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은 하나이면서 둘인가
둘이면서 하나인가
아! 사랑은 저러해야 하는 것을...'
하고 노래하였답니다.
사랑의 나무.
우리네 사랑도 은행나무를 닮아
그렇게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을 나누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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