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담쟁이, 청라언덕은 대구 관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 할 만하다. 동무생각 가곡의 현장, 우리나라 사과 재배의 효시, 대구 중심의 영남 기독교 선교의 시작 지점이며 근대 의료, 근대 교육의 출발지로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다. 그리고 청라언덕에서 동으로 3.1운동길 90계단을 내려오면 계산성당, 이상화고택, 서상돈 고택, 약령시장 등 명소를 관광할 수 있다. 대구를 관광하고자 하는 이에게 가장 먼저, 최고로 추천하는 곳이 바로 이 길이다. 이곳은 [대구 근대로의 여행, 제2코스ㅡ근대문화골목]의 출발 지점이자 핵심이다. 청라언덕 위의 은혜정원 안에는 선교사들의 무덤 비석들이 있다.
 "그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잠들어 있을 뿐이다.(She is not dead but sleepth)"라고 새겨진 제일교회 설립자 아담스 목사의 부인 넬리 딕 아담스(Nellie Dick Adams, 1866.9.15~1909.10.31)의 묘비를 비롯해 14개의 묘석이 있다.
그녀의 묘비는 은혜정원에서 가장 뒷줄 가운데에 있다.

그녀의 묘비 뒷면은 한글로 새겨져 있다.
'목사 안의와 부인, 탁 넬리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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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아내가 죽었다.

삶과 죽음 이야기 2017.11.20 22:21 Posted by 文 寸 문촌
장자의 사생관ㅡ 장자 아내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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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그리기 ᆞ 통일그리워하기
통일 수업을 위한 스토리텔링
생생하게 상상하라 통일한국을!
~모둠이름은 '풀' 들어가는 3-4음절
DMZ의 평화적 활용을 위한 문자도
ㅡDMZ 작은 마우스로 통일의 첫 클릭! 세계의 중심으로 가는 KOREA

ㅡ백두에서 한라까지 연결하는 DMZ고리

ㅡDMZ, 통일의 마중물

ㅡ DMZ에서 만나는 남과 북

그리고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통일한국은?
ㅡ자유, 존중, 사랑, 평등, 책임의 나라.

발표시간ㅡ함께 한 일, 같이 발표합니다.
마무리는 모둠이름과 모둠구호로!
"와우, 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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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몸비 예방 캠페인

비주얼씽킹+맵수업 2017.11.10 10:36 Posted by 文 寸 문촌
스몸비의 심각성을 아직 모릅니다.
보다 안전한 세상,
그리고 더 행복한 세상을 위해서
스몸비의 문제를 인식하고 보다 더 중요한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세상을 만들어갑시다.
<스몸비 예방 캠페인>
"STOPㅡLISTENㅡLOOKㅡTHINK"
안전을 위해서 뿐 아니라,
진정 행복한 삶ᆞ세상을 위해서,
우리가 정말 그래야만 하는 것은 또 뭘까요?
무엇을 멈추고, 진정 듣고 보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무엇을 생각하며 살아야 할까요? 왜 그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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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자화상' 표현하기

비주얼씽킹+맵수업 2017.11.10 10:27 Posted by 文 寸 문촌
자화상을 그린다는 것은 참 의미 있습니다.
가을은 시의 계절입니다.
이 가을에 참 어울리는 시가 있죠.
윤동주의 시, <자화상>
ㅡ"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그리고 추억처럼 '사나이'가 있습니다."
를 먼저 그려봅니다.
사나이 대신에 네명의 친구가
 '나'를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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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김장했어요.

이런저런 이야기 2017.11.04 15:50 Posted by 文 寸 문촌
<우리 김장했어요>

우리 김장했어요.
어제부터, 양념준비
홍시감 여섯개
내가 껍질까서 넣었지요.
사진찍으러 폰 가질러 간 사이에
마리아가 다 버물러버리고
겨우 하나 생존!




오늘 40킬로 김장 쫑 파티!
어서 오셔요. 같이 드셔요.
하늘소 벗님들
첫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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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시인 이상과 이상한 화가 구본웅.인왕산 자락에 또 한쌍의 화중유시 단짝
<이상의 집>

계단에 앉아 이상 영상을 보다.

이상(1910~1937)과 구본웅(1906~1953)은 종로 토박이입니다. 이상은 사직동, 구본웅은 필운동, 두 사람 다 인왕산 자락에서 태어나 누상동 신명학교를 함께 졸업한 친구입니다.
척추장애와 독특한 화풍 때문에 ‘한국의 로트레크’로 불린 구본웅은 이상의 초상화를 그렸고, 천재시인 이상은 구본웅을 위해 시를 썼습니다.
인왕산 자락 쉼터에 자리한 구본웅의 그림과 이상의 시를 보며 우정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화가 구본웅이 그린 이상의 얼굴. ‘친구의 초상’(1935년 작)이란 제목이 붙은 이 작품에서 구본웅은 반항적인 예술세계를 펼쳤던 이상의 성격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삽화가였던 행인(杏仁) 이승만(1903-1975)선생이 그린 '이상과 구본웅'.

한국의 로트렉이라 불린 화가 구본웅(1903-1953). 이상의 단짝 친구였다.
[시인의사랑-이상과 금홍⑤끝]금홍이의 몸에서는 멜론 냄새가 났다? - 아시아경제 [시인의사랑-이상과 금홍⑤끝]금홍이의 몸에서는 멜론 냄새가 났다? - 아시아경제 - https://www.google.com/amp/amp.asiae.co.kr/2017/06/02/2017060217312128318.amp.html

권영민 교수의 문학 콘서트: 한국 근현대 예술가들의 삶과 문학으로 배우는 인간 (공)저: 권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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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 숲길 이야기

길위의인문학-서울한양도성 2017.11.01 22:32 Posted by 文 寸 문촌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서 서시비를 지나 서시정으로 내려오면 인왕산 자락길이 시작된다. 여기서 왼쪽 갈래길이 인왕산 숲길이다. 인왕산 숲길은 나무계단으로 오르락 내르락 하며 인왕산 자락의 인문학 이야기를 전해준다.

[http://inwangsansupgil.com/인왕산 숲길 이야기] 


윤동주 문학관ㅡ영혼의 가압장

시작부터 끝까지 걸어가는데 1시간 30분 이상이 걸린다.

나막신과 거문고

대금명인 정약대와 나막신 이야기

인왕산의 어진 호랑이 이야기

이빨바위~위턱의 튼튼한 이빨을 보는 듯하다. 오복의 하나인 치복을 빈다.

인왕산 자락에서 꽃피운 위항문학

잠시 머물러 다과담소 나누기

가온다리~가온은 중심을 뜻한다. 흔들리는 다리, 흔들리는 세상 위에서 중심을 잡다.

시인 이상과 화가 구본웅 이야기

QR코드영상>이상과 구본웅 이야기

황소 화가 이중섭과 길떠나는 가족

화가 이중섭ㅡ박노수 미술관 앞 골목길에 잠시 살았던 이중섭. 가족을 처가 일본으로 보내고 가족을 그리워하며 꽃으로 장식된 소달구지 타고 즐겁게 여행을 떠나는 그림을 그렸다.
화가 이중섭 이야기

청계천 발원지 수성동 계곡, 도룡뇽과 가재 가족도 서울에 살고 있다네요.

인왕산 수성동계곡과 기린교. 정선의 그림 수성동도 그대로 인 듯, 아닌 듯.

안평대군의 비해당이 있던 곳. 아버지 세종대왕은 셋째 아들인 안평에게 새벽부터 밤까지 게으름없이 오직 한사람을 섬기라며 지어진 당호이다.

QR코드 영상> 안평대군ᆞ기린교 이야기

QR코드영상>비해당사십팔영시

비해당~그 터가 이 바위 계곡 위로 추정된다.

수성동계곡과 옥인동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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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5일에 개관한 <윤동주문학관>과 2009년에 조성된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서 놓치지 말고 보면 남들보다 더 큰 의미와 재미를 얻게 되는 것이 있다.

1. 제2전시실 외벽의 송판무늬 노출콘크리트 : 창의문로에서 바라본 윤동주문학관 현판벽. 목질감을 가진 콘크리트가 따뜻하게 느껴진다. 

2. 상수도 가압장 펌프시설물 유지 : 제1전시실에서 창의문로 쪽 출구를 나가면 바닥에 문학관 이전의 상수도가압장 펌프시설물 일부를 보존하여 남겨서 기념하고있다. 창의문에서 내려오면서 윤동주문학관을 내려다 보았다. 경복궁으로 내려가는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뒤에 보이는 배너 현수막 자리쯤에 있다.

3. 제1전시실 목조 우물 : 시인의 생가에서 우물 목판을 발견하여 가져와 이곳에 시설하였다. 모습 그대로 우물 정(井)자이다. 더불어 시인의 고향마을 학교에서 가져온 나무의자는 닫힌우물 안에 있다.

4. 9개의 전시대 : 제1전시실, 시인채에서 윤동주의 삶과 시세계를 읽게 된다. 특히 시인의 '히라누마 도오쥬' 창씨 개명의 연희전문학교 학적부 사본과 육필원고 영인본은 발걸음을 오랫동안 머물게 한다.

5. 우물이 된 하늘, 꽃밭이 된 우물 : 열린 우물에서 올려다 보는 하늘은 윤동주의 시 '자화상'을 비추고 있다. 열린 우물 바닥에 봄이 되면 키 작은 꽃이 핀다.

6. 열린 우물과 닫힌 우물의 물때 흔적 : 고구려 고분벽화를 보는 듯, 어떤 화가의 그림, 어떤 디자이너의 채색보다 시인의 우물을 잘 그려내었다. 자연이 인공에게 준 선물이다.

7. '닫힌 우물' 속으로 들어오는 한줄기 햇살 : 암흑으로 새어들어오는 희망의 햇살 속에 감동의 영상이 상영된다. 그 암흑은 후쿠오카 감옥소를 연상시키며 시인의 고통과 절명을 느끼게 된다. 한줄기 햇살은 생에 대한 시인의 간절한 희망과 시인이 간직한 밝고 아름다운 영혼을 연상시킨다.



자화상 속의 시어들을 그림으로 그려보았다. '우물, 달, 구름, 하늘, 바람, 가을'
그리고 '추억처럼 사나이'. 나에게 물어본다. "나는 나의 자화상을 어떻게 그려낼까?"

8. 한 눈으로 내려다 보는 윤동주 문학관 : 윤동주문학관을 나와 시인의 언덕으로 오르는 계단에서 멈추어 뒤돌아보면 3개의 전시관이 한 눈에 들어온다. 열린 우물과 닫힌 우물 천정에 난 개구부와 닫힌 우물 위에 있는 별뜨락 카페도 내려보게 된다. 가던 길에서 뒤를 돌아보고 오르던 길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것 또한 인문학을 하는 자세이다. 다른 시선에 다른 생각이 떠오른다.



9. 시인의 언덕, '윤동주 영혼의 터' : 윤동주 묘역에서 가져온 흙을 뿌리고 표지석을 세웠다. 시인의 육신을 만나는 듯하다.

10. 서시비에서 바라보는 서울과 정선의 '장안연우' 속 한양 : 그림 속의  남산ᆞ관악산을 보면서 눈 앞의 남산ᆞ관악산을 찾아본다. 그림 속 '남산위의 저 소나무' 대신에 남산타워가 솟아있고, 불꽃모양의 관악산 연봉은 세파에 뭉글어져 얌전해보인다.  

시인의 언덕에서 고개를 동쪽으로 돌려 바라보는 한양도성의 주산(主山) 백악산 전경은 단정한 삼각형(tri-angel) 모습은 한양도성의 조산(祖山)인 삼각산(tri-horn)의 이름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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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생활과 윤리> 수업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공부했습니다.
(저의 수행평가 활동지와 논술문제지를 여기에 붙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2학기, 그래도 수업은 진행되어야 하고, 아이들 진학을 시켜야 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하고 일거삼득을 기대하면서 <생활과 윤리> 전단원 ~ 가령, 생사의 문제, 성과 사랑의 문제, 과학기술, 인간과 자연, 환경, 정보사회, 인권과 정의문제, 직업 문제 등에 4차산업혁명 시대와 기술 그리고 변화에 대한 예상을 적용시키고자 했습니다. 
수업은 실패였습니다. 1학기 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따라와 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생각만큼 아이들이 따라와 주지 않았습니다. 수능준비와 대입 수시 전형으로 바쁘다고 핑계했지만 역시 짝사랑이었습니다. 우리 1, 2학년 아이들에게 기대해보면서 여기에 기억을 남겨둡니다.

 


먼저, 책을 소개 했습니다. 

 

그리고 영상과 영화 속에서 찾은 4차산업혁명 시대와 기술을 보았습니다.

그런 다음, 평가를 합니다. 수행평가 > 논술 평가와 모둠활동 평가

논술-2학기4차산업혁명시대.hwp 
~논술 2차 평가 시험> "4차산업혁명시대와 나의 미래와 인간의 가치"

논술 시험 전에 두개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 유투브 연결

* 인간 vs 기계 | 인공지능과 영드 'Humans' | 인공지능ㅣ책그림 / 2017.9.1
영드 Humans와 책 유발 하라리의 '호모 데우스'와 김대식교수의  '인간 vs 기계'를 통해 인공지능(A.I)과 인공지능이 가져올 변화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https://youtu.be/wtdtU4mqqig

* 픽사 작품 중 최고라고 생각하는 영화 : 월-E / 백수골방
https://youtu.be/yhsmU2YW7T4

 

  아세만4-2학기평가안내-4차산업혁명과 아름다운미래만들기.hwp

아름다운 미래만들기도 계획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리플렛 만들기 대신 4절 캔트지에 모둠 친구들이 함께 교과서 단원 요약정리와 4차산업혁명 시대 속에서의 <생활과 윤리> 주제 영역의 변화를 예측해보는 정도로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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