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의 스테인글라스는 늘 가슴 두근거리게 하며 신비하고 성스롭다.
빛과 어둠이 만나 보여주는 성화(聖話ᆞ성경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서울 성북동 성당에서
세종시 성 프란체스코 성당
ㅡ노아의 방주를 그렸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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