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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와 프쉬케 이야기 http://blog.daum.net/romances/15706361 명화속의 신화 - 에로스와 프쉬케 2016. 4. 19.
비주얼씽킹이란? Dealing with autism Beautiful minds, wasted How not to squander the potential of autistic people Apr 16th 2016 | From the print edition http://www.economist.com/news/leaders/21696944-how-not-squander-potential-autistic-people-beautiful-minds-wasted?fsrc=permar|image1 에서 2016. 4. 18.
누구일까? 누구일까?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을까? 오늘날 독일인에게 히틀러는 어떤 존재일까? 2016년 2월 1일 by 뉴스페퍼민트 ※ 이 글은 이코노미스트에 실린 「What the Führer means for Germans today 」를 번역한 글입니다. http://ppss.kr/archives/69195 2016. 4. 18.
8호>에빙하우스 망각곡선과 학이시습지의 기쁨 쿨교육통신문-8호: 에빙하우스 망각곡선과 학이시습지의 기쁨 ----------------------------- 어제부터 우리학교 SH-I(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작년의 일학년들 모두(지금 2학년)에게 저지난주 드린 쿨교육통신문-6호, [코넬식 노트필기법]을 가르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에게 오는 아이들에게 '통신문-6호'를 인쇄하여 나눠주면서 상기시켜주었습니다. 필기하고 검사받고 끝나는 프로젝트 노트필기라면, 아무 소용없다며 자기학습 특히, 복습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었습니다. 또한 이것은 단지 한 시간 수업필기 뿐이니, 모든 교과의 필기노트를 따로 가지도록 권했습니다. 또한 5R(기록-축약-암기-숙고-복습) 단계의 학습이 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번 주 통신문.. 2016. 4. 12.
7호> 매화예찬 청춘은 언제 왔다가 언제 가는지, 올해는 봄꽃이 일찍 피고, 빨리 지기도 하네요. 그런데 왜 우리 학교 교정의 매화꽃은 피지 않을까 마음 졸였는데 주말에 제 힘을 다 내어 드디어 꽃을 피웠네요. ‘아~살아 있었구나!’‘꽃 피웠구나!’ 어찌나 반가운지. 어디 멀리 가지 않고도 교정에서 만난 매화를 보고 기뻐하며 예찬해봅니다. 매화예찬 하나 : 매화꽃ㆍ벚꽃ㆍ살구꽃 매화꽃을 벚꽃과 구분하기 어려울 때가 있죠? 이렇게 구분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벚꽃은 1~2cm의 꽃자루에 달려있어 작은 바람에도 하늘하늘 흔들리며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만 매화꽃은 꽃자루 없이 줄기가지에 바로 붙어 쉽사리 흔들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매화꽃은 살구꽃과 많이 닮아 구분하기 어렵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었어요. 매화꽃은 만개해도 꽃받.. 2016. 4. 8.
6호>자기주도적 학습과 지식정보처리 역량을 위한 공부법 쿨교육통신문 6호 -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지식정보 처리 역량을 기르는 노트필기법와 복습법 교육과정과 같이, 지식도 완성된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교단에서는 지식을 완성된 것인 냥, 교과서로 만들고 여기에 학습지까지 제작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아이들을 지식의 세계로 끌고 갑니다. 그러다보니 학생은 늘 지식의 세계에서 주체가 되지 않고 수동적인 객체가 되어 ‘학습자 소외(疎外)현상’이 일어나곤 합니다. 이제 지식을 만들어서 주려하지 말고, 지식의 세계로 안내한 다음 학습자 스스로가 지식을 찾고 만들게 합시다. 하나. 코넬식 노트필기법 : ‘3영역’과 '5R’단계 코넬 노트는 1950년 미국의 코넬(Cornell) 대학에서 월터포우 교수가 개발한 노트정리방법으로 3개의 .. 2016. 4. 8.
5호 - 3월 26일, 아! 안중근 쿨교육통신문 5호 - 3월 26일, 아! 안중근 =========================== 제가 좀 늦게 올렸네요. 오늘이 바로 안중근 의사께서 사형으로 순국하신 날이네요. 그래서 이 날을 즈음으로 저는 [안중근 의사 특별 수업]을 진행합니다. 제가 들어가는 반 아이들에게 안중근 의사의 삶과 죽음의 의미를 전해줍니다. 그 원고의 일부를 선생님들에게 나눕니다. 그리고, 저의 블로그에서 안중근의사기념관을 소개합니다. 기회되면 서울 남산에 있는 안중근의사기념관을 들러보셔요. 아이들과 체험학습현장으로도 훌륭합니다. http://munchon.tistory.com/622 그러고 보니 이번 주는 예수님의 수난 주간이네요. 어제는 성금요일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내일이면 부활절 - 예수님께서 죽.. 2016. 4. 8.
4호> 따뜻한 말 한마디 쿨교육통신문 4호 - 따뜻한 말 한마디 ++++++++++++++++++++++++++++ 학년초 우리 아이들과 만남에서 중요한 것들 참 많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따뜻한 말'일 것입니다. 어디 아이들과의 관계 뿐 이겠습니까? 사람 사는 세상에 가만히 돌아다 보면, 말(言)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한 마디 말로 천냥 빚도 갚는다.'는 속담을 들 수 있지만, 사랑도 한 마디 말로 이어지다 깨어지고, 사람 목숨도 말 한마디로 죽고 살고 한답니다. 우리 선생님들과 학부모를 위한 강의를 준비하면서 만들었던 저의 [따뜻한 말 한마디!] - 원고 요약을 선생님들께 나눕니다. 여기 저기서 짜집기하고 저의 생각을 조금 더한 것입니다. 다 아시는 것들이지만 자주 읽어보시고 연습도 많이 하고 연관 서적도 읽어.. 2016. 4. 8.
3호>학부모 상담에 대하여 학부모 상담에 대하여 한창 학교마다 개학후 일정 바쁘게 지내고 또 학부모 총회-상담 등으로 바쁘시겠죠. 작년 요맘때에 올린 자료를 쬐금 수정했습니다. 도움되길 바라며... ---------- 최대한 공손하고 친절하게 대하라. (먼저 앉을 자리 내어드리기 ! 차 한 잔 대접하는 여유 ! 다정한 말, 따뜻한 미소) 학교에 찾아온 학부모에게 자리를 권하고, 차 한잔 대접하면서 편안한 마음을 갖게 하고, 웃으면서 다정히 말해주면 학부모는 좋은 담임을 만났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 불교에서 말하는 ‘무재칠시(無財七施)’! 만남을 부드럽게 하는 대화 기법 ~ 여기에서도 먼저 SOFTEN Talking 현실) 요즘 학생들은 금지옥엽(金枝玉葉), 애지중지(愛之重之) 하면서 큰 세대이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처음에는 칭.. 2016.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