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사람, 횡보 염상섭.
국립 세종도서관에서 다시 만나다.
횡보(橫步)를 떠올려 봅니다.
국립 세종도서관에서 다시 만나다.
세상의 흐름, 시류(時流)에 따라 흐르지 않고 가로지르며 걸어가시는 그의 걸음,
횡보(橫步)를 떠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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