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도덕 수업에서는 4인 1조 모둠으로 학습합니다.

그리고 씽킹맵으로 생각을 만들어가며 활동지에 정리하는 활동을 많이 합니다.

8가지 씽킹맵의 유형이 있습니다만, 유추하기 활동에 좋은 브릿지 맵을 적용한 수업 사례 결과를 소개드립니다

 

중학교1학년 도덕1 - 주제 : '진정한 행복' 수업을 [철학마당]의 행복 단원과 연계하여 재구성하였으며,

[철학마당]의 '꽃들에게 희망을'에 해당하는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1>(모둠토론) 나비의 이야기를 나의 이야기로 유추하여 해석하며 토론하고 그 결과를 브릿지 맵으로 표현해보는 활동이었습니다.

  즉 : 나비의 생애 >     애벌레 - 고치 - 나비가 됨 - 꽃들에게 희망을!   이라는  행복성장 단계를

      나의 삶에서는>         ?          ?          ?                   ?                로 바꾸어 보는 거죠.

   스토리텔링이 수업에서 의미가 있기 위해서는 '나의 이야기(my story)'로 바꾸어 해석하면서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거죠. 

2> (모둠생각 모으기) 영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말 / 장면 / 그리고 그것을 통해 재해석한 한문장의 로고(logo) 만들어보기

3>(개인활동-생각나누기) 나의 꿈 나비 그림을 그리기 : 저는 이것을 픽토리텔링이라고 부릅니다. '그림이야기'죠. 말보다는 그림으로 보다 생생하게 상상하자는 것입니다. 이 세번째 활동은 개인활동입니다.

 

두시간에 걸쳐 수업하면서 영상을 두 번 보고 생각을 성장시켜 나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생각을 고친 흔적도 보이죠.

8개 반 중에서 3개 반 활동이 끝난 다음 좀 잘한 모둠의 결과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