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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노비아.

음악이야기 2018.11.05 19:45 Posted by 文 寸 문촌
이 노래를 배워야겠다.
칸소네 한 두 곡쯤 보지않고도 부를 수 있다는 것도 참 행복하겠다.
 도전!ᆞᆞᆞ노트(복사함)ᆞᆞᆞ
 – La Novia – Tony Dallara
https://youtu.be/qOrUmNik0eE
토니 달라라(Tony Dallara)는 1936년 이탈리아 출생입니다. 라 노비아(La Novia)는 스페인어로 '약혼녀'또는 '신부'를 의미하며, 제1회 산레모 가요제(1960년)에서'Romantica'란 곡으로 우승한 바 있는 그의 1961년 히트곡입니다.

이탈리아의 대중적 가요를 통틀어 깐쏘네(Canzone)라고 부릅니다. 프랑스 남부 해안 도시 니스에서 출발하여 몬떼 까를로스를 지나 이탈리아 국경으로 접어들면 지중해 해안에 아름답게 자리 잡은 싼 레모(San Remo)를 만나게 됩니다.

1951년 관광객 유치의 일환으로 시작한 싼 레모 가요제는 1964년부터 외국가수까지 초청하는 국제 가요제로 성장하게 되었는데, 깐 쏘네를 일약 세계적인 가요로 스타덤(stardom)한 가요제입니다.
 
1958년 싼 레모 가요제에 도메니꼬 모두뇨(Domenico Modugno)가 볼라레(Volare=비상)로 최우수 작품상을 거머쥐며 기염을 토하자 전 세계적으로 히트하면서 깐쏘네와 싼 레모 가요제는 선풍적인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고, '오 쏠레 미오(O Sole Mio=나의 태양), '산타 루치아(Santa Lucia) 등 세계적인 선풍을 일어 키게 되죠.

1981년 한국에서 공연한 바 있는 또니 달라라(Tony Dallara)는 절규하는 듯 한 독특한 창법으로 'La Novia'(애인)을 불러 인기를 누렸습니다.

‘라 노비아’는 본래 남미의 호아킨 쁘리에뜨가 작곡한 곡으로 스페인에서 불려지던 곡이었는데, '라 에스포사'(La Esposa=연인)라는 다른 제목으로 불리기도 하며, 사랑하던 연인이 다른 남자와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을 지켜본다는 비련의 노래입니다.

영어 번안가요로는 Julie Rogers가 'The Wedding'으로 부르기도 했습니다.

Bian che splen dente va la Novia
Mentre nascos to tra la folla
Dietro una la crima indecisa
Vedo morir le mie illusioni

La sull"altar le sta piangendo,
Tutti diranno che digioia
Mentre il suo cuore sta gridando,
Ave Maria

Mentirai per che, tu dirai dis si
Preghe rai per me, ma dirai dis si
Io so tu non puoi dimenti care
Non soffrir perme, anima mia

La sull"altar le sta pangendo
Tutti diranno che e digioia
Mentre il suo cuore sta gridando
Ave Maria, Ave Maria
Ave Maria, Ave ma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