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세교신도시 세미초등학교 앞, 횡단보호 신호등 색이 달라져 눈에 띠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신호등 통이 노란색으로 바뀌었다.
검은색이 노랗게 바뀌니 눈에 띠었고, 노란 병아리를 연상되어 사랑과 온정과 보호의 감정을 일으켰다.
색이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킨다.
<노란색 통 신호등>
신호등 통이 노란색으로 바뀌었다.
검은색이 노랗게 바뀌니 눈에 띠었고, 노란 병아리를 연상되어 사랑과 온정과 보호의 감정을 일으켰다.
색이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킨다.
<노란색 통 신호등>
<보통 보는 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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