리 얄리 얄랑셩 얄라리 얄라

우러라 우러라 새여 자고 니러 우러라 새여
널라와 시름 한 나도 자고 니러 우리노라
얄리 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가던 새 가던 새 본다 믈아래 가던 새 본다
잉무든 장글란 가지고 믈아래 가던 새 본다
얄리 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이링공 뎌링공 ᄒᆞ야 나즈란 디내와손뎌
오리도 가리도 업슨 바므란 ᄯᅩ 엇디 호리라
얄리 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어듸라 더디던 돌코 누리라 마치던 돌코
믜리도 괴리도 업시 마자셔 우니노라
얄리 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살어리 살어리랏다 바ᄅᆞ래 살어리랏다
ᄂᆞᄆᆞ자기 구조개랑 먹고 바ᄅᆞ래 살어리랏다
얄리 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가다가 가다가 드로라 에졍지 가다가 드로라
사ᄉᆞ미 지ᇝ대에 올아셔 ᄒᆡ금을 혀거를 드로라
얄리 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가다니 ᄇᆡ브론 도긔 설진 강수를 비조라
조롱곳 누로기 ᄆᆡ와 잡ᄉᆞ와니 내 엇디 ᄒᆞ리잇고
얄리 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ㅡ“청산별곡(靑山別曲)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ㅡㅡㅡㅡㅡㅡ
더 읽기ㅡ한국일보ᆞ청산에 살리라

이제 말하셔요. "나도 힘들어"

교단 이야기 2019.03.30 12:00 Posted by 문촌수기
"나도 힘들어~"
턴테이블 위에 놓인 LP를 손가락으로 돌리며 혼잣말을 합니다.
LP로 브람스의 '알토 랩소디'를 들었습니다.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 율리 클라라를 사랑했던 브람스의 고뇌에 절감하며 진한 감상에 젖었습니다. 


브람스, 알토랩소디 Alto Rhapsody, Op.53
원제목:《괴테의 겨울의 하르츠여행의 단편에 의한 알토독창 ·남성합창 및 관현악을 위한 랩소디》. 1869년 작. 

그런데 나의 턴테이블 톤암은 오늘도 제자리 돌아오지 못하고 바늘을 들어 올린채 서있습니다.  손가락으로 LP판 레이블 부분을 짚고 돌려주고서야 제자리에 앉습니다. 벨트를 새 것으로 갈아주고 수평조절 침압조정 다해봤는데 이제 늙었나봅니다. 어디 아픈가...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아내가 내 혼잣말을 들었나봐요. 웃으며 흉내냅니다. "나도 힘들어~(호호호)"
어린애 같이 말하는게 귀엽다네요.
아내도 그 말을 제게 전하고 싶었겠죠.
요새 저를 출퇴근시켜 주고 있거든요. 저도 따라 웃으며 톤암에게 마저 말합니다.
"이제 혼자 좀 해 봐."

그래요. 아이들 앞에서 애써 '선생님은 괜찮아.'라고만 하지 마셔요. 선생님도 너희와 같은 사람이며, 힘들고 짜증나고 화날 때도 많지만 참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셔요. 그러나 늘 참고 침착하고 태연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이제 표현하셔요. 말하셔요.
"선생님도 힘들어. 너희들이 좀 도와줘."

더읽기> "조금만 더 일찍 표현할걸...말할 걸..."
브람스 '알토 랍소디'와 괴테 '베르테르의 슬픔'  문촌수기 이야기 더 읽기

 


괴테와 브람스의 알토 랩소디

음악이야기 2019.03.30 10:56 Posted by 문촌수기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 브람스의 <알토 랩소디> ㅡ 스크랩

■전하지 못한 진심 “솔직하게 한번만 말해 주었다면…”

〈알토 랩소디〉는 괴테의 `겨울의 하르츠산 여행'이란 총 12연으로 된 시 중 3연을 발췌하여 곡을 붙인 작품이다. 괴테는 자신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고 세상을 비관, 절망에 빠져 자신을 찾아온 젊은 청년 프레싱크를 위로하기 위해 함께 하르츠 여행을 다녀온 후에 쓴 시이다. 브람스는 슈만의 딸 율리와의 이루지 못한 사랑의 쓰라린 상처를 달래기 위해 이 시를 바탕으로 작곡하였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실연의 사무치는 아픔의 실제 체험을 음악을 통해 자신의 일기장처럼 옮겨놓은 곡으로 당시 그의 내면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작품이다.
알토 독창, 남성 합창 및 관현악을 위한 <알토 랩소디> 속에서 브람스는 인간의 고뇌와 체념과 구원을 그려내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한 여인을 짝사랑하는 마음의 깊은 심연, 깊고도 격렬한 극적 감정의 소용돌이를 표현하여 당시 ‘베르테르 신드롬’이 일어날 정도로 대단한 반향을 일으켰다. 남자들은 베르테르의 복장을 흉내 내 입고 다녔으며 여자들은 여주인공 롯데처럼 사랑받기를 꿈꾸었고 너무 몰입된 젊은이는 심지어 자살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런 열풍에 당시 신학을 전공하고 괴테를 존경하던 청년 프레싱 역시 괴테에게 편지를 썼다. `겨울의 하르츠산 여행'은 괴테가 이 젊은이를 데리고 위험하고 험준한 겨울산인 하르츠산을 여행하며, 자신의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로 그를 위로하면서 그 감회를 적은 시이다.

이 시는 브람스가 겪었던 비련의 고통과 연결되어 그에게 강렬한 동감을 불러 일으켰다. 그는 슈만이 타계한 후에도 슈만 가족과 친하게 지냈는데 슈만의 셋째 딸 율리에게 은근히 연정을 품게 되었다. 당시 율리는 24세, 브람스는 36세였다. 브람스는 피아노이중주 〈사랑의 노래 왈츠〉에서 이 형용할 수 없는 들뜨고 즐거운 기분을 묘사하고 있다. 그러던 중 율리가 결핵 때문에 잠시 이탈리아에 체류하다가 만난 젊은 마르모리토 백작과의 약혼소식을 클라라로부터 들었다.

당시 클라라는 브람스의 반응을 일기에 남겨놓았다. “나는 브람스에게 제일 먼저 이 소식을 말했다. 그런데 어떤 일도 예상하지 못했던 것처럼 몹시 당황한 것 같았다.” 결국 그해 9월 율리는 백작과 결혼하였고, 그 후 브람스의 정신적 충격은 말로 다 할 수 없었다. 그는 이 곡을 완성했을 때 출판사에 이런 편지를 보냈다. “나는 슈만의 딸 백작부인을 위해 `신부의 노래'를 지었다. 그러나 원망하는 마음으로 그것을 썼다. 화가 나서 썼다.”

이 곡을 받은 클라라는 이 내용도 남겨놓았다. “요하네스는 작품 하나를 가져왔다… 괴테의 `겨울의 하르츠 여행'이란 시로 쓴 알토, 남성합창, 그리고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이었다. 그 시와 음악에 스민 깊은 고통을 들으며 오랜만에 진한 감동을 받았다. 자신의 마음의 고통을 표현한 것처럼 보인다. 솔직하게 한 번만 말해주었다면 좋았을 것을!”

브람스가 채택한 이 시의 3개 연은 고통 받는 젊은이를 위로하려는 괴테를 가장 잘 묘사한 부분이다. 첫 두 연이 불안과 갈등, 혼란과 고뇌로 가득하며 절규하는 탄식이라면, 셋째 연은 경건한 기도로 고통 받는 인간과 구원의 노래이다. 알토의 압도하는 낭독조의 서창과 아리아에 이르기까지 드라마틱한 형식의 전개를 보여주는 오페라 같은 특성이 다분한 곡이다.

△제1부 Adagio
세상을 원망하고 남을 비방하며 자기를 학대하는 청년 프레싱을 둘러싼 정서가 그려져 있다. 겨울에 하르츠산을 여행하는 사람의 쓸쓸한 모습을 노래하고 있는데 실연한 브람스의 심경을 노래하면서 그의 섬세하고, 세련된 감정처리와 극한 상황에서도 진실을 보기 위해 내적으로 침잠해가는 브람스의 신중함이 잘 드러나 있다.  (아래 가사는 '상상의 숲'~ https://jsksoft.tistory.com/13376 에서 캡쳐함./더 읽기)

Aber abseits wer ist’s? (그러나 저 멀리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Ins Gebüsch verliert sich der Pfad,(그가 걸어가는 흔적은 덤불 속에 가려 있고)
hinter ihm schlagen (지나고 나면)
Die Sträuche zusammen,(덤불은 다시 엉켜 붙고)
das Gras steht wieder auf,(풀은 다시 일어나 무성해지며)
die Öde verschlingt ihn.(황야는 그를 삼켜 버린다.)

△제2부 Poco andante
서주 없이 저음의 현에 실려 알토 독창이 제2탄식으로 돌입하며 이제 황야에서 방황하는 젊은이의 고통과 방황에 대해 절절히 노래한다. 시작할 때는 달콤하지만, 실연으로 끝나면 그토록 절망적이고 치명적인 것도 없다고 노래한다. 결국 그 고통의 원인을 자신의 이기심 탓으로 돌린다.

Ach, wer heilet die Schmerzen (아, 누가 이 고통을 치유해 줄 것인가)
des, dem Balsam zu Gift ward?(향유가 독으로 변해 버린 그의 고통을?)
Der sich Menschenhass aus der Fülle der Liebe trank?(사랑의 샘에서 인간 증오의 물을 마셔 버린 그)
Erst verachtet, nun ein Verächter,(처음 멸시 당하다가 이제는 멸시하는 사람이 된)
zehrt er heimlich auf (그는 아무도 모르게)
seinen eigen Wert (자신의 가치를 소모시킨다)
in ungenügender Selbstsucht.(계속되는 이기심으로.)

△제3부 Adagio 제1부와 제2부보다 밝은 느낌으로 마치 하늘과 땅으로 이어진 계단에서 내려오며 부르는 듯 어느 정도 안정감을 얻는다. 불행한 청년의 구원을 신께 호소하는 시인의 기도이다.

Ist auf deinem Psalter,(당신의 시편에,)
Vater der Liebe, (사랑의 아버지시여,)
ein Ton seinem Ohre vernehmlich,(그가 들을 수 있는 하나의 소리가 있다면,)
so erquicke sein Herz!(그것으로 그의 마음을 위로하소서!)
öffne den umwölkten Blick(그의 흐려진 시야를 맑게 하시어)
Über die tausend Quellen (수천의 샘물을 발견하게 하소서.)
neben dem Durstenden in der Wüste! (사막에서 목말라하는 그에게!)
~3부 내용 전체 반복
“erquicke (위로하소서!)” ~반복
“sein Herz! (그의 마음을!)” 끝.

■들을 만한 음반
△캐서린 페리어(알토), 클레멘스 크라우스(지휘),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Decca, 1947]
△크리스타 루트비히(알토), 오토 클렘페러(지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EMI, 1962]
△마리야나 리포브세크(알토), 클라우디오 아바도(지휘),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DB, 1988]
듣기>() 마리야나, (지휘) 클라우디오 아바도ㅡ유투브에서

의사신문ᆞ클래식 이야기에서 스크랩하고 일부내용 재구성함

매홀고, 매력 홀릭을 자랑합니다.

교단 이야기 2019.03.26 21:50 Posted by 문촌수기
나의 매력 홀릭, 매홀고를 자랑합니다.
먼저 학교 이름은 진취적 기상을 가진 고구려인들이 부른 이름입니다.
'매홀'은 지금의 수원ᆞ화성ᆞ오산 지역에 해당하는 고구려시대 지명이죠.
'물 고을'이라는 뜻을 가진 지명이 '물골'ᆞ'맷골'이며 매홀입니다.
즉, '매'는 물이며 '홀'은 고을입니다.
유투브ᆞ매홀고 자랑 

 

이 이름답게 학교 정문을 들어오면 여느 학교와 달리 먼저 아홉그루 소나무 낮은 동산 아래에 두 개의 연못이 눈에 들어 옵니다. 위는 샘 솟는 연못이며, 아래는 샘물을 담아 춤추는 분수 연못입니다.
학교 이름과 뜰이 '물'을 간직하니 그야말로 명실상부(名實相符)하죠. '이름다움'을 이렇게 매력적으로 보여준  학교는 없었습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도 상선약수(上善若水)하는 '물'의 미덕을 닮은 사람으로 자라나길 희망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I'm Yours > 노랫말에
"우리의 이름은 우리의 미덕"이라니,
  (Our name is our virtue)
우리 아이들 이름답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매홀고등학교 정문>

<교훈석과 구송정>
ᆞ교훈~'큰 꿈, 작은 실천'
ᆞ 九松庭~아홉 그루 소나무 정원

<꿈뜨락~사회적 협동조합, 학교매점>

매홀고 名實相府
<리택ᆞ麗澤~연이어 붙어 있는 두연못>
ᆞ위는 나누는 샘물, 선생님 모습이며,
ᆞ아래는 춤추는 분수, 학생들 모습입니다.
ᆞ사제동행하고 붕우강습하는 모습이죠.

"독도는 우리 땅"이라며 열렬히 노래하여 무명의 코미디언에서 일약 국민 가수로 등극하게 된 연예인 정광태 씨를 지난 겨울에 고양시에서 만났다.
독도 사랑과 수호 의지는 한결 같이 굳고 힘이 넘쳤다. "그야말로 눈을 뜨니 스타가 되었다."라며 '독도는 우리 땅' 노래를 부르게 된 사연을 유쾌하게 이야기했다.
본시 4명의 코미디언이 같이 부르기로 했으나 유명세를 타던 임하룡, 장두석 씨 등 다른 동료들은 바쁜 일정 관계로 함께 못하고, 불러 주는 사람없고 달리 갈 곳도 없어 기다리다가 이 곡을 혼자서 부르게 되었다며 겸손되고 재미있게 이야기하셨다. 인생의 묘미를 즐기며 다 같이 유쾌하게 웃었다.

'독도'ㅡ위키피디아

꽃같이 아름다운 인생

이런저런 이야기 2019.03.26 11:15 Posted by 문촌수기
성모님 앞에서 기도드립니다.
세상에 아픈 사람 없게 해달라고...
이제 혼자서기 힘든 지팡이를
벽 모서리에 기대놓고
당신은 꽃 앞에 섭니다.
한 때는 꽃 같이 예쁜 때가 있었죠.
지금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입니다.
아프지 마셔요.
              ~  서울성모병원에서

오방색 조찬, 우주의 기를 먹다.

이런저런 이야기 2019.03.26 09:10 Posted by 문촌수기
천지 창조, 우주 구성요소. 너무 거창한가? 동양의 세계관은 음양오행사상으로 설명된다. 음양오행으로 천지창조와 우주 세계를 설명한다.
아침 식사, 간단히 식탁이지만
하늘(天)과 땅(地)이 키운 오방색 재료를 불(火)과 물(水)로 조리하여 차렸다. 그 색이 예쁘다. 색을 먹는다. 풍성한 식사가 되었다.
스스로에게 주문을 읊는다.
"나는 우주의 기(氣)를 채운다."

교실에 게시된 태극기의 태극사괘로 음양이 가까이 있음을 전했다. 디지털 세계의 비트ᆞbit(0,1)도 그렇다며.

오행 상생 상극도

경기도교육청은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교육기본법 제2조)'  기르기 위해 시민교과서 3종을 출판하였다.
먼저 나온 <민주시민> 교과서는 개정판,
<통일시민> 교과서와 <세계시민> 교과서는 일부 내용 수정보완 3쇄 인쇄되어 각급학교로 무료 보급 되었다.
 우리 학교에서는 1학년에 통일시민, 2학년에 민주시민, 3학년에 세계시민 교과서를 지급하고 여러 교과의 수업보조자료와 창체수업에 활용하고 있다.
<시민교과서 3종>

<집필ᆞ연구진>ㅡ여러 시도교육청의 교원과 교수진이 함께 하였다. 특히 통일시민 교과서에는 교과서 출판 이후에 현정부 각료로 발탁되거나 남북정상회담과 통일문제로 널리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인사들이 연구위원으로 함께 했다.

과학 독서와 TDL수업

비주얼씽킹+맵수업 2019.03.25 15:40 Posted by 문촌수기

<생활과 과학>, 과학독서수업 시간.
    우리 학교의 '독서교육과 TDL수업' 모형이 잘 나타났습니다.

1>아이들이 과학도서를 읽고(Reading)
2>느낌과 감상을 정리하여 그림으로 표현하고.(Thinking)
3>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며.(Debating, Discussing)
4>선생님의 폰카메라로 찍어 구글드라이브에 올리고(Smart-edu)
5>여러 친구들에게 소개하며 발표하며 배움이 성장하는 수업 모습을 보았습니다.
(Learning)

ᆞ과학책수레

ᆞ독서

ᆞ생각 만들기

ᆞ생각나누기와 구글드라이브
ᆞ배움의 성장


'비주얼씽킹+맵수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BTS와 BEATLES  (0) 2019.05.18
과학 독서와 TDL수업  (0) 2019.03.25
한문수업~그림문자사전과 협업 수업  (0) 2019.03.20
피쉬본(생선뼈) 그림  (0) 2018.10.13
비주얼싱킹  (0) 2018.07.23
비주얼 씽킹맵 & 캠스캐너 (CamScanner)  (0) 2018.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