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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울릉도 이야기(2017)

독도ᆞ울릉도 교육자료 - 현장 사진

by 문촌수기 2017. 5. 14.

2017. 5월 ㅡ 우리 국토 최전방, 독도를 찾아가며 책꽂이를 뒤져 독도관련자료를 모아봤다.

정규교과 수업과 평가로 늘 뒷전에 밀려 있던 독도교육이다. 국토사랑과 평화교육 그리고 통일교육의 중요한 주제가 되는 현장을 탐방하면서 이제 독도교육은 또 하나의 사명이 되고 있다.
이번 독도포럼에서 수집한 자료를 모아봤다. 이 자료와 유관 단체의 도움을 구하여 독도교육 게시판이나 나라사랑 교실을 꾸며 봐야겠다.

울릉도ᆞ독도 자료 리플릿에서

울릉읍ㅡ첫째날

저동항

내수전 일출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북면 천부리 섬목과 관음도

내수전 전망대에서 보는 내려보는 죽도

내수전 전망대에서 내려보는 저동항과 촛대암

저동항 방파제 앞의 촛대암

저동항

저동 해안 산책로

풍혈과 봉래폭포 ~ 물이 이렇게 많이 흐르다니!! 봉래폭포와 저동천의 물소리가 시원하다.


대아리조트ㅡ숙소

대아리조트에서 바라본 울릉앞바다 야경

서면ㅡ둘째날, 오전에 독도를 다녀온 다음, 오후 나들이

독도 전망대에서


독도박물관

 

거북바위와 향나무자생지ㅡ통구미

대풍감

태하마을ᆞ울릉도 태하 등대에서 바라본 북면의 해안비경, 한국10대비경 중 하나란다.ㅡ저멀리 송곳바위와 노인봉이 보이고 바다에는 코끼리바위가 떠있다. 해안에는 현포항과 해양과학기지가 보인다.

태하마을 - 성하신당과 전설


북면ㅡ셋째날

나리분지와 알봉 파노라마.

삼선암

북면-섬목과 연결된 관음도

송곳봉 구멍바위ㅡ천부항에서 바라본 송곳봉 뒤편의 구멍들은 바람이 뚫고 지나간 길(차별침식)이다.


관음도에서 돌아 나오며 바라보는 삼선암

독도ㅡ둘째날, 해안순시선 독도평화를 타고 가며 접안을 잔뜩 희망했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