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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뉴스ㅡ 북한과 직접 맞닿은 경기도의 '안보교육' 정책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4062502639 ㅡ구글에서 연결ㅡ연결 되다가 보았다. 2014.6.25 - 이날 포럼에 패널로 참가한 행신중 황보근영 교사는 "경기도와 경기교육청이 안보통일교육을 위해 협력하면서 삶의 현장에서 안전과 안보교육을 강조해야 한다"며 "미래의 주역들의 역량을 길러내고 책임감을 지닌 교육과정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보재난장비전시회의 연계행사로 열린 지역안보포럼. 2015. 5. 13.
스티브 잡스와 빌게이츠의 차이 빌게이츠와 스티브 잡스의 차이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 대학교 연설 : 제 인생의 세가지 이야기 http://youtu.be/7aA17H-3Vig 빌게이츠의 연설 https://www.youtube.com/watch?list=PL25686E1899F1EC16&v=1ZKW5Gs6z7o&feature=player_embedded 2015. 5. 13.
검은등뻐꾸기 울음소리 ​유쾌하게 읽은 글 입니다. 참 맛깔나게도 쓴 글입니다. ​ http://youtu.be/DHbPxgpUKEo ​​ 2015. 5. 7.
내가 즐겨하는/ 좋아하는 이야기 소재 내가 즐겨하는/좋아하는 이야기 - 손가락 이야기 :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 아담의 창조와 E.T / 석굴암 본존불의 항마촉지인 / 왜 결혼반지를 약지에 낄까? (2015 쿨교육통신문 http://munchon.tistory.com/487) - 호롱불 든 맹인 이야기 (자등명 법등명) http://munchon.tistory.com/334 - 최선을 다한 벌새 이야기 (아세만 만들기 : 2014 쿨교육통신문) http://munchon.tistory.com/538 - 꽃씨를 뿌리는 할머니 : ‘작은 일’에서부터 꾸준히 할머니는 열차를 타고 가시며 차창으로 뭔가를 뿌리셨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그것이 뭐냐?” 고 묻습니다. 할머니는 ‘꽃씨’라며 보여주었습니다. “그걸 왜 뿌리십니까?” “글쎄요. 언젠가는.. 2015. 5. 7.
비주얼씽킹? vs 스토리텔링? 근래 교단에서는 비주얼씽킹과 스토리텔링이 화두입니다. 비주얼씽킹을 하면서 이런 질문을 해보게 됩니다. "비주얼 중요할까, 씽킹이 중요할까?"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에 비유해봅니다. 비주얼은 손가락이며, 씽킹은 달 입니다. 그렇다고해서 결코 달이 목표가 될 수는 없죠. 달은 수업에 사용되는 소재(요리재료)에 불과합니다. 즉 이 말은 비주얼씽킹이 의미를 담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비주얼씽킹 속에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는 말과 같아요. 비주얼씽킹 그림 한 장, 사진 한 장을 보는 순간 유레카의 기쁨과 의미가 전달되거나,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더 알고 싶어하는 호기심이 일어나야 되는 거죠. 앞에서 소개드린 아르키메데스의 유레카 그림과 폴크스바겐의 비틀 자동차 LEMON(불량품) 사진 같이 말이죠. [1961년.. 2015. 5. 7.
생각의 빅뱅!! = 인터러뱅! 유레카!! 우리 아이들에게 이 기쁨을! 어때요?! YouTube에서 '생각의 빅뱅, 인터러뱅' 보기 https://youtu.be/p4o29b1KXk4 2015. 5. 7.
유레카! 스토리텔링에 그림 더하기 = 비주얼싱킹 스토리텔링에 그림을 더하면 이해를 돕고, 재미를 더하고, 기억을 오래가게 하며, 창의력을 높일 수 있죠. ㅡ 아르키메데스의 유레카! 픽토리텔링! ㅡ 비단, 수학 과학교과에만 의미있는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ㅡ 삶 속에서 늘 물음표를 던지며 살아갈 때, 유레카의 행복을 얻을 수 있답니다. ㅡ 이럴 때 얻게되는 인터러뱅의 기쁨! 2015. 5. 7.
수학과 과학 교과에서의 스토리텔링? 아르키메데스의 유레카! 수학과 과학 교과에서의 스토리텔링? 바로 이런 거죠! 무게와 부피의 차이, 부피 구하기 등 유레카의 기쁨을 스토리텔링으로 전할 수 있답니다. ♡♡♡♡♡♡♡♡♡♡ [아하! 과학세상] 왕관의 비밀, 어떻게 밝혀낸걸까? - 소년조선일보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http://kid.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24/2014022403340.html [아하! 과학세상] 왕관의 비밀, 어떻게 밝혀낸걸까? 입력 : 2014.02.25 09:34 아르키메데스는 기원전 3세기 무렵에 살았던 철학자이자 수학자이자 과학자야. 원주율이 3.14라는 사실을 계산해서 처음 밝혀낸 사람이 바로 아르키메데스야. 아르키메데스가 '부력의 원리'를 이용해 황금 왕관이 순금으로 만든 것인지 아닌지.. 2015. 5. 7.
스토리텔링 어떻게 할 것 인가? 스토리텔링 어떻게 할 것 인가? ㅡ 간결, 재미, 반전, 상상, 핵심가치 그리고 감동 [Weekly BIZ] 쉽고 간결함에 재미까지… 폴크스바겐 비틀 광고의 '즐거운 충격' : 기업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알리는 가장 흔한 방법이 바로 '광고'다. 그렇다면 어떤 광고가 기업의 이야기를 담고, 기업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를 가장 잘 전달했을까. 자일스 루리 대표는 독일 폴크스바겐의 자동차 '비틀(beetle)' 광고를 대표 사례로 꼽았다. 1961년 나온 폴크스바겐‘비틀’광고 전단. / 폴크스바겐 "1961년 폴크스바겐은 자사의 대표 모델인 비틀을 광고하는 데 혁신적인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비틀 광고 전단은 아주 단순한 형태였어요. 비틀의 흑백사진을 크게 쓰고, 밑에 '레몬(Lemon.)'이라는 단어를 적었습.. 2015.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