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와 가을산책

카테고리 없음 2020. 10. 4. 11:12 Posted by 문촌수기

김광석의 노래 '그루터기'를 부르고 그리다가 믿음이 생겼다. "숲은 전체가 하나의 생명체이다. "
슈퍼 올가니즘.
몸뚱아리가 스러져 없어져도 죽은 것이 아니다. 밑동은 남아있고 땅 속 깊이 얼키설키 이어진 뿌리로 생의 에너지를 이어가고 있다.

그루터기 노래그림

숲을 건강한 생명체로 자라게 하는 주인공이 나무겠지마는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무대와 에너지원은 땅이고 햇살이다. 땅의 에너지, 地氣를 나도 얻고자 맨발로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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