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윤동주 하숙집ㅡ문학관ㅡ시인의 언덕
어제, 윤동주 달을 쏘다.
추억이 있는 곳
나도 절규하며 통곡하며, 달빛을 향하여 돌을 던지고 싶다.
어제, 윤동주 달을 쏘다.
신논현역 입구, 교보빌딩 캘리ㅡ윤동주 새로운 길
수성동계곡 가는 길에서의 '사이좋은' 카페
추억이 있는 곳
인왕산 자락ㅡ수성동계곡 가는 길에서어 윤동주 하숙집
윤동주 문학관(위)과 시인의 언덕(아래)
그리고 어제ㅡ 아! 윤동주 "달을 쏘다"
나도 절규하며 통곡하며, 달빛을 향하여 돌을 던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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