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는 삶과 죽음이 함께 있다.
화담숲에서
ㅡ규화목: 나무가 돌이 되었다.
나무는 죽은 것인가, 영원히 산 것일까?
화담숲에서
ㅡ규화목: 나무가 돌이 되었다.
나무는 죽은 것인가, 영원히 산 것일까?
'삶과 죽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자 아내가 죽었다. (0) | 2017.11.20 |
---|---|
하남 가톨릭 구산성지에서 (0) | 2017.06.24 |
안단태를 기원하며 (1) | 2017.01.06 |
채식주의자 - 곡신불사(谷神不死), 물화(物化) (2) | 2016.07.24 |
오늘은 나, 내일은 너 (호디에 미히, 크라스 티비) (0) | 2016.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