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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서울도성_3차 인왕산 도성길 다녀왔어요. 서울도성_3차 인왕산 도성길 다녀왔어요. 2011년 8월 2일 오후 2:55공개조회수 15 0 서울 도성 인왕산길 다녀왔어요/\ 곡장 보수 공사로 그 길을 다하지 못하고 정상에서 내려와 왼쪽으로 내려왔습니다. 그 보수 공사 끝나는 늦가을이면 다시 해보렵니다. 그래도 사직단을 보고자 했던 목적을 이루었습니다. 창의문에서 맞은 편 윤동주 시인의 언덕 표지길을 따라 올랐습니다.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서 본 북악산 윤동주 시인의 언덕을 지나면 작은 공원이 있네요, 윤동주 시인의 언덕을 지나 다시 인왕산을 올라야 합니다. 그 길을 찾는 게 쉽지 않았네요. 다행히 길을 건너 열려 있는 철망문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 곳 역시 늦은 밤이면 통제를 하는가 봅니다. 사진 한 가운데 푸른색 기와집이 바로 청와대 랍.. 2012. 4. 21.
2011년 3차 탐방 준비 : 인왕산성 - 사직단 3차 탐방 준비 : 인왕산성 - 사직단 2011년 8월 2일 오후 2:35공개조회수 18 0 서울 도성 3차 탐방 계획 : 인왕산성 코스(사직단) 1. 일시 : 2011. 6. 4 (토) 오후 12시 30분 부터 2. 장소 : 창의문(자하문)-윤동주시인의 언덕-인왕산-종로문화체육센터-사직공원 3. 시간 계획 시간 여정 비고 12:30 행신중 출발 학교에서 점심해결, 승용차로 이동 13:00 원당역 출발 원당역 공용 주차장(종일 3,000원) 13:30 (~30분소요) 경복궁역 도착 3번출구에서 초록0212,1020,7022번 13:50 (~20분소요) 창의문 (14시출발) ~윤동주시인~청운공원~치마바위~ 16:00 (~2시간예상) 종로문화센터 인왕산 정상~호랑이동산 계> 3.1킬로 16:20 (~20분소.. 2012. 4. 21.
2011년 서울도성 2차 탐방 다녀왔어요 : 북악산성 코스 서울도성 2차 탐방 다녀왔어요 : 북악산성 코스 2011년 4월 18일 오전 11:17공개조회수 38 0 서울도성 탐방 두번째 일정 4월 16일(토) 12:30~17:30 / 8명 (지난 1차의 여정에 포함된 혜화문~와룡공원 까지의여정도 포함되었습니다.) 12시 30분 행신중 출발 - 4호선 한신대입구역 5번 출구 - 혜화문(동소문) - 경신고 - 와룡공원 - 15시 말바위안내소 - 숙정문(북대문) - 북악산성 곡장 - 북악산 정상 - 17시 창의문(자하문,북소문) 2차 탐방안내도 경신고(서울과학고)에서 와룡공원 올라가는 길 : 봄의 정령 개나리와 진달래가 도성을 아름답게 꾸미고 있네요. 바쁘고 힘들게 오르는 계단이지만 벚꽃은 잠시나마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와룡공원에서 말바위 안내소 오르는 길에 우측으.. 2012. 4. 21.
2011년 2차 준비 : 왜 북대문은 숙정문인가? - 숙정문과 홍지문 2차 준비 : 왜 북대문은 숙정문인가? - 숙정문과 홍지문 2011년 4월 9일 오후 5:05공개조회수 32 1 2차 예상 탐방로 : 와룡공원 - 숙정문 - 북악산 곡장 - 창의문 - (석파정-세검정-홍지문) 숙정문에서 본 수선전도(1840년, 한양도성) - 4대문, 4소문, 4궁궐 인의예지 - 북대문은 왜 홍지문이 아니고, 숙청문(숙정문)인가? 인의예지(仁義禮智)의 4덕을 따라 서울 도성의 4대문 이름을 지었건만, 북대문 만큼은 변화를 주었다. 조선 건국의 브레인 당대의 석학인 정도전이 4대문의 이름을 지을 때에 북대문의 이름을 소지문(炤智門)으로 하자는 의견이 대두되었지만 최종 낙점은 숙청문(肅淸門)이 되었단다. 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숙종 때 지어진 도성의 2차 방어선인 탕춘대성의 홍지.. 2012. 4. 21.
2011년 4월 - 1차 : 와룡공원에서 흥인지문(동대문)까지 1차 : 와룡공원에서 흥인지문(동대문)까지 2011년 4월 9일 오후 2:15공개조회수 26 0 서울도성 탐방 1차 여정은 북악산 코스 : 와룡공원에서 북대문(숙정문)을 거쳐 북소문(창의문)으로 내려오는 코스 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꼼꼼이 '신분증 지참!!' 을 강조하지 않는 바람에 일행중, 신분증 없는 분들이 계셔서 하는 수 없이 거꾸로 (아니, 시계 정방향으로) 돌았습니다. '와룡공원에서 동대문까지.....' 그래도 나쁠 것도 없구요. 아니 처음 시작을 축하하듯 날씨도 좋구요. 교장 선생님께서는 사모님과 함께 오셨구요. 아가씨선생님은 친구 둘을 데리고 같이 참석했습니다. 2차에 다시 북악산, 숙정문 코스를 시작하렵니다. 또!!! 신분증 주의!!! (이곳은 청와대 뒷 산, 아직 신분증 확인구간이.. 2012. 4. 21.
2011- 서울도성 & 사대문 탐방계획 함께하는 건강&공부 프로젝트 - 서울도성, 4대문탐방 안내 2011년 4월 7일 오후 10:01공개조회수 69 0 함께하는 건강&공부 프로젝트!! “서울 도성, 4대문 탐방” 1. 목적 : 자신의 건강, 교육 자료 탐방 및 학습, 행신교육 가족들의 친목 2. 일시 : 2011. 3. 26(놀토)부터 연중 ~ 6월 말 / 토요일 또는 일요일 3. 대상 : “회원제 아닙니다. 그냥, 그때 마다 누구나 같이. 가족들도 함께” 4. 회비 : 없습니다. 그냥 점심 또는 저녁이나 같이 먹자구요. 간식은 동료를 사랑하는 마음!! 5. 주관 : 뭐, 주관이라기 보다도... 연락처 : 황보근영 010-3047-**** (미리 연락주시면 더 감사) 6. 조선의 도성, 한양(서울)은 “도덕과 오행의 풍수”에 의해 계획되었답.. 2012. 4. 21.
서울 한양도성-북악산성 곡장에서 그리다. 서울한양도성-북악산성 곡장에서 그리다. 2010년 5월 8일 오전 10:20공개 북악산성 곡장에서 - '느리게 살기'가 유행한단다. 그동안 디카를 들고 그저 빠르게 스쳐 지나간 나날이었던 것 같다. 이번엔 처음으로 작정하고색연필을 가져갔다. 그래도 미련을 버리지 못해 딸아이 디카를 허락없이 빌려갔다. 법정스님의 길상사에 들렀다가 물어 물어 숙정문(肅靖門-숙정:'엄숙이 다스리다.')을 찾았다. 서울 도성의 북대문인 숙정문에서 서소문인 창의문에 이르는 북악산성길을 올랐다. 오늘따라 봄 햇살에 너무나 찬란하다. 봄 햇살에 안긴 대한민국 수도 서울은 시름 하나 없는 듯 참 평화롭다. 그랬으면 참~~~ 좋겠다. 한 참을 앉아 찬란한 봄 햇살에 세례를 받는다. 북악산성 곡장에 앉아 색연필로 산성을 그렸다. 보온병에.. 2012. 4. 21.
길상사에서 그리다. 길상사의 법정스님과 관세음보살상을 그리워하며... 2010년 5월 8일 오전 10:16 길상사를 찾았다. 아니,법정스님을 찾았다. 이제서야 스님 돌아가신 뒤에. 또 그랬다. 지난 2001년 스님께서 사람발길 없는 강원도 산골로 떠나신 다음에야 조계산 불일암을 찾았듯이. 언제 다시뵙게 될지 모를머나먼 곳으로떠나신 다음에야, 이렇게 가까운 길상사를 이제야 찾았다. 스님의 마지막 책이랄 수 있는 [아름다운 마무리]를 배낭에 넣고서. 스님을 뵐 수 없었지만 스님의 가르침을 읽었다. 스님께서 마지막으로 머무시면서세상 인연을 벗어나셨다는 행지실을 담장너머 바라보면서스님을 친견한 것으로 위로했다. 절 마당에는 수많이 많은 등(燈)으로 장식되었다. 그리고 관세음 보살상 앞에 앉아 보온병에 담아간보이차와 모닝빵을 먹었다.. 2012. 4. 21.
7) 피사로와 인상파 화가들 7) 피사로와 인상파 화가들 2009년 2월 4일 오후 8:17공개조회수 0 0 7) 피사로와 인상파 화가들 여가, 여가생활 2012.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