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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age Book Summary 원 페이지 북 써머리 - 이것 아주 호기심이 가서 스크랩부터 해둔다. 비주얼씽킹 교육 연구에 도움이 될 듯해서. (금년말부터 새로운 프로그램일 때는 참여해보고 싶다. 02-332-5984 / 상수역 근처) http://www.seri.org/fr/fPdsV.html?fno=095474&menucode=0499&gubun=3&no=000073&tree=N 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은 ‘One Slide, One Message' 원칙을 치키는 것으로 유명하며, 하나의 슬라이드에 하나의 내용만 담아 청중이 주제에 몰입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충분한 여백은 청중이 단상에 선 발표자를 집중해서 바라볼 수밖에 없게 만든다. 2015. 6. 19.
씽킹맵 활용 교수법 - 주제에 따른 유형별 예제 소개 씽킹맵을 활용한 교과 수업의 주제 예> - 저의 윤리/철학과 스토리텔링 교수법 주제 2개을 소개드립니다. 저희 학교 연구회 선생님들이 각 교과에서 훌륭하게 씽킹맵 유형의 예를 올리셨습니다만, 지금 인터넷 공개 허락을 받지 않았답니다. 허락 받으면 공개할게요. 2015. 6. 19.
다보따말 - 다르게 바라보기&따뜻한 말 한마디 우리 아이들, 다르게 바라봅시다. 꽃 본 듯이 다르게 바라보면 예쁘지 않은 아이들 없답니다. 말 한마디로 사람을 살리기도 한답니다. 따뜻한 말을 듣고 자란 아이들은 따뜻한 말을 할 거라 믿습니다. 따뜻한 말하면 먼저 내 마음이 따뜻해져 행복해집니다. 가정과 학교와 세상이 보다 아름다와지길 바랍니다. - 저의 교사/학부모 대상, 강의 원고 한글 파일을 붙입니다. 강의 PPT슬라이드 이미지 2015. 6. 19.
아름다운 꽃 시 ㅡ 꽃 본 듯이 살게 하소서. 2015. 6. 16.
두들링을 왜 하는가? http://educhist.com/220344868566 두들링을 왜 하는가? 무의미한 끄적거림, 심심풀이 낙서를 무시말라. 그것에서 인류는 의사소통을 시작했고, 예술을 구현했고, 문화를 창달했다. 문자가 있기전, 끄적거림이 먼저있었다. 2015. 6. 14.
수능 1등급 학생의 비주얼 씽킹 노트 비주얼 씽킹 왜 하지? 여러 가지 분명한 이유가 있겠지만, 특히 그것은 자기 주도학습에도 매우 유용하기 때문이다. 수능 1등급을 모두 받은 대입 수험생의 비주얼 노트를 보자. (오답노트 포함) 비타민 결여에 따른 질병 - 우리 인체의 모습을 형상화 시켜서 기억하고 있다. A는 찌푸린 눈. C는 입모양, E와 D는 배와 등 모양, 굵은 큰 B는 퉁 부어 오른 다리의 모습을 표현했다. 하물며...공부 지겹다는 푸념도 비주얼 씽킹!!! 2015. 6. 13.
비주얼씽킹 왜 하지? > 비주얼 노트 : 윤리와 사상 비주얼씽킹 왜 해야 하는가? 생각을 그린다는 것은 의사소통에 도움이 된다.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준다. 추상적인 생각을 구체화 시키기 때문에 이해에 큰 도움이 된다. 그렇게 생각을 그리게 되면 기억도 오래간다.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월등히 높아진다. 수능 1등급 학생의 '윤리와 사상' 비주얼 노트를 보자. - 불교의 자비 실천은 '베풀었다'는 자아 의식없이 오직 무조건적 머묾없는 사랑의 실천이다. - 유학의 인의 실천은 '서(恕)'라는 정신에서 발현된다. 곧, 나의 마음과 너의 마음이 같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 교종은 지혜를 얻고자 경전을 공부하고 수행해야 한다. 점수(漸修) 곧, 지속적인 수행을 강조한다. - 선종은 직관적인 통찰로 곧 자기가 부처라는 것을 바로(갑.. 2015. 6. 13.
친구와 함께하는 우정의 시화 - 화중유시 2013년 OO중학교 1학년 도덕 - 우정단원 수업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 그림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림 이야기의 주인공인, 조선의 화가 정선과 시인 이병연의 우정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인왕제색도] - 정선이 친구 이병연의 건강을 기원하며 비게인 후의 인왕산 모습을 그렸답니다. [시화간상도] - 시인과 화가는 서로의 시와 그림을 주고받으며, 그림 속에 시를, 시 속에 그림을 함께 하며 감상하였답니다. '화중유시'라는 검색어로 유투브(지식채널)에서 영상을 찾아도 좋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_RVYfVvUaE 가장 친한 친구를 벗하여 우리도 '화중유시(畵中有詩) 해보자 했습니다. 그림 속에 시가 있듯, 한 친구는 그림을 다른 친구는 시를 지어보자고 했습니다. 함께.. 2015. 6. 13.
13호> 작은 하나의 힘! I BEST 주말 이네요. 메르스 때문에 참 어수선한 일주일이었습니다. 일년전 세월호 참사, 그리고 지금의 메르스 사태 우리 사회 곳곳에서 '작은 것 하나'를 소홀히 해서 많은 문제가 생기는 것을 자주 봅니다. 기본을 무시하는 것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세태입니다. 그러면서도 '남 탓하기'가 먼저입니다. 이번 주 쿨교육통신문은 바로 그 작은 하나의 가치에 대해 말씀을 드립니다. '100-1 = 0 / 100+1 = 1100 ' 하나 때문에 모든 것을 잃어버릴 수도 있고, 그 덕분에 모든 것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그 작은 하나'를 위해 "I BEST"합시다. 변화를 위한 'I BEST' 출발과 다짐! 우리 매홀고 친구들의 비주얼 씽킹 결과물도 같이 봅시다. 2015.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