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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9.08 0525 사랑의 모습은 다양하구나
  2. 2020.09.08 0525 내 잘함을 자랑하지 말고,

0525 사랑의 모습은 다양하구나

논어와 놀기 2020. 9. 8. 15:34 Posted by 문촌수기

사랑이 무엇이더냐? 사랑은 사람이다. 일단 그 발음이 너무나 흡사하다. 김민기의 '아름다운 사람' 노래를 듣고 참 좋아한 분이 계셨다. 세월이 한참이나 지나서 노랫말 속의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어라.'를 ' 아름다운 그 이름 사랑이어라.'라고 알았단다. 그렇다. 사람은 사랑이다. 사랑은 사람이다. 사랑하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다.
사람이 다르듯 사랑의 모습이 똑같은 것은 아니다. 부모를 사랑하는 것과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다르다. 들에 핀 꽃들이 다양하듯이, 사람에 따라 사랑의 모습이 다르다. 그러나 진심은 한결같아야 한다. 결코 거짓됨이 있거나 속임이 없어야 할 것이다. 진심이 없으면 사랑도 아니다.

05ᆞ25 子曰: “老者安之, 朋友信之, 少者懷之.” (자왈 노자안지, 붕우신지, 소자회지)

(자로가 선생님의 뜻을 듣고자 하니)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늙은이를 편안하게 해주고, 붕우를 미덥게 해주고, 젊은이를 감싸주는 것이다."

Tsze-lu then said, "I should like, sir, to hear your wishes."
The Master said, "They are, in regard to the aged, to give them rest; in regard to friends, to show them sincerity; in regard to the young, to treat them tenderly."

노자안지, 붕우신지, 소자회지

 

TAG 공자,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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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내 잘함을 자랑하지 말고,

논어와 놀기 2020. 9. 8. 15:31 Posted by 문촌수기

모두가 다 제 잘 난 맛에 사는데, 내 잘남을 남들 앞에 자랑한다는 것은 참으로 경계할 일이다. 다만 내게 좋은 것이 친구에게도 좋을 것 같아 권하는 것 조차도 내 잘남을 경계하듯이 한다면 사람 관계가 마치 살얼음 위를 걷는 것처럼 두렵고 담을 쌓게 될 것이다. 서로 입다물고 허물 없기만을 바란다면 사귐은 왜 필요하겠나?

05ᆞ25 顔淵曰: “願無伐善, 無施勞.” (안연왈 원무벌선 무시로)

~ 안연이 말하였다.
"원컨데 저의 잘함을 자랑하지 않으며, 공로를 과장함이 없고자 합니다."

Yen Yuan said, "I should like not to boast of my excellence, nor to make a display of my meritorious deeds."

무벌선 무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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