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집에 두고 학교에 출근했어요.
덕분에 오늘도 좋은 날!
아이들의 시와 캘리그래피를 읽게 되었네요.
우리 아이들 문학시간과 인문학 산책길.
읽고 쓰고 그리고 자기 시를 짓기도 하였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말 한구절, 따뜻한 말 한 마디를 캘리그래피로 남겨서 전시도 하구요.
연말에는 모든 친구들의 시가 담긴 시집도 출판되어서 같이 읽게 되었어요.
덕분에 오늘도 좋은 날!
아이들의 시와 캘리그래피를 읽게 되었네요.
우리 아이들 문학시간과 인문학 산책길.
읽고 쓰고 그리고 자기 시를 짓기도 하였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말 한구절, 따뜻한 말 한 마디를 캘리그래피로 남겨서 전시도 하구요.
연말에는 모든 친구들의 시가 담긴 시집도 출판되어서 같이 읽게 되었어요.
2학년 전체 아이들의 시집
서문은 두 분의 지도 선생님.
목차
참 고운 마음이죠? 예쁜 나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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