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 쓰고 시다.
커피 같은 삶.
더욱 달고 쓰고 신 맛을 느낄 수 있다.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종이박스 뒤에 그냥 써서 드렸다.
커피 같은 삶.
더욱 달고 쓰고 신 맛을 느낄 수 있다.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종이박스 뒤에 그냥 써서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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