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은 모든 이들이 희망하는 것 입니다. 그런데 세상 많은 이들이 그 희망이 저 멀리에 있는 줄 알고 지금 여기를 가볍게 여기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우린 행복할 수 있을까요? 어떡해야 나날이 행복할 수 있을까요?

이야기 하나> 시인의 눈으로 바라보기

가을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 날씨만큼이나 쓸쓸합니다. 한여름 뜨거운 햇살을 식혀주는 세상의 그늘이 되어주었다가 비바람을 견뎌내며 붉게 물들어가는 이파리의 삶이 보입니다. 이제 자기 일을 마치고 고향 땅으로 돌아가는 단풍 낙엽을 보면서 생각에 잠겨봅니다. 가을 낙엽 하나 주워 가만히 바라보면 봄 꽃송이보다 아름다울 때도 있답니다.

도회지 길거리에서 읽은 예쁜 시가 나를 따뜻하게 해 주었습니다. 돌아와 잉크를 찍어 옮겨 적어 보았습니다.

 

낙엽하나 슬며시

곁에 내린다.

고맙다.

실은 이런 것이

고마운 일이다.

- 김사인, <조용한 일>

 

시의 첫 문장을 패러디하여 읽어봅시다.

“[                              . ]

고맙다.

실은 이런 것이

고마운 일이다.”

작은 것에도 고마워하는 시인의 눈으로 바라보면 나날이 행복할겁니다.

 

[2016 매홀고등학교 교지에 올린 글] - 페이지 이미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주얼씽킹ㅡ 행복에 관하여

행복을찾아서 2016. 10. 6. 18:29 Posted by 문촌수기

과천 OOO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비주얼씽킹+맵 연수 실습하기

수업의 주제 : 행복

* 서클맵 : 행복이란?
*더블버블맵 : 행복의 주관적 요소와 객관적 요소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가난한 가정형편ᆞ허약한 체질ᆞ제때 못 배운 어린 시절, 만약 이런 처지를 빠진 청춘이라면 어떤 마음이 들까?
일본굴지의 회사 나쇼날, 파나소닉 창업자로 경영의 신으로 추앙되는 마쓰시타 고노스케(松下辛之助)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하늘에서 3가지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는 가난한 것. 둘은 허약한 것. 셋은 못 배운 것입니다. 나는 가난했기에 부지런히 일하며 많은 경험을 쌓고 절약하는 습관을 길렀습니다. 허약했기에 조심하며 운동을 열심히하고 건강을 돌보아 90세가 넘도록 살고 있지요. 못 배웠기에 겸손하게 남들에게 무언가라도 배우려고 귀를 기울리며 배웠으니 이게 은혜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DP6bzES3MNI

그렇다. 그는 불행 3종세트라 할 수 있는 가난ᆞ병약ᆞ무학도 "~때문에"라며 윈망하지 않고, "~덕분에"라며 감사하며 살았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그 세가지를 불운으로 여긴 사람은 어떤 삶을 살까? 상상해보자.

"나의 이 지겨운 가난은 다 부모 잘못 만난 탓이야. 누군 부모 잘  만나 잘 사는데. 부모는 왜 날 이렇게 허약하게 병신같이 낳았어? 자식을 낳았으면 책임지고 학교에 보내 가르쳐야지 이게 뭐야? 제대로 키우지도 못하고 가르치지 못할 바엔 낳지나 말지. 세상 불공평해. 더러운 세상이야."
이렇게 나날이 원망하며 허송세월하지  않았을까? 이런 원망하는 마음으로 뭘 할 수 있을까? 뭘 한들 제대로 정성껏 일을 할까? 스스로를 돕지 않는 세상살이를 살았으니 뭘 제대로 이루어 냈을까?

"~때문에"라며 탓하고 원망하지 말고,
"~덕분에"라며 긍정과 감사하는 삶을 살자.
복은 결국 내가 짓는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