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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8.05.12 상선약수ᆞ上善若水
  2. 2018.05.12 오유지족 ㅡ 지족불욕 지지불태
  3. 2018.05.12 아.....사랑 / 시가 뭐고

상선약수ᆞ上善若水

캘리그래피 2018.05.12 22:37 Posted by 文 寸 문촌

上善若水(상선약수) 지극히 착한 것은 마치 물과 같다.
水善利萬物而不爭(수선리만물이부쟁)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면서도 다투지 아니하고
處衆人之所惡(처중인지소오)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낮은 자리로 흘러간다.
故幾於道(고기어도) 그러하기에 도에 가깝다.

ㅡ  노자, <도덕경>1장

오유지족 ㅡ 지족불욕 지지불태

캘리그래피 2018.05.12 22:14 Posted by 文 寸 문촌
오유지족(吾唯知足) - "나 오직 만족을 알 뿐이다"

"지족불욕, 지지불태"
(만족을 알면 욕되지 않고,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ㅡ도덕경

작금의 세태를 보면 겸손할 줄 모르고 교만을 부리다가 패가망신하는 사람들.
절제할 줄 모르고 과욕을 부리다가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사람들.
"나, 왜 이럴 줄 몰랐나?" 하며 크게 후회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많죠.
우리라도 이 말씀의 교훈을 새겨 살아갑시다.
행복, 뭐 별거 있나요? 만족을 아는 자가 부자랍니다.

아.....사랑 / 시가 뭐고

분류없음 2018.05.12 21:56 Posted by 文 寸 문촌

아..... 사랑.
ㅡㅡㅡㅡㅡㅡㅡ
시를 이야기하며, 두복님(소운님)의 사랑 영시 낭송
http://www.korearoot.net/song/HarrieReading-Love-GeorgeHerbert.mp3
02:12초 클릭하시면 들어보셔요. / Mp3DirectCut 편집)
ㅡㅡㅡㅡㅡㅡ
Love(3) - George Herbert -

Love bade me welcome: yet my soul drew back,
Guilty of dust and sin.
But quick-eyed Love, observing me grow slack


From my first entrance in,
Drew nearer to me, sweetly questioning
If I lacked anything.

"A guest," I answered, "worthy to be hers":
Love said, "You shall be he."
"I, the unkind, ungrateful? Ah, my dear,
I cannot look on thee."
Love took my hand, and smiling did reply,
"Who made the eyes but I?"

"Truth, Lord; but I have marred them; let my shame
Go where it doth deserve."
"And know you not," says Love, "who bore the blame?"
"My dear, then I will serve."
"You must sit down," says Love, "and taste my meat."
So I did sit and eat.

두복님은 시몬 베이유를 무척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시몬 베이유로 박사학위까지 받으셨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