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영글어 갑니다.
고 3친구들, 장래의 꿈을 오늘 보여줍니다.
"어린 예술가들의 전시회"라는 이름으로 작은 갤러리가 열렸습니다.
3학년들이 생활하는 홀의 작은 공간을 빌려, 화가ᆞ시인ᆞ선생님이 꿈인 친구들이 작품을 내걸었네요.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초등교사가 꿈인 친구들은 초등학생이 된 마음으로 아이들 같이 그림을 그렸네요.
고 3친구들, 장래의 꿈을 오늘 보여줍니다.
"어린 예술가들의 전시회"라는 이름으로 작은 갤러리가 열렸습니다.
3학년들이 생활하는 홀의 작은 공간을 빌려, 화가ᆞ시인ᆞ선생님이 꿈인 친구들이 작품을 내걸었네요.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초등교사가 꿈인 친구들은 초등학생이 된 마음으로 아이들 같이 그림을 그렸네요.
국어 시간, 친구들 수업결과물이 전시장 바로 곁에 별도 전시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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