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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 희망을 - 자아발견과 꿈을 위한 노력 / 유추하기(브릿지맵) [JBN기획영상 - 꽃들에게 희망을] 씽킹맵과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수업 사례 - 결과물을 소개드립니다. 너무나 잘 알고 계신, [꽃들에게 희망을]이야기를 수업에 활용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자기를 바로 알고, 자기 꿈을 설계하고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다짐하게 하는 모둠학습수업을 하였습니다. 모둠별 수업을 설계하면서 사용한 씽킹맵은 유추하기의 ‘브릿지맵’과 꿈을 위한 노력의 기술하는 ‘버블맵’이었습니다. 2015. 5. 28.
2014-가을>사제부 행복동행 : 인왕산 이야기 2014- 가을, 사제부 행복동행 2차 : 인왕산 이야기 길 학생 33명, 학부모 22명, 선생님 11명 이렇게 66명이 사제부행복동행 한양도성 인왕산 이야기에 나섰습니다. 청와대 무궁화동산에서 집합해서 - 겸재 정선과 사천 이병연의 우정이야기(인왕제색도) - 칠궁(조선 왕들의 어머니이시만 정비가 되지 못한 후궁들의 사당) - 창의문(인조반정) - 그리고 대단히 의미깊은 오늘의 하일라이트와 같은 윤동주 문학관을 들렀습니다. 사전 교육시간과 탐방, 동영상 시청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시인의 언덕에서 윤동주의 문학세계 그리고 퀴즈 놀이도 했습니다. 드디어 한양도성 성곽길을 따라 인왕산 정상을 향해 오릅니다. 중종 반정과 치마 바위 이야기 있습니다. 인왕산 정상에서 한양도성을 굽어보는 장쾌함도 누렸습니다. 더하.. 2015. 5. 18.
2014-5월>사제부 행복동행 : 한양도성_남산코스 이후 환구단 이제 모든 행사가 마쳤습니다. 남대문(숭례문)까지 보고 난후, 남대문 시장에서 이제 아이들과 부모님들과 헤어졌습니다. 식사는 가족과 함께하라고 하고 선생님들도 식사를 했습니다. 이후 뒷풀이 커피 담소후에 선생님들과도 헤어졌습니다. 진로진학부장과 함께 이 기회에 더 걸으면서 의미깊은 환구단을 찾았습니다. 황제국가에서 하늘에 제사를 올릴 수 있는 제단입니다. 어느 호텔 뒤에 감추어진 환구단의 모습 속에서 여러 생각들이 떠 올랐습니다. 2015. 5. 18.
2014 봄> 사제부 행복동행 - 한양도성 남산길 걷기와 안중근의사 기념관 사제부 행복동행 > 한양도성 남산길 걷기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그리고 우리 선생님들 함께한 행복한 인문학 여행입니다. 집합장소는 3호선 동대입구역 - 장충단 공원 정자 앞입니다. 기념으로 '한양도성걷기' 노란색 손수건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장충단 비 앞에서 을미사변으로 돌아가신 명성황후와 궁궐수비병들 그리고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수많은 사람들의 넋과 그 가족들을 위로하는 추모 묵념으로 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수표교를 둘러보며 수표교 교각에 담긴 조상들의 슬기를 맞추는 퀴즈놀이도 했습니다. 엄마 아빠는 뒤에 오시라 하고 아이들은 저를 졸래졸래 따라다니며 이것 저것 묻기도 하고 열심히 들어 주었습니다. 어찌나 예쁜지....... 오늘 행복동행의 시작점 : 장충단 공원 장충단 비 (저너머 집합장소, 정자가 보인.. 2015. 5. 18.
2014-1차>한양도성 탐방 : 낙산길 (장충단공원) 동대문 시장에서 점심 식사(생선구이) 하고 다시 한양 도성길을 걷습니다. 청계천 오간수문(터) - 동대문 역사공원 (옛 동대문운동장)에서 발굴된 이간수문 등 동대문 역사공원의 한양도성 성곽에 대한 현대적 해석 - 광희문 - 그리고 마을 속으로 사라진 한양성곽길 그렇게 넘어서 장충단 공원까지 걸어 갔습니다. 장충단 공원은 5월에 있을 사제부행복동행의 집합장소이기에 사전 답사를 겸하였습니다. 모든 일정 마치고 가까운 제과점에서 빵과 커피로 여행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2015. 5. 18.
2014-1차(4월) : 한양도성탐방 - 낙산코스 2014-1차 > 낙산 교장 선생님, 행정실장 및 여러부장님들과 교생선생님들과 함께 한양도성 - 낙산코스길을 걸었습니다. 안국역 - 성균관대학교 후문 - 와룡공원 - 최순우 옛집 - 낙산 공원길 - 이화마을(Before I Die) - 동대문 코스 이후에 동대문 역사공원을 지나 광희문 그리고 장충단 까지 갔습니다. 특히 장충단은 5월에 있을 사제부행복동행 사전 답사를 겸하였습니다. 2015. 5. 18.
2013-한여름 낙산야경 여름방학하던 날....한성대 입구역 근처에서 이른 저녁먹고 선생님들과 낙산 야경을 즐겼습니다. 가톨릭대학교 뒤 한양도성 성곽길을 따라 낙산공원에 오르는 야경은 이곳이 서울인지를 잊게 했습니다. 정상의 이화마을에서 벽화를 보며 잠시 담소를 나누다 흥인지문(동대문)을 내려왔습니다. 2015. 5. 18.
네임두들(Name-Doodle) : 나와 나의 꿈을 이야기하는 자기이름그림 철학시간입니다. "나를 디자인하라. - 나는 누구이며, 나의 꿈은 무엇이며, 어떻게 살 것인가? 그림으로 그리며, 생생하게 그리워하라." 구글두들을 보여준 다음, 흉내내어 '네임두들' 해보라고 주문했습니다. 스토리가 있는 이름 그림을 그리게 했습니다. "흉내 내다보면 닮겠지." 주제는 2개를 제시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또는 나의 꿈은 무엇인가?" 나와 나의 꿈을 이야기하는 나의 이름그림. 이번에는 남학생들도 잘 표현했습니다. 서서히 길들여지고 있는 희망이죠. 고마웠습니다. (이하....그림 속에 꿈이 있어 글을 잘라 내었습니다.) 위> 명중이는 무에타이 격투기 선수가 꿈이랍니다. 위>허지민, 남자아이는 자동차에 관련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있답니다. 구하나> 사람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 했습니다. .. 2015. 5. 18.
Doodle 4 Google : 스토리가 있는 구글두들링 [Doodle 4 Google] Story! https://www.google.com/doodle4google/ - 미국 구글에서는 학생들 대상으로, 매년 두들4구글 대회가 열리나 봐요. 상금도 엄청나다는데...암튼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 그리고 디자인과 스토리의 창의성 놀랍습니다. 우리도 뭔가 의미있는 교육활동(수업이나 행사)를 만들수 있을 것 같아요. - 영어 실력이 딸려서....... 영어과 선생님들 댓글로 번역글 좀 올려 주시면 감사해요. 2015.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