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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독립운동가

문촌수기 2024. 3. 2. 11:17

고향가는 길, 오랜만에 서울역에 왔다.
마침 구경거리가 있었다.
어제, 삼일절.
"아! 이런 분들도 계셨구나.
이들 덕분에 오늘의 우리가 있구나."

감사한 마음으로 시화를 감상한다.
글도 그림도 다 좋다.
카메라에 많이 담았다. 고향가는 열차 안에서 읽어보고, 기억하고 전하고 싶었다.

시화작가> 이무송 화백, 이윤옥 시인

소년과 노인, .. 묘한 기분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