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휴식, 여행, 연수 중 틈틈이 캘리를 즐기고 나누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게 받아 주신 이들 덕분에 내가 더 행복했다.
사랑도 감사도 행복도 그다지 큰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실감했다.
다락캔디 덕분이다.
사랑도 감사도 행복도 그다지 큰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실감했다.
다락캔디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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