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간 동료선생님들과 아이들과 함께 걸으며 이야기 나누었던 나의 "길 위의 인문학 산책"을 정리하였다.
그 경험을 중앙교육연수원(http://www.neti.go.kr/)에서 15차시 원격프로그램으로 만들어졌다.
크게 3부로
-'한양도성 길을 걷다'
-'겨레의 스승에게 길을 묻다'
-'사제부 함께 걸은 길 사례'로 나누었다.
7월 12일부터 수강신청ᆞ개강 된다고 한다.
원고집필자 자격으로 제작중인 과정을 미리 들어가 검수하고 있다.
먼저, 플레이스토어에서 <통합교육연수시스템>을 설치하고 로그인 하면된다.
제1부ᆞ인문학 산책, 길을 걷다. 길에 묻다.
ㅡ한양도성 길을 걷다. (6개 차시)
ㅡ추기 ᆞ 세종로의 역사 ㅡ 누가 광화문을 흔드는가?
그 경험을 중앙교육연수원(http://www.neti.go.kr/)에서 15차시 원격프로그램으로 만들어졌다.
크게 3부로
-'한양도성 길을 걷다'
-'겨레의 스승에게 길을 묻다'
-'사제부 함께 걸은 길 사례'로 나누었다.
7월 12일부터 수강신청ᆞ개강 된다고 한다.
원고집필자 자격으로 제작중인 과정을 미리 들어가 검수하고 있다.
현장을 찾아 영상 사진 촬영하여 아나운서가 이야기를 들려 주며, 스마트폰으로도 수강할 수 있어 편했다.
먼저, 플레이스토어에서 <통합교육연수시스템>을 설치하고 로그인 하면된다.
3부-15개 차시 제목은 다음과 같다.
제1부ᆞ인문학 산책, 길을 걷다. 길에 묻다.
ㅡ한양도성 길을 걷다. (6개 차시)
제2부ᆞ겨레의 스승에게 길을 묻다.(5개 차시)
3부ᆞ사제부 함께 걸은 길 (학교적용사례, 4개 차시)
ㅡ 본래제목을 '길 위의 인문학 교실' 또는 '학교 밖 인문학 산책'으로 하려 했는데, 고집을 부리지 않았다.
ㅡ추기 ᆞ 세종로의 역사 ㅡ 누가 광화문을 흔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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