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 이야기
철학을 한다는 것은 죽는 법을 배우는 것.
문촌수기
2022. 2. 14. 10:30
몽테뉴의 말이다. 크게 공감한다.
몽테뉴와 체홉과 톨스토이의 '세죽음'
좋은 글이 있어 스크랩해둔다.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11/09/XOOK6L4A4ZHFDH7TOE6WENOB6M/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2259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