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그리기 ᆞ 통일그리워하기
통일 수업을 위한 스토리텔링
생생하게 상상하라 통일한국을!
~모둠이름은 '풀' 들어가는 3-4음절
DMZ의 평화적 활용을 위한 문자도
ㅡDMZ 작은 마우스로 통일의 첫 클릭! 세계의 중심으로 가는 KOREA

ㅡ백두에서 한라까지 연결하는 DMZ고리

ㅡDMZ, 통일의 마중물

ㅡ DMZ에서 만나는 남과 북

그리고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통일한국은?
ㅡ자유, 존중, 사랑, 평등, 책임의 나라.

발표시간ㅡ함께 한 일, 같이 발표합니다.
마무리는 모둠이름과 모둠구호로!
"와우, 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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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그리기 4컷 만화

통일그리기-통일로 가는 길 2017.10.19 14:53 Posted by 文 寸 문촌

4컷으로 통일을 그린다. 마음 속 통일의 그리움으로 손으로 그린다.

간절히 그리워하면 이루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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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그리움을 손으로 그리다.

통일을 그리워하며, 통일을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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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씽킹 > 북한 친구에게 그림 편지쓰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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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DMZ-탐방 하일라이트

통일그리기-통일로 가는 길 2017.08.13 10:09 Posted by 文 寸 문촌
DMZ-서해에서 동해까지
첫째날~임진각ㅡ도라산역ㅡ도라전망대ㅡ통일촌ㅡ경순왕릉ㅡ호로고루성지ㅡ승일교ㅡ고석정ㅡ두루미팬션

임진각 자유의 다리

도라산역

도라산 전망대 DMZᆞMML

호로고루성지

승일교

고석정

둘째날~두루미팬션ㅡ고석정안내소ㅡ철원평화전망대ㅡ월정리역ㅡ구철원시가지ㅡ노동당사ㅡ화천읍ㅡ양구 통일관ㅡ을지전망대ㅡ펀치볼ㅡ제4땅굴ㅡ한국DMZ평화생명동산

월정리역

구철원시가지

노동당사

양구전쟁기념관

셋째날~한국DMZ평화동산ㅡ고성통일전망대ㅡ해금강조망ㅡDMZ박물관ㅡ화진포ㅡ화진포의 성ㅡ이기붕별장ㅡ 이승만별장

한국DMZ평화동산

금강산 DMZ ㅡ 해금강

DMZ박물관

화진포의 성에서 내려본 화진포해수욕장

이기붕별장

화진포 호수

철원 통일ᆞ안보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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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에서 동해까지 DMZ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신 김진환교수(통일교육원)의 특강. 단 하나의 슬라이드 장면에서 울림이 있다.

분단의 원인을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일제의 패망, 우리의 해방과 함께 찾아든 끔직한 불청객, 한반도 분단.
그 분단의 원인을 다만 태평양전쟁의 주범인 일본군 무장해제를 위해 미ᆞ소 가 획정한 38도선에서 찾고, 우리 내부의 이념적 분쟁과 두개의 정부수립ᆞ3년간의 끔찍한 민족동란에서 찾고 있었다. 시간적으로도 일제 패망 그 즈음에서 찾고 있는데, 김교수님는 시간을 많이 거슬러 올라가 1900년대의 일제 대륙 침략 간계와 1910년 한일강제병합에서 원인을 찾았다.
그 원인이 있어야 분단의 책임을 물을 수 있고, 또한 한반도 통일에 대해서도 강력한 지지와 역할을 요구할 수 있다는 논리이다. 현재의 미국과 러시아 그리고 6.25전쟁때 북괴군을 지원한 중국의 책임에 더하여, 일본에게 위중한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한반도를 둘러싼 미ᆞ러ᆞ중 강대국가와 함께 일본도 한반도 통일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으며, 국제사회의 지원을 선도해나가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의 한일관계의 현안인 독도문제ᆞ 위안부 문제도 있지만, 이 두 문제는 쌍방이 팽팽하게 주도권을 다투고 있지만, 남북분단의 책임을 일본에 묻게되는 문제와 통일문제 대해서는 우리가 주도권을 가지며 일본에게 강력하고 적극적 역할을 요구할 수있게 된다는 것이다.

옳거니! 그렇구나, 이런 분석을 하시다니!
김교수의 논리와 주장에 박수를 보낸다.
이제 나는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일제 침략과정과 만행을 가르쳐야한다. 물론 내 탓없이 다 일본 탓으로만 넘기려는 것은 아니다. 근ᆞ현대사를 바로 가르쳐야 한다.
망사망국이라! '한 나라의 역사를 잊으면 나라를 망친다.'

나의 길 위의 인문학 산책!
아이들과 함께하는 인문학 산책에서 그때의 아픈 역사를 더욱 열심히 연구하고 가르쳐야 겠다.
참, 김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안중근의사와 이순신 장군은 남북한의 공통분모가 되는 존경하는 인물이다."
"안중근 의사의 유해발굴 사업도 남북한이 합의만 한다면 중국이 적극 협조할 수 있으며, 이는 한반도 평화의 단초를 위해 매우 좋은 협력사업이 될 수 있다."

그렇게 되길 나도 강력히 지지하고 요구하며 우리 학생들에게도 가르칠 것이다. 그리고 적극 참여할 길을 찾아 동참할 것이다. 나와 우리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기에 그를 살려 낼 것이다.

<나의 서울 한양도성길 산책에서>
@남산(목멱산) 을미사변의 만행과 안중근의 의거.
2014 봄> 사제부 행복동행 - 한양도성 남산길 걷기와 안중근의사 기념관 http://munchon.tistory.com/558
안중근 의사의 삶
안중근 >제2절 안중근 의사를 찾아서 > 2. 서울 남산, 안중근 의사 기념관

@인왕산 자락ㅡ윤동주ᆞ홍난파ᆞ김구ᆞ서대문형무소.
2013-2 봄 : 인왕제색 (1) - 인왕제색도와 시인 윤동주 그리고 인왕산 http://munchon.tistory.com/418

2013-2 봄 : 인왕제색 (2) - 인왕산 자락 홍난파 가옥과 김구선생님의 경교장 http://munchon.tistory.com/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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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산 ㅡ만해 한용운 등
성북동 인문학 산책
성북동가족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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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DMZ-밥교육ᆞ몸교육

통일그리기-통일로 가는 길 2017.08.12 23:36 Posted by 文 寸 문촌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정성헌이사장의 특강에서 공감하는 바가 있어 적어본다.

화이트보드에 한자를 쓴다.
"천의인 인의식 만사지 식일완"
천도교 제2교조인 최시형의 말이다.

"하늘은 사람에 의지하고, 사람은 밥에 의지한다. 만사를 안다는 것은 한그릇의 밥을 먹는 것이다.(밥한그릇의 이치를 아는 것과 같다)"~해월 최시형
이 말씀은 평화생명동산 식당이름인듯 돌에 새겨졌다.

평화생명동산의 명상원 앞에는 "나는 누구인가?"를 묻고있다. (아래)

이사장은
"밥교육은 모든 가르침의 으뜸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밥상머리 교육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렇다. 나도 공감이다. 으뜸되는 가르침이랄 할 수있는 종교에서 밥교육은 가장 중요한 제의이다.
천주교의 제의를 미사라고 한다. 미사는 크게 두부분으로 나뉘어 전례가 진행된다. 전반부는 말씀의 전례이고, 후반부는 성찬의 전례이다. 성찬의 전례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기 전, 열두 제자와 함께 마지막 식사를 드시는 최후의 만찬을 기념하는 것이다. 이 최후의 만찬 의식을 매 미사시간마다 사제는 예수의 역을, 신도들은 제자의 역을 재현하는 것이다. 스승이 내어주는 몸과 피가 빵과 포도주로 나타나며 제자들과 나누어 먹는다. 스승의 몸은 곧 밥이다. 성찬의 전례야 말로 미사 최고의 제의이다.

"너희는 모두 이것을 먹어라.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 줄 내 몸이니라."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 마셔라. 이는 너희를 위하여 흘릴 내 피니라."

"내 살을 먹는 자 내 피를 마시는 자. 내 안에 살게 되리. 끝없는 행복 속에 평화를 누리리라." ~  가톨릭 성가.

불교도 마찬가지이다. 발우공양예야말로 부처님의 생명존중사상의 최고실천 행위이다. 종교와 관계없이 템플스테이를 권한다. 템플 스테이 경험 중 가장 흥미롭고 경건하며 교훈적인 체험이 발우공양이었다. 지금의 인류가 나누어 먹으며 함께 살아야 하고 후손들에게 깨끗한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서 우리는 발우공양의 예에서 배워야한다.

유교의 전례 중심 또한 제례이다. 제례는 정성을 다하여 음식을 장만하고 향과 술로 돌아가신 조상의 혼백을 초청한다. 살아서의 영육이 죽어서 혼백이 되어 흩어진다. 향을 사려 하늘의 혼을 부르고, 술을 부어 백을 부른다. 혼백이 신위 속에서 합하여 온전히 제사자리에 오신 것이다. 드디어 조상신을 만났으니 후손 일동은 인사를 올리고, 초헌관부터 종헌관 까지 세차례의 술을 권하게 된다. 어느 정도 술을 드셨다고 여기어 이제 식사를 올린다. 제상에 올리는 밥과 국을 메와 갱이라 한다. 메와 갱을 올리고 숟가락을 꽂아 세우며 식사를 드시는 모습을 나타낸다. 후손들은 그모습을 보지 않고자 잠시 나가 문을 닫고 기다리거나 앉은 자리를 옆으로 돌리고 고개를 숙이며 잠시 기다린다. 적당히 세 숟가락의 밥과 반찬을 드실 정도의 시간이 지났을 때, 축관의 헛기침을 신호로 조상님의 식사는 마치게 된다. 이제 갱을 내리고 그 자리에 숭늉이 올라간다. 그래도 좀 더 드시라며, 메의 밥을 숟가락으로 세차례 때어 담아 숭늉에 말아드린다.
이제 식사를 다 드셨으니 조상님을 떠나보내야 한다. 모든 후손들이 엎디어 절을 올리며 작별 인사를 드린다.
제상의 음식을 조상님께서 흡족히 드셨음에도 음식은 가득히 남겨 두셨다. 후손들을 위해 복을 남겨두시고 떠나셨다. 후손들은 그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한가족임을 다시 결연하게되고, 조상님께 감사해한다. 이를 음복이라 한다. 제사는 종으로는 조상과 후손이, 횡으로는 형제 일가가 함께 밥상을 통해 만나는 것이다. 그리고 함께 밥을 먹는다는 것은 행복을 먹는 것이다.

이사장은 밥교육에 이어, 몸교육을 강조했다.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을 궂이 들먹이지 않아도 된다. 몸은 정신을 담아내는 그릇이다.
머리로만 배우는 앎(지식)을 의한 공부가 아니라, 몸으로 배우는 실천교육이며 삶을 위한 배움이 되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한다. 그렇다고 머리(앎)가 없으면 안된다. 다만 머리에서 끝나는 공부가 되어서 안된다. 냉철한 머리ᆞ사려깊은 사고력에서 따뜻한 가슴ᆞ공감하는 마음으로 이어져야 한다. 그리고 앎은 좀더 낮은 자리로 내려와야 한다. 손발을 부지런히 움직이며 삶의 현장에서 실천하는 배움이 되어야한다. 전인교육이라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이사장은 백장 회해스님의 말씀을 인용하며 밥교육과 몸교육의 정신을 연결하였다.
"일일부작ᆞ일일불식" ~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않는다.

평화생명동산의 교육철학을 소개하는 이사장은 세번째로 '고객만족은 없다'였다. 웃기는 말씀이지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학교 교육의 고객은 누구인가?
학생을 만족시키는 교육은 없다?
이래도 되는 건가? 그러나 깊이 성찰하고 함께 숙고해볼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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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포의 성(일명 김일성 별장)

이기붕 별장

이승만 별장(셔우드 별장)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는 노코멘트! 다만 이곳.

이승만 화진포기념관

화진포와 화진포의 설화

화진포

강과 바다가 맞닿은 동해안 최대의 자연 호수,
울창한 송림에 둘러싸인 철새 도래지!
 
고성군에는 강 하구와 바다가 만나는 곳에 생긴 두 개의 석호가 있다. 하나는 송지호고 다른 하나는 둘레 16Km에 이르는 동해안 최대의 자연 호수인 화진포호다. 호수가 어찌나 넓은지 겨울이 되어 호수가 얼고 무성했던 갈대가 쓰러지면 황금벌판처럼 보여 옛날에 봉이 김선달이 서울의 부자에게 큰 평야라고 속여 화진포호를 팔기도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광활한 호수 주변으로 울창한 송림을 병풍처럼 둘러치고 있는 화진포호는 수심이 얕고 물빛이 맑으며 하얗기로 유명한 백사장이 명사십리(明沙十里)를 이루고 있다. 백사장의 감촉이 특히 부드럽고, 개미 등 곤충류가 없어 해수욕장으로도 일품이다. 이처럼 수려한 자연풍광 덕에 화진포호 주변에는 예부터 유명한 별장들이 많이 들어섰다. 지금도 이승만 초대 대통령 별장과 이기붕 전 부통령 별장, 북한의 김일성 별장인 화진포의 성이 남아있다.
화진포호는 또한 유명한 철새 도래지이기도 하다 가을과 겨울이면 고니와 청둥오리 등의 철새들이 떼지어 날아와 넓은 호수 위를 떠다니며 유유히 노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ㅡ 고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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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가는 길,DMZ 동쪽 끝, 고성통일전망대

포로교환ㅡ대만으로 돌아가길 원한 중공군
포로교환 원칙은 본시 본국송환인데 한국전쟁에서는 원칙이 깨지고 본인선택이었다 한다.

DMZ 박물관

철원 노동당사와 구시가지 모형

철원 승일교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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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mzecopeace.com/
인제에는 평화ᆞ인문학 산책을 위한 소중한 현장이 있다. 지난달에 아이들과 함께 간 문학기행처인 박인환문학관, 만해마을, 시집박물관도 있다.
이번에는 평화생명동산이다.
이 건축의 첫인상은 옷가지를 걸치지않고 뼈와 살을 드러낸 나신 같았다. 세월이 지나면 페인트 칠하지않은 철골만 남고 온전히 자연으로 돌아갈 소재로 지었단다.
산야의 구릉 곡선을 그대로 이어서 천장을 만들고 천장에 풀이 자란다. 사람은 풀밑 땅밑에서 만나 먹고, 쉬고 잔다.

삼족오탱크

어린이들 장남감이라도 된 색동 탱크

포연은 자라고 꽃이 피었다.
잠시 시들었지만 그 또한 자연의 이치이다.

식당ㅡ'만사지 식일완' 동학 제2대교주 최시형 선생의 말씀 중에서

정성헌 이사장 특강

"하늘은 사람에 의지하고, 사람은 밥에 의지한다. 만사를 아는 것이 밥한그릇에 달렸다."~최시형

"밥교육은 모든 가르침의 으뜸이다."
그렇다. 나도 공감이다. 예수의 최후의 만찬을 천주교에서 매 미사마다 기념한다. 미사 최고의 제의이다. 불교도 마찬가지이다. 발우공양예야말로 부처님의 생명존중사상의 최고실천 행위이다.

"DMZ를 바로 느끼고, 널리 알리며, DMZ의 가치와 의미를 찾아내다."

한국DMZ평화생명동산은 DMZ 일원의 생태 환경과 역사, 문화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보전하는 동시에 평화와 생명의 터전으로서 DMZ의 가치를 세계화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다. 이곳은 DMZ와 관련한 생태, 안보 체험교육을 통해 DMZ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공간으로 운영된다. 강원도 차원의 DMZ 및 접경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종합적인 조사와 인제군 차원의 조사를 실시하고, DMZ평화생명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DMZ평화생명문화제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곳의 전시관에서는 DMZ의 의미와 역사적 배경, DMZ 인근의 자연과 생태 환경을 알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물들을 볼 수 있고, DMZ와 관련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단체 방문객들도 많은 편이다. 말 그대로 DMZ를 평화의 동산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 한국DMZ평화생명동산에서는 우리의 DMZ를 세계인의 DMZ로 발돋움시키고자 하는 푸르른 소망의 씨앗이 자라고 있다. ㅡ 인제군 제공

리플릿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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