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송산고 교정에 마그리트가 소담스레 피었네요. '마음속에 감춘 청춘의 사랑'이라는 꽃 말을 가졌답니다.

아~  그 마음이 이해되요.
그 때의 나에게, 짝사랑에 속앓이하는 청춘에게 말하고 싶어요.

"사랑한다고 말하셔요.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아니랍니다.
아니, 내일은 없답니다.
지금이 선물이랍니다.
오늘 찾아가 사랑하는 그 마음을 전하셔요."

주저하지말고, 미루지말고 마음을 전하세요. 감추고 있지말고, 아파하지말고,
차라리 퇴짜를 받아 더 아파하더라도 사랑한다고 말하셔요. 퇴짜받은 고통은 크지만 그리 오래가진 않을거요.
희망하고 긍정하셔요.
상대도 당신 사랑의 고백을 기다리고 있었을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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