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한반도비핵화와통일을 기원하며.hwp

 

오늘 분단의 현장인 판문점에서 있은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성공적인 만남이 되길 기원하면서

의미를 더하는 사진 몇 장을 드립니다.

 

수원화성

쿨교육통신 2018.04.27 15:37 Posted by 文 寸 문촌

2018-04수원화성.pdf

매홀고 인문학 산책 2018학년도 1차, 수원화성에 다녀왔습니다.
매홀은 수원 - 화성 보다 더 오랜 역사입니다.
우리 매홀고 친구들이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먼저 알아야하기에 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

2018-03지필평가문항제작.hwp

한글문서(HWP)편집핫키팁.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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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연구부 1차 지필평가 원안지 제출 및 연수 안내에 따른 보조자료를 드립니다.
특히, 어제 오늘 뉴스에 2020년 대입(현 고2)에서 정시비중을 늘린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수능시험의 비중이 다소 높아진다는 거죠. 우리 아이들이 수능기출문제에 좀 더 익숙해져야 겠습니다. 우리의 지필평가 문항도 수능문항 유형을 닮아가야 겠습니다.
첨부드리는,
쿨교육통신문 3호 > 지필평가 문항 제작 유의사항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이원목적분류표 먼저,
- 문항의 구조와 긍정형문항 출제 쉽게하기
- 구성주의와 서술형문항 제작
- 문항제작시 유의사항 : 문두형식, 제시문 형식, 답지 작성, 기타 편집상의 유의
- 제시문 글상자 다양한 유형
- 수능 기출 문제 글상자 재활용하기 실습


- 나의 한글문서 편집 단축키(핫키)

수능기출문제 > 2018 생활과윤리 / 윤리와사상 / 한국사 문제와 정답

정답표_사회탐구.pdf

01 생활과 윤리.pdf

02 윤리와 사상.pdf

 

토의하다토론하다는 어떻게 다를까? 그래서 인터넷 사전을 뒤졌습니다. <다음>사전과 <네이버사전>이 대동소이 했습니다. 다만 <네이버사전>에서어떤 문제에 대하여라며 문제해결에 초점을 맞춘 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 둘을 묶어 정리하면,

*토의하다(討議--):(어떤 문제에 대하여)함께 검토하고 협의하다.

*토론하다(討論--):(어떤 문제에 대하여)각자의 의견을 내세워 그것의 정당함을 논하다.

한편, 오늘날 학교 교육과 학습활동에서 구분되어 사용되는 토의와 토론은 이렇게 구분되네요. 토의하다는의견을 서로 나눈다.’이며, 토론하다는 서로 대립되는 의견을 교환한다.’토의ㆍ토론학습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학습의 형태를 소개드립니다.
                  
- 아래 글은 통합사회연수에서 얻은 글을 중심으로 엮었습니다.

제언드립니다. 여기서 말씀드리는 토의 토론학습에 딱 들어맞는 말은 아닙니다만, 공자(孔子)는 다음과 같이 <토론과 글쓰기>의 과정을 말하였습니다. 우리의 토론수업이 의견을 나누는 것에만 그치지 말고, 자기의 생각을 발전시켜 논술형 글쓰기까지 연계하면 좋겠습니다.

子曰
草創(초창ㆍ造略, 대략 초고를 씀)
討論(토론ㆍ尋求講議, 깊이 연구하고 강론함)
修飾(수식ㆍ增損, 더하고 줄임)
潤色(윤색ㆍ文彩를 더함, 문장을 아름답게 꾸밈)’
                               
- 논어헌문14-9 에서

 

 

토의 학습

토의하다 (討議--, discuss) : ‘의견을 서로 나눈다.’

토의 학습의 의미 :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문제에 대하여 서로 의견을 말하고 들으면서 문제의 해결을 모색하는 수업의 형태

토론 학습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토의라는 말은 서로 의견을 나눈다는 뜻이 강하고 토론이라는 말은 서로 대립되는 의견을 교환한다는 뜻이 강하다.

토의 학습의 유형 : 토의 학습의 형태는 매우 다양하다. 여기서는 통합사회에서 현실적으로 사용 가능한 문답식 토의, 짝 나눔 토의, 브레인스토밍 만 서술하고자 한다.

 

토론 학습

토론하다(討論--, debate) ‘서로 대립되는 의견을 교환한다.’

토론 학습의 의미 : 어떤 문제에 대하여 여러 사람이 각각 의견을 말하며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이 이루어지는 것.

토론 학습은 어떤 문제에 대하여 여러 사람이 각각 의견을 말하며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다.

토론 학습의 효과 :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 찬성과 반대의 의견이 분명하게 나누어져 사회적으로 논쟁의 여지가 있는 문제를 다루는데, 어느 쪽도 분명한 정답이라고 보기 어려울 때 토론이 더욱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토론 학습하면 찬반 토론 학습을 떠올리게 된다.

토론 학습의 가치 : 어떤 사회나 조직이든 해결해야 할 문제는 존재한다. 학생들이 토론 학습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으므로 통합사회에서 당면한 사회 문제를 토론하는 것은 민주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갖추는데도 도움이 된다.

토론 학습의 유형 : 토론 학습의 유형은 여러 가지 있지만, 다음 두 유형(CEDA, 두 마음 토론)에 대해서만 설명하고자 한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붙임 파일을 다운 받아 참조하셔요.

2018-02토의토론학습.hwp

나의 RTDL 수업

쿨교육통신 2018.03.29 10:33 Posted by 文 寸 문촌

나의독서+TDL’수업

2학년 인문계열 [생활과 윤리] 1학기 주1회 수업 시간에는 [논어]읽기를 합니다. 청소년용 [논어] 책을 선정하기 이전에 [논어]에서 주제(사랑, 배움, 빈부, 군자, 정의, 죽음 등)를 정해 활동지를 만들고자료읽기(R)생각만들기(T)생각나누기(D)정리하기(L) (매홀플래너<메아리>-독서기록장)합니다.

중요한 것은 형식적인 틀에 얽매여서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독서]라고 해서 꼭, ()이여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신문기사나 인터넷 매체 활용도 가능하겠죠. 또한 [토론하기]라 해서 꼭 찬반토론도 아닐 것입니다. 학생ㆍ활동중심수업에서 해온 친구와 생각나누기를 위한 다양한 학습활동들도 모두 고려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크게 [토론학습]이지만, 그 안에 토의학습’‘브레인스토밍’‘(찬반)토론학습등 모두 가능하겠습니다. 학습주제에 따라 그 방식은 달리 선택되어야겠죠. 그 지향점을 결국 역량을 길러주는 데 있어야 할 것입니다. 저의 수업 속에서 지향하는 독서와 TDL수업활동과 역량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 매홀고 TDL 수업과 독서교육활성화를 제안하셨습니다. 그 개요를 같이 보면서, 우리 같이 수업에 대해 고민해보는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TDL수업과 독서교육이 그리 낯설고 특별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선생님들께서 해오시던 학생중심수업을 우리 학교에 맞게 구체적으로 재구성하여 보다 활성화하기를 희망하시며 제시하신 것이라 여겨집니다. 그래서 저의 <독서와 TDL수업(R-TDL)>을 소개드려봅니다.

2018-01TDL수업.hwp

<통일시민> 교과서 적용 수업사례

쿨교육통신 2018.02.12 18:12 Posted by 文 寸 문촌

41통일시민수업사례-생생상상통일한국.hwp

경기도 교육청 - 시민교육 교과서 <평화의 시대를 여는 통일시민> 고등학교 교과서를 집필하고,
수업에 적용한 사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시민교육연구회 출간자료 제출한 원고입니다.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팀프로젝트 학습이 한국교육신문사 잡지 [새교육] 8월호 게재되었답니다. 8면의 기사를 소개드리며 본래 원고도 같이 첨부합니다.
  아름다운세상만들기 모둠프로젝트 활동수업(도덕윤리)-황보근영1.hwp

 첨부한 한글파일은 교육과정재구성ㅡ수업ㅡ평가ㅡ기록의 일체화를 위한 작은 사례도 될 것 입니다.



26호 무신불립 도덕제일

쿨교육통신 2016.11.21 13:49 Posted by 文 寸 문촌

교실에 들어서니, 아이들이 묻습니다. “선생님, 이 시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내일 모레가 수능시험인데 아이들 관심에는 제 걱정보다 지금 우리나라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기특합니다. 사자성어 두개를 칠판에 썼습니다. ‘무신불립’‘도덕제일’. “무신불립은 공자님의 말씀이고, 도덕제일은 나의 말이다. 이 시국을 어찌하면 좋을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간단히 전하겠다.”

cool2016-25-무신불립.pdf

 

 

쿨교육통신문 24호 > 권학문 권학시

쿨교육통신 2016.11.10 14:35 Posted by 文 寸 문촌

권학문 / 권학시

cool2016-24-권학문.pdf

난 주, 가을 밤. 우리 매홀고 친구들의 시낭송 대회가 있었습니다. 그날 무대를 꾸미면서 시예악()’사무사(思無邪)’를 붓글씨를 써보았습니다. 시예악은 ()에서 감흥이 일어나고, ()를 통해 사람은 바로 설 수 있으며, 음악()에서 사람은 완성된다.”는 말이며, 사무사란 시() 삼백편은 한마디로 말해생각에 그릇됨이 없다는 말입니다. 둘 다 공자님의 옛 말씀이지요. 이 말은 오늘날의 인성교육에서도 시와 음악 등 예술의 가치는 매우 크다는 것을 교훈으로 전해주고 있습니다. 서예 몇 점 쓰다가 이 기회에 권학문도 같이 써 보았습니다. “공부해라, 공부하자권하기를 시()로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비록 알아들을 수 있는 귀가 얼마나 열려 있을까 의심스럽겠지만, 그래도 귀 담아 듣고 옮겨 적는 친구들이 있더군요. 그래서 선생님 할 맛나죠. 시의 운치와 품위를 전하며 유명한 권학문 몇 편 소개드립니다. 공부는 끝이 없으니 내게도 가치있구요. 아이들에게 훈화하시면서 한 편씩 크게 출력하여 게시해보는 것도 괜찮겠죠?

길 위의 인문학역사 산책 - 목멱상풍(木覓賞楓)

cool2016-23-길위의 인문학역사산책(남산코스).pdf

인문학 산책 2기-가을을 걷다 포스터.pdf

20161029일 토요일. 우리 매홀고 학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인문학역사 산책을 떠납니다. 올해 봄의 인왕산에 이어 가을에는 남산입니다. 흔히 농담삼아 말합니다. ()이 곧 책()이다.” 우리의 인문학 산책(散策)은 그런 의미로 곧 공부가 됩니다. 길거리 교실이며 길거리 학교가 되는 셈입니다.

옛날 한양의 선조들은 봄이 되면 남산에 꽃구경을 많이 갔답니다. 조선의 시인, 서거정은 그 모습을 목멱상화(木覓賞花)’라며 노래하였습니다. 우리들의 산책은 남산의 가을, 단풍 감상이니 목멱상풍(木覓賞楓)’이라 이름을 붙입니다.

망인망아(忘人亡我), 망사망국(忘史亡國)

사람을 잊으면 내가 망하고, 역사를 잊으면 나라가 망한다.”

내가 사람임을 잊어버리거나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을 사람으로 존경하지 않으면, 결국 그 길은 나를 망치게 하는 지름길이 된다. 가문의 역사를 모르면 집안을 망치고, 나라의 역사를 모르면 나라를 망치게 하는 족속들이 된다. 매홀고 인문학역사 산책은 함께 길을 걸으면서, 사람에게서 배우고 역사에서 배운다. 사람답게 살아가야 할 길을 알게 된다.

 2015년 매홀고 사제동행 인문학역사 산책 첫걸음 http://munchon.tistory.com/630

작년 1024일 토요일.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기념일(1026)에 즈음하며 함께 공부하던 아이들과 함께 인문학역사 산책 남산(목멱산) 길을 계획하였다. 선생님들께 함께 하자며 알렸더니 가르치지 않은 2학년 담임 선생님 몇 분이 우리 반 아이들도 같이 가고 싶어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지금의 3학년 아이들도 함께 길을 나섰다. 동탄 메타폴리스 정류장에서 만나 M버스를 타고 서울 을지로 입구역에 내리고 전철을 갈아타고 동대입구역 장충단 공원에서부터 매홀고 인문학 역사 산책의 첫걸음이 시작되었다.

목멱상풍, 탐방코스 : 장충단공원(동대입구역) - 남산 능선 성곽길 백범광장 - 환구단

작금의 나라 세태를 돌아봄에 우리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내일 남산, 인문학 산책의 핵심 코스인 안중근 의사기념관 방문에 즈음하여, 안중근 의사를 흠모하며 써 보았습니다.
공자의 말씀. 견리사의 견위수명 ㅡ 이익을 보거든 의로움을 생각하고, 나라의 위태로움을 보거든 목숨을 바쳐라.
ㅡ 안중근 의사의 뤼순감옥 유묵 필체를 흉내내어 쓴 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