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사1 1906 가까운데서 구하다. 切問而近思 It's the heart afraid of breaking 상처 받을까 두려워하면 That never learns to dance. 결코 춤추는 것을 배우지 못하죠. It's the dream afraid of waking 꿈에서 깨어날까봐 두려워하면 That never takes the chance. 절대 기회를 갖지 못하죠. 좋아하는 팝송, '더 로즈(The Rose)' 노랫말이다. 사랑은 고통과 역경을 이겨가며 도전하면서 피어나는 장미꽃이라고 노래한다. 삶은 문제 투성이다. 피할 수 있다면 피하는게 좋다. 문제 삼지 않으면 되니깐. 그러나 언제까지 피할 수만은 없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까 무섭다고 가만히 앉아 있을 순 없지 않은가?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듯, 문제 속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2022. 7. 14. 이전 1 다음