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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직지인심 (만화) Category: 마음을 찾아, Tag: 여가,여가생활 11/08/2007 10:11 am 선불교 - 직지인심 : 곧장 사람의 마음을 가리키다. 2013. 1. 1.
학문이란? 마음을 찾는 것 에서 “仁은 사람의 마음이며, 義는 사람의 길이다. 그 길을 버리고 따라가지 않으며, 그 마음을 놓아버리고 찾을 줄을 모르니 슬프구나. 사람이 닭과 개를 놓치면 찾을 줄 알면서도 마음을 놓치고서 찾을 줄을 알지 못한다. 학문의 방법은 달리 없다. 놓아버린 마음을 찾는 것일 뿐이다." 仁, 人心也, 義, 人路也. 舍其路而弗由, 放其心而不知求, 哀哉. 人有?犬放則知求之, 有放心而不知求 學問之道無他, 求其放心而已矣 - ≪孟子≫에서 2013. 1. 1.
[스크랩] - 달라이 라마의 '용서' 달라이 라마의 [용서]에서 옮깁니다. ==================================== ♥ 용서는 값싼 것이 아니다. 그리고 화해도 쉬운 것이 아니다. 하지만 용서할 때 우리는 누군가에게 문을 열 수 있다. 지난 일에 대해 마음의 문을 꼭꼭 닫아걸고 있던 누군가가 그 문을 열기 위해서는, 무조건 용서해야 한다. ♥ 미움은 강인함이 아닌 나약함의 다른 모습이다. '미움으로는 미움을 이길 수 없다'는 가르침은 단지 영적인 말이 아니다. 그것은 지극히 현실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미울을 통해 얻어진 것은 결코 오래 가지 못한다. 미움이나 분노를 통해서는 누구도 행복해질 수 없다. 용서를 통해, 개인적인 차원에서든 또는 국가적, 국제적인 차원에서든,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통해 우리는 .. 2013. 1. 1.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한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는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한다 마음을 움직이는도구는 마음뿐이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한다 그 마음은 깨끗해야 한다 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한다 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어야 한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세워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 2013. 1. 1.
몸과 마음 나는 몸과 마음이 하나라 생각든다., 몸을 떠난 마음은 영혼이며 귀신이며 마음을 떠난 몸은 시신에 불과하다. 몸은 마음에 의해 다스려지고 마음은 몸에 의해 지탱된다. 몸과 마음의 글자는 그래서 한 뿌리에서 온 듯하다. 맘과 몸 그 소리도 하나에서 온 듯하다. 2013. 1. 1.
[스크랩]-'마음' 백과사전적 의미 (스크랩)-'마음' 백과사전적 의미 Category: 마음을 찾아, Tag: 여가,여가생활 10/29/2007 10:19 am 일반적으로 ‘정신’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쓰이기는 하지만, 엄밀하게 말해서 ‘마음’은 ‘정신’에 비해 훨씬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뜻으로 쓰이는 일이 많고, 그 의미 내용도 애매하다. 심리학에서 말하는 ‘의식’의 뜻으로 쓰이는가 하면, 육체나 물질의 상대적인 말로서 철학상의 ‘정신’ 또는 ‘이념’의 뜻으로도 쓰이는 막연한 개념이 되었다. 그러나 중국 철학사에서의 ‘마음’은 오늘날과는 달리 주요한 개념의 하나였다. 중국 철학사에서 마음에 관해 논의된 것은 송대(宋代) 이후로, 주자(朱子)는 이기이원론(理氣二元論)의 입장에서 마음을 성(性: 天理)과 정(情: 人欲)의 둘로 구별할 수 .. 2013. 1. 1.
[스크랩] - 삼일수심 천재보 (스크랩)-삼일수심 천재보 Category: 마음을 찾아, Tag: 여가,여가생활 10/29/2007 10:12 am 한국불교의 강맥을 잇고 있는 전 조계종 교육원장 무비 스님(범어사 승가대학 학장)께서 경전과 선어록 등에서 불교의 핵심을 가르는 명구를 가려 뽑고 명쾌한 해설을 덧붙인 이 책은 한 편 한 편 가볍게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열린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짧은 명구를 가슴 깊이 되새기고, 깨달음의 세계를 맛보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나는 어릴 때 내가 사는 마을 이웃 사찰에 놀러갔다가 내 또래의 어린 동자스님을 만나서 명구 하나를 설명 들었다. 자경문에 나오는 그 유명한 “삼일수심(三日修心)은 천재보(千載寶)요, 백년탐물(百年貪物)은 일조진(一朝塵)” 이라는 구절이었다. 어리고 순수한.. 2013. 1. 1.
뷰티블 마인드 "'beautiful'(뷰티플)이 무슨 뜻인지 아세요?" '아름다운'이죠. "그럼, 여기에 't'가 빠지면 무슨 뜻인지 아세요?" "뷰이플, beauiful? 이게 무슨 말이죠? 모르겠네요? 말씀해주세요." "바로 당신입니다." "그게 무슨 말입니까?" "'티(t) 없이 아름다운' 바로 당신입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 농담입니다. 이런 농담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줍니다. 2013. 1. 1.
내 마음대로 그린 그림 그냥 그렸다. 그런 걸 마음대로 그렸다고 하는가? 아니다. 마음대로 그린 것이 아니고 억지로 그렸다. 마음대로 라면 그저 마음 가는대로 손가고... 그런데 진짜 '마음대로'란 무슨 말인가? 마음 가는대론가? 마음 생긴대론가? 아무 마음 없는건가? 이런, 젠장....마음은 어디로 가고, 어떻게 생겼기에...... 있는지도 모르고 없는지도 모르고 제 멋대로야. 어잉~! 제 멋이 제 마음인가? 이건 또 무슨 말 장난. 집어치워! 계숙 at 11/24/2004 09:14 am comment 제 나름대로의 해석....님은 질서있고 정돈된 생활을 중시 합니다 그러나 내면에 있는 본인만의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좀 엉뚱하기도 한......예술적인? 감성적인? 부분을 나타내신것 같습니다 순전히 근거없는 제 마음대로의 .. 2013.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