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장수마을-이화마을)-흥인지문-청계천 나들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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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5.3 가족 한양도성 성곽길 나들이 1

북악산 - 성북동 - 와룡공원 -(북정마을)-심우장-최순우옛집-혜화문...낙산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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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가을, 사제부 행복동행 2차 : 인왕산 이야기 길

학생 33명, 학부모 22명, 선생님 11명 이렇게 66명이 사제부행복동행

한양도성 인왕산 이야기에 나섰습니다.

청와대 무궁화동산에서 집합해서 -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우정이야기(인왕제색도) - 칠궁(조선 왕들의 어머니이시만 정비가 되지 못한 후궁들의 사당) - 창의문(인조반정) - 그리고 대단히 의미깊은 오늘의 하일라이트와 같은 윤동주 문학관을 들렀습니다. 사전 교육시간과 탐방, 동영상 시청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시인의 언덕에서 윤동주의 문학세계 그리고 퀴즈 놀이도 했습니다.

드디어 한양도성 성곽길을 따라 인왕산 정상을 향해 오릅니다.

중종 반정과 치마 바위 이야기 있습니다. 인왕산 정상에서 한양도성을 굽어보는 장쾌함도 누렸습니다.

더하여, 무학대사와 정도전의 한양천도 이야기도 양념으로 더할 수 있습니다.

하산길에는 홍난파 가옥과 월암공원에서의 이야기

최종적으로 김구선생님께서 서거하신 경교장 탐방과 교육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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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든 행사가 마쳤습니다. 남대문(숭례문)까지 보고 난후, 남대문 시장에서 이제 아이들과 부모님들과 헤어졌습니다. 식사는 가족과 함께하라고 하고 선생님들도 식사를 했습니다.

이후 뒷풀이 커피 담소후에 선생님들과도 헤어졌습니다.

진로진학부장과 함께 이 기회에 더 걸으면서 의미깊은 환구단을 찾았습니다.

황제국가에서 하늘에 제사를 올릴 수 있는 제단입니다.

어느 호텔 뒤에 감추어진 환구단의 모습 속에서 여러 생각들이 떠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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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부 행복동행 > 한양도성 남산길 걷기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그리고 우리 선생님들 함께한 행복한 인문학 여행입니다.

집합장소는 3호선 동대입구역 - 장충단 공원 정자 앞입니다.

기념으로 '한양도성걷기' 노란색 손수건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장충단 비 앞에서 을미사변으로 돌아가신 명성황후와 궁궐수비병들

그리고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수많은 사람들의 넋과 그 가족들을 위로하는 추모 묵념으로 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수표교를 둘러보며 수표교 교각에 담긴 조상들의 슬기를 맞추는 퀴즈놀이도 했습니다.

엄마 아빠는 뒤에 오시라 하고 아이들은 저를 졸래졸래 따라다니며 이것 저것 묻기도 하고 열심히 들어 주었습니다. 어찌나 예쁜지.......

 

오늘 행복동행의 시작점 : 장충단 공원 장충단 비 (저너머 집합장소, 정자가 보인다.)

 

 

 

행복동행 기념 손수건이다. 굳이 노란색을 선택한 까닭은 세월호 침몰자들의 무사귀환을 기다리는 의미였다.

 

 

장충단 공원 - 장충단 비 앞에서 을미사변 그 때의 이야기를 들려준 후, 명성황후와 궁궐 수비대 등 희생된 영령들을 위해 묵념하였다. 세월호 침몰로 희생된 수많은 영혼들의 넋도 함께 위로하였다.  

 

 

 

아름다운 수표교이다. 본래 청계천에 있어야 하는데 지금 장충단 공원에 있다. 비록 있어야 할 자리를 떠나 있지만,

 이곳도 그리 나쁘지 않다. 아름답고 의미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수표교 위에서 수표교의 교각이 마름모 꼴로 놓여 있는 까닭을 물었다. 기특하게도 1학년 아이가 그 이유를 대답했다. 물 흐름의 저항을 적게 받고자 유선형의 마름모꼴로 놓였다고 했다. 선조들의 슬기로운 과학 정신이다.

 

 

오늘 참가한 학생들 부모님들 그리고 선생님들. 행신중 사제부 행복동행 시작이다.

 

 

한양도성 남산(목멱산) 성곽길에 이르기 전에 신라호텔 뒤 쪽의 성곽들은 새로 복원된 모습이다.

 

 

 

 

 

목멱산을 오른다.

 

 

 

 

드디어 정상 - 남산 봉수대에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내려가서 안중근 의사 기념관 앞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다시 묵념과 체험관람 활동을 가졌습니다.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나오면 그 아래에 백범 광장이 있다. 김구 선생님의 동상이 보인다. 그리고 새롭게 복원된 한양도성 성곽길이 멋스럽다.

 

아이들의 소감문과 학부모님들의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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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시장에서 점심 식사(생선구이) 하고 다시 한양 도성길을 걷습니다.

청계천 오간수문(터) - 동대문 역사공원 (옛 동대문운동장)에서 발굴된 이간수문 등 동대문 역사공원의 한양도성 성곽에 대한 현대적 해석 - 광희문 - 그리고 마을 속으로 사라진 한양성곽길 그렇게 넘어서 장충단 공원까지 걸어 갔습니다.

장충단 공원은 5월에 있을 사제부행복동행의 집합장소이기에 사전 답사를 겸하였습니다.

모든 일정 마치고 가까운 제과점에서 빵과 커피로 여행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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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차 > 낙산

교장 선생님, 행정실장 및 여러부장님들과 교생선생님들과 함께 한양도성 - 낙산코스길을 걸었습니다.

안국역 - 성균관대학교 후문 - 와룡공원 - 최순우 옛집 - 낙산 공원길 - 이화마을(Before I Die) - 동대문 코스

이후에 동대문 역사공원을 지나 광희문 그리고 장충단 까지 갔습니다. 특히 장충단은 5월에 있을 사제부행복동행 사전 답사를 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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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하던 날....한성대 입구역 근처에서 이른 저녁먹고 선생님들과 낙산 야경을 즐겼습니다.

가톨릭대학교 뒤 한양도성 성곽길을 따라 낙산공원에 오르는 야경은 이곳이 서울인지를 잊게 했습니다.

정상의 이화마을에서 벽화를 보며 잠시 담소를 나누다 흥인지문(동대문)을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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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와 독립운동가?

 

 

이야기 다섯 - 홍난파 가옥(문화재청 등록문화재 제90호)

 

홍난파 가옥은 1930년대 독일 선교사가 벽돌로 지은 서양식 건물을 작곡가 홍난파(1897~1941) 선생이 인수해 살았던 곳이다. 새롭게 복원한 서울도성의 월암공원 초입 왼편에 있으며 홍난파 선생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 일제 강점기에 널리 애창되며 민족의 애환을 위로한 <봉선화>의 작곡가이기도 한 홍난파 선생은 친일(親日) 행각으로 인해 논란이 되기도 하는 인물이다. 그러나 우린 역사를 너무 간단하게, 그리고 ‘지금의 나’ 위주로 쉽게 해석하는 것은 아닐까? ‘그때의 나라면?’ 물으면서 반구제기(反求諸己) 할 일이다. 세상사가 대체로 그러하겠지만 경계하고 경계할 일이다.

 

 

홍난파, 그 이 앞에서 봉선화를 불러본다. "울 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이 노랫말에서 부르는 봉선화는 누구인가? 다시 상념에 젖어본다.

 

 

 

 

봉선화(鳳仙花) - 작곡 홍난파 / 작사 김형준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 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홍난파 선생의 손자이신 분이 이 가옥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촬영에 응해주셨다. 그 모습이 많이 닮으셨다. '할아버지를 단순히 친일파로만 폄훼하지 말아달라'는 말씀도 하셨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역사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이 곳에 들리면서 여러 물음표를 나 스스로에게 던져본다. 

 

 

 

 

 

이야기 여섯 - 경교장(사적 제465호)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이었던 백범 김구 선생이 1945년 중국에서 돌아온 후 1949년 6월 26일 안두희의 흉탄으로 암살당하기 전까지 집무실과 숙소로 사용했던 건물이다. 지금은 강북삼성병원 안에 위치하며 얼마 전 임시정부에서 사용한 당시의 모습을 재현하여 2013년 3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되고 있다.

 

 

 

 

그리고.... 바로 앞 중국집에 들러 고량주에 짬뽕, 자장면으로 허기진 배를 채웠다.

화가 겸재의 우정과 시인 윤동주의 애국시와 음악가 홍난파의 시련 그리고 민족의 혼을 일깨우고 광복에 헌신하신 백범 김구선생님을 만난 감흥을 달랬다. 

그리고 또 걸었다. 돈의문터를 넘어 경향신문사 - 이화학당의 거리 - 그리고 덕수궁 돌담길 - 정동교회를 지나 서울시청으로 .....기분 좋은 피로와 취흥을 즐기면서....

그렇게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경복궁역!!!

 

인왕산 성곽길 탐방로 : 경복궁역 5번출구 - 경복궁 영추문(서문) - ①청와대 무궁화동산(인왕제색도) - 육상궁 - 경복고 - 창의문 - ②윤동주 문학관, 시인의 언덕 - 인왕산 기차바위-정상 - 곡장 - 선바위 - 국사당 - ③홍난파 가옥 - 월암공원 - 서울시교육청 - 강북성심병원 ④경교장 - [점심]- 돈의문터-경향신문 - 이화여고 - 정동교회 - 러시아 대사관 - 덕수궁 돌담길 - 서울시립미술관 - 덕수궁 정문에서 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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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5월 11일(토요일) 두번째 서울 한양도성 성곽걷기

09:00 경복궁역(3번 출구, 던킨도너츠 앞) 집합-도보로 창의문!

(늦으면>경복궁역(3번 출구, 버스 022, 1020, 7022 -자하문(창의문)하차 -윤동주문학관)

 

○ 탐방코스

1차> 인왕제색도 바라보기

경복궁역~경복궁 영추문~청와대 입구~육상궁[인왕제색]~경복고등~창의문 (2.4km/40분)

※ 청와대앞 무궁화동산과 육상궁(사적 제149호, 영조생모 숙빈묘)앞에서 인왕제색 바라보기

 

2차> 인왕산과 일제강압기와 건국 초기의 역사 바라보기

* 창의문(북소문)~윤동주 문학관 탐방~윤동주시인의 언덕~인왕산(치마바위,기차바위,정상)~선바위~국사당~종로문화체육센터~홍난파가옥~월암근린공원~서울시교육청앞~경교장(강북삼성병원)~돈의문(서대문)터~경희궁~서울역사박물관 (약 4km / 3시간)

 

3차> 근처에서 점심 식사(13:00~) 

* 연장 걷기> 무너진 성곽 속 구한말, 일제 강점기 역사 현장과 복구된 숭례문을 만난다.

돈의문터~경향신문사~옛 러시아공사관 터(아관파천)~정동교회~서울시립미술관~덕수궁/(해산 또는 러시아대사관 ~ 배재학당 터 ~ 평안교회 ~ 중앙일보 ~ 서소문(소의문터) ~ 남지터 ~ 숭례문(1.4km/50분)

 

 

이야기 하나 - 인왕제색도(仁王霽色圖)

 

너무나 유명한 이 그림은 정선의 인왕제색도이다. 제색(霽色)이란 ‘소낙비 온 뒤에 맑게 갠 모습’이란 뜻이다. 이 그림에는 아름다운 우정의 이야기가 서려 있다. 화가인 겸재 정선과 시인인 사천 이병연은 인왕산 부근에서 평생의 우정을 나누며 살았다. 세월이 흘러 사천이 쇠약하여 죽음을 앞두고 있을 때, 겸재는 변치 않는 우정을 기약하듯 굳센 바위산을 그렸으며, 친구의 건강과 부활을 기도하듯 생명력 넘치는 송림(松林)에 둘러싸인 친구의 집을 그렸다. <승정원 일기>의 기록에 의하면 사천이 죽기 나흘 전인, 1751년 윤달 5월 25일[辛未 閏月 下浣)]에 이 그림을 그린 것으로 추정된다. 정선이 비갠 인왕산을 바라본 지점은 지금의 청와대 앞 무궁화동산이나 청와대의 육상궁 쯤 될 것 같다. 이 그림을 흔히들 진경산수화라고 하는데, 어찌 보면 진경(眞景)이 아니라 할 수도 있다. 저 우람하게 높은 인왕산 봉우리는 밑에서 올려 보고, 송림에 둘러싸인 친구의 집은 위에서 내려 본 모습이다. 하나의 화폭에 상하의 시점(視點)에 달리하여 그렸으니 그렇다면 ‘이것이 과연 진경일까?’ 싶다. 그러나 보라. 높일 것은 높이고 드러낼 것은 드러내며 또한 운무로 감출 것은 감추어서 진경보다 더 실제적이며 감동을 주는 걸작이 되었다.

 

 

 

 

 

 

 

 

 

 

 

 

 

 

이야기 둘 - 윤동주 문학관, 시인의 언덕

 

시인 윤동주는 연희전문학교(현, 연세대) 문과 재학시절, 종로구 누상동에 있는 소설가 김송의 집에서 문우 정병욱과 함께 하숙생활을 했다. 당시 시인은 종종 부암동의 인왕산 언덕에 올라 시정(詩情)에 잠기어 사색을 즐겼다. <별 헤는 밤>, <자화상>, <쉽게 쓰어진 시> 등 그의 대표작들을 바로 이 시기에 썼다. 그런 인연으로 종로구는 2012년, 이 곳 청운수도가압장과 물탱크를 개조하여 윤동주 문학관을 만들었다. 가압장이란 느려지는 물살에 압력을 더해 더 힘차게 흘러가도록 도와주는 곳이다. 폐물이 걸작이 되었다. 쓸모없는 콘크리트 물탱크를 되살려서 시들어가는 영혼을 일으키는 가압장으로 살려 준 것이다. 닫힌 물탱크 속에서 만나게 되는 윤동주의 민족애와 예술혼은 현세에 찌달리며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가슴 진한 감동을 줄 것이다.

 

 

 

 

 

 

 

윤동주시인의 언덕에서의 시비 - 서시

 

 

이야기 셋 - 인왕(仁王), 금강역사(金剛力士)

좌우의 조각상을 누구나 한 번쯤은 보았을 것이다. 세계 최고의 조형미라 해도 과언이 아닌 석굴암의 금강역사상이다. 금강역사(金剛力士)란 석가모니불의 수호신으로 인왕(仁王)으로 불린다.

인왕산(338m)은 본시 서산(西山)으로 불렸지만, 세종의 내불당(內佛堂)과 인왕사와 금강굴이 있어 인왕산으로 불리게 된 것이다. 산 전체에 화강암으로 된 암반이 노출되어 있으며, ‘선(禪)바위’와 같은 기묘한 형상의 바위들이 곳곳에 솟아 있어 조선시대부터 명산으로 알려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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