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81 윤동주하숙집에서 윤동주문학관으로 윤동주가 연희전문학교(현, 연세대학교) 재학시절 하숙했다던 집에서 을 걸어서 윤동주 문학관으로 간다. 그의 시, 처럼 나의 길은 늘 새로운 길이다. 인왕산 자락길과 인왕산 숲길의 비교 _ 인왕산 숲길 미리 걷기 : 유투브 https://youtu.be/j_n_pQlffXA 윤동주 하숙집 작년 봄처럼 풀잎을 키우는 소녀도 그대로 같은 자리에서 나를 반겨 주고.. 정선의 그림 와 같은 수성동 계곡 7일의 왕비, 단경왕후의 치마바위 이야기를 듣고.. 그 왼쪽의 병풍바위를 훼손한 일제의 만행 흔적도 찾을 수 있었다. 비해당, 안평대군의 집터로 추정되는 곳 윤동주 문학관을 찾아가는 에는 곳곳에 이야기가 있다. 청계천 발원지 인왕산 자락, 서촌마을 사람인 이중섭ㅡ이상ㅡ구본웅의 이야기 인왕산 지락과 위항문학 이빨바위.. 2017.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