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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독립운동가

by 문촌수기 2024. 3. 2.

고향가는 길, 오랜만에 서울역에 왔다.
마침 구경거리가 있었다.
어제, 삼일절.
"아! 이런 분들도 계셨구나.
이들 덕분에 오늘의 우리가 있구나."

감사한 마음으로 시화를 감상한다.
글도 그림도 다 좋다.
카메라에 많이 담았다. 고향가는 열차 안에서 읽어보고, 기억하고 전하고 싶었다.

시화작가> 이무송 화백, 이윤옥 시인

소년과 노인, .. 묘한 기분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