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라바스토리

독도-울릉도 이야기(2017) 2017.05.16 23:40 Posted by 文 寸 문촌
독도의 두 개 섬, 동도와 서도의 이야기.

독도의 주민, 김성도와 김신열 부부의 사랑이야기.
이 둘의 러브스토리를 상상하면서,
픽사 애니메이션 라바스토리를 떠올려본다.
독도 러브스토리 Love와
픽사 라바스토리 Lava

라바스토리ㅡ영어 버젼

Gil Herrera ~ I Lava You

LAVA (PIXAR)에스파니아어 버젼

라바 한국어더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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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섬일까? 바위일까?
 당연 사람이 살고 있는 섬이다.
동도에는 독도경비대가 있고, 서도에는 독도 이장님 김성도 씨와 그의 부인 김신열씨가 살고 계신다.
두 분의 독도 사랑 러브스토리의 팩트는 따로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두 분의 러브스토리를 전설같이 만들어보는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았다.
독도의 동도와 서도는 이들 부부를 닮았다. 남과 녀, 두 분이지만 본시 같은 뿌리에서 나온 두 개의 가지인 전생의 남매였지만, 이승에서는 부부로 만나 일심동체 같이 살고있다.

또한 두개의 섬이지만 하나의 산위에 쏟은 두개의 봉우리인 모습은 언젠가는 하나로 통일해야 할 남과 북의 운명과도 같다.

동도는 완만하고 위가 넓적하여 여성성을, 서도는 뾰족하여 강인하여 남성성을 나타내고 있다.
'하나이면서 둘이고, 둘이면서 하나'
(일이이, 이이일)인 동도ᆞ서도의 독도 모습에서 부부의 일심동체와 민족숙원의 남북통일을 바라보게 된다.
더불어 픽사 애니메이션 이야기도 연상되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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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스토리 (Lava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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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ᆞ 독도 국가지질공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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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독도 해양과학기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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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박물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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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월 ㅡ 우리 국토 최전방, 독도를 찾아가며 책꽂이를 뒤져 독도관련자료를 모아봤다.

정규교과 수업과 평가로 늘 뒷전에 밀려 있던 독도교육이다. 국토사랑과 평화교육 그리고 통일교육의 중요한 주제가 되는 현장을 탐방하면서 이제 독도교육은 또 하나의 사명이 되고 있다.
이번 독도포럼에서 수집한 자료를 모아봤다. 이 자료와 유관 단체의 도움을 구하여 독도교육 게시판이나 나라사랑 교실을 꾸며 봐야겠다.

울릉도ᆞ독도 자료 리플릿에서

울릉읍ㅡ첫째날

저동항

내수전 일출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북면 천부리 섬목과 관음도

내수전 전망대에서 보는 내려보는 죽도

내수전 전망대에서 내려보는 저동항과 촛대암

저동항 방파제 앞의 촛대암

저동항

저동 해안 산책로

풍혈과 봉래폭포 ~ 물이 이렇게 많이 흐르다니!! 봉래폭포와 저동천의 물소리가 시원하다.


대아리조트ㅡ숙소

대아리조트에서 바라본 울릉앞바다 야경

서면ㅡ둘째날, 오전에 독도를 다녀온 다음, 오후 나들이

독도 전망대에서


독도박물관

 

거북바위와 향나무자생지ㅡ통구미

대풍감

태하마을ᆞ울릉도 태하 등대에서 바라본 북면의 해안비경, 한국10대비경 중 하나란다.ㅡ저멀리 송곳바위와 노인봉이 보이고 바다에는 코끼리바위가 떠있다. 해안에는 현포항과 해양과학기지가 보인다.

태하마을 - 성하신당과 전설


북면ㅡ셋째날

나리분지와 알봉 파노라마.

삼선암

북면-섬목과 연결된 관음도

송곳봉 구멍바위ㅡ천부항에서 바라본 송곳봉 뒤편의 구멍들은 바람이 뚫고 지나간 길(차별침식)이다.


관음도에서 돌아 나오며 바라보는 삼선암

독도ㅡ둘째날, 해안순시선 독도평화를 타고 가며 접안을 잔뜩 희망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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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온 섬이 화산이다. 깊은 바다에서 솟구친 용암불덩이가 만들어 낸 기암괴석은 온통 절경을 이루었다.
그 중,  울릉화산의 분화구인 나리분지는 더욱 특별하다. 어렵게 오른 화산분지에 사람이 살고 있는 산골마을이 있다.
눈 앞에 비인간세 별유천지가 펼쳐졌다.
아름답다, 살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속세를 떠난 천상세계이다.
<나리분지 전망대에서 내려보면 휴대폰으로 잡은 파노라마>

분화구 분지(칼데라) 속의 나리분지를 찍은 사진 오른쪽에는 완만하고 낮은 산이 보인다. 울릉도의 여느 화산지형과 다른 모양새다.
분화구 속에서 세월이 한참 흐르고 또 규모가 작은 화산이 폭발하여 마그마가 흘러가지 않고 돔 형태의 작은 동산을 이루었다.  거위 알 같이 생겼다. 그래서 알봉이라 한다.

우리 식구들 좋아하는 명이나물.
명이나물에 이런 예쁜 꽃이 있다니!

나리분지와 알봉 생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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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주민이 되다.

독도-울릉도 이야기(2017) 2017.05.13 13:52 Posted by 文 寸 문촌
독도 주민이 되었다.
내 집도 없고, 그곳에 살지는 않지만,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며 독도를 지키고자 약속하는 명예 주민이 되었다.

독도에는 크게 동도와 서도, 두개의 큰 돌산섬이 있다. 동도에는 독도 경비대들이 거주하며 독도와 동해를 지키고 있고, 서도에는 김성도ᆞ김신열 부부가 살고 계신다.
나의 주민증 주소를 보니, 서도의 주민이 되어 이들 부부의 이웃이 되었다.
해수면 위의 동도와 서도는 서로 떨어진 두 개의 섬이지만 해수면 아래로 보면 하나의 산 위에 우뚝 솟은 두 개의 봉우리이다. 동도는 좀더 평편하여 여성성을 닮았고, 서도는 높아 남성성을 닮았다.
분단된 남북이 본시 하나이며, 부부가 일심동체라는 것을 암시한다.

위의 두개 이미지ㅡ동북아역사재단 참조.

Northeast Asia History Network

독도 주소와 인구ᆞ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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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독도에 접안을 못했다.
아쉬운 대로 사진에 담았다.
렌즈에 익숙한 한반도 지형이 잡히고,
예전에 보이지 않던 손기정 옹의 투구가 보였다.
아직 철이 덜 든 눈으로 바라보았기 때문일까?
투구 쓴 손기정 옹이 한반도를 지키고 있다!

한반도 바위

'손기정 투구' 바위

하늘에서 본 동도 ㅡ 한반도 바위, 투구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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