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진부장 오늘도 마음이 무거워서 내게 내려오셨다.
차한잔 하자며 속풀이 하신다.
누가 그 마음 다 알아주랴.
살아보지 않고 어떻게 다 헤아릴까?
세상 살아가는 고통이 깊다.
혜리누님 때마침 자리를 같이 한다.
너무 깊이 생각말며,
지금, 여기 그리고 나를 구하자고 같이 위로한다.
작은 위로라도 되길 바라며 캘리 한수 드린다.
혜리누님의 일갈!
 "천국 갈 생각말고, 여기서나 잘 살어."
천하명언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