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문자도

그림은 우리의 민화인 신(信)이라는 문자도이다. 문자도는 '효ᆞ제ᆞ충ᆞ신ᆞ 예ᆞ의ᆞ염ᆞ치' 등의 덕목을 소재로 글자 속에 해당 덕목의 의미와 관련된 고사나 설화의 내용을 상징하는 그림이 그려졌다.
  '사람[人]의 말[言]'로 만들어진 신(信)의 문자도 속에는 새들이 그려져 있다. 새들이 서신(書信)을 전해준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공자는 '무신불립(無信不立, 신뢰가 없으면 제대로 설 수없다)'고 하였다. 우리 사회에 평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서로 약속한 말은 지키고, 국민의 신뢰와 남북한 상호 신뢰가 우선되어야 한다.

● 평화를 위한 우리의 실천과 다짐을 '평화(平和)'나 'PEACE' 또는 'DMZ' 글자에 담아 문자도를 그려보고, 어떤 의미를 표현한 것인지 기록한 후에 짝과 이야기해 보자.

<예시>ᆞDMZ

남북한 청소년들이 만나 평화ᆞ통일의 마중물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