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광장과 첫째 다리, 모전교
청계천은 서울 도심의 오아시스이며, 명품으로 상징된다. 세계여행을 많이 다녀 보진 않았지만, 이만하면 큰 자랑거리이며 감사한 일이다. 광화문역 5번 출구가 가장 가깝지만, 시청역에서 내려 동아일보사를 찾아가는 발걸음은 멋진 눈요기 영상이 있어 더욱 좋다.■ 동아미디어 센터, 룩스동아일보 사옥, 미디어센터에 설치된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 사이니지 '룩스(LUUX)'다. 시선을 뜻하는 ‘LOOK’, 빛을 의미하는 ‘LUX’, 고급스러움을 상징하는 ‘LUXURY’의 합성어란다. ‘고급스러운 빛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머물게 하는 미디어’라는 뜻을 담고 있다.가로 50m, 세로 60m 농구장 7개 크기의 반원형 곡면 디스플레이로, 다양한 미디어아트와 광고를 보여준다. 뉴욕 타임스스퀘어보다 규모나 화질면에서 비교..
2026. 6. 6.
나를 만든 책은 뭘까?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고 했다.새삼 나를 만든 책은 무엇일까? 스스로 물어본다. 국민학교 다닐 때 읽었던 , 난 나를 밤하늘의 어느 별에서 온 어린 왕자로 여겼다. 외로운 현실보다 상상의 세계에 살 때에는 행복했다. 중학교때는... 글쎄...생각나는 책이 없다. 고등학교 들어오면서 동서출판사의 그레이트북스(Great Books) 100권 전질이 책꽂이에 가득 꽂히고 거부(巨富)가 된 듯 흡족해하면서 책에 빠져들었다. 학교공부는 가난한 현실을 가르쳐 주었지만, 독서는 '그레이트'한 상상을 펼치게 하였다. 그레이트북스 중, 특히 , , 등 도스또옙스키가 쓴 장편소설을 가장 애독했다. 카프카의 니체의 프로이트의 심리학장자크 루소의 , , , 라즈니쉬, 공자의 , 노자의 , 과 예..
2024. 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