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온 섬이 화산이다. 깊은 바다에서 솟구친 용암불덩이가 만들어 낸 기암괴석은 온통 절경을 이루었다.
그 중,  울릉화산의 분화구인 나리분지는 더욱 특별하다. 어렵게 오른 화산분지에 사람이 살고 있는 산골마을이 있다.
눈 앞에 비인간세 별유천지가 펼쳐졌다.
아름답다, 살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속세를 떠난 천상세계이다.
<나리분지 전망대에서 내려보면 휴대폰으로 잡은 파노라마>

분화구 분지(칼데라) 속의 나리분지를 찍은 사진 오른쪽에는 완만하고 낮은 산이 보인다. 울릉도의 여느 화산지형과 다른 모양새다.
분화구 속에서 세월이 한참 흐르고 또 규모가 작은 화산이 폭발하여 마그마가 흘러가지 않고 돔 형태의 작은 동산을 이루었다.  거위 알 같이 생겼다. 그래서 알봉이라 한다.

우리 식구들 좋아하는 명이나물.
명이나물에 이런 예쁜 꽃이 있다니!

나리분지와 알봉 생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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